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2 2학기부터 정신 차리고 공부한 케이스여서 등수 좀 많이 올라서 25등 정도였다가
3학년 때부터 내신 전교 5등 안에 들어서 쌤들이 다 놀랬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1,2학년 내신 때문에 수시로는 괜찮은 대학을 쓸 수가 없어서(....)
정시파였거든 수시는 진짜 초초초초상향했고 근데 내가 수능에서 국어를 실은 12개를 찍었단 말야.. 진짜 열심히 했는데
나 수능날 쉬는시간마다 화장실에서 울고 포기각서 쓰고 나오려다가 거의 울면서 봤는데
채점 해보니깐 국어도 컷 낮고 찍은 것도 5개인가 맞아서 2등급 컷 걸쳤고
수학 실수 안하고 특히 영어! 2번으로 모르는 거 다 찍었는데 3점짜리 빈칸 문제 답 22 여서 등급 바뀌고 해서
최저는 다 맞췄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어제 진짜 우리 학교에서 작년에 수시로 연대 간 사람도 없고 너무 상향이라 기대도 안 했는데 활우 1차 합격했어ㅜㅅㅜ
실은 자랑하고 싶은데 애들 다 우울하길래 익명으로 남긴다 'ㅅ' 그래도 내가 작년 10월 달부터 거의 하루도 빠짐 없이 15시간씩 꽉꽉 채워서 공부하면서 만든 결과니깐 용서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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