자식분들이 다 똑똑한가봐 대화를 나누시는데 얘는 지금 겨우 이 대학 노릴 수 밖에 없다고 점수가 어쩌고저쩌고 하심 그 노린다는 대학도 진짜 좋은 대학 쩌는 곳 진짜 대박인 대학교들인데 근데 선생님들은 부모로써 내 자식이 공부잘하니까 더 높은대학 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점수가 덜 나와서 엄청 짜증내셨어 재수까지 생각해봐야 하냐면서 듣고있던 나는 '난 안 유명한 듣보 대학 출신인데....쌤들은 그 대학 들어갈 수 있어도 성에 차지 않는구나 내 자식이 더 높은 대학 갈 수 있는데 생각에서 멀어지니 재수까지 고려할 정도로 많이 답답하시구나 와..' 이런 생각함 근데 그 후로 어떻게 됐는진 모르겠다 내가 그만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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