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안 맞아서 자퇴한뒤로 계속 방황했는데 여러가지 사건들이 겹쳐서 우울증이랑 대인기피증이 심해져서 1년간 집에서만 살았어... 그것도 잠만 자면서.. 병원에서 잠 많아 오는 거 조언도 해줬지만 정말 하루종일 뛴 것 처럼 몸이 축 쳐져서 잠드는? 그래서 하루에 15시간은 잔 것 같다.. 일어나면 멍 때리고 그러다가 하루 다 가.. 그렇게 1년 보냈는데 오늘 날짜를 보니까 벌써 12월이 다 되어가는 거야ㅠㅠ 진짜 다른 친구들 전부 어학연수가고 대학생활 열심히 하는데 내년에 다시 준비해서 대학간다해도 24살일테고 너무 늦지 않을까 계속 걱정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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