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하고 2주 전 쯤에 이번달 중사달 예정이었던 군인 남친이 쓰러졌었어
처음엔 잠수이별인 줄 알았는데 오빠 동생분이 오빠 폰으로 연락왔더라고
머리 다쳐서 쓰러졌다고, 중환자실에 누워있다고.
상태 호전되는대로 일반실로 옮기고 연락 준다는데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네.
혼자서 거의 두달을 덩그러니 기다리고 있는데 답답하고 그렇다.
이거 그냥 헤어진 거로 봐두 무방한가?
뭐라 연락이라도 왔으면 좋겠는데 그거도 아니고 너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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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11/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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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하고 2주 전 쯤에 이번달 중사달 예정이었던 군인 남친이 쓰러졌었어 처음엔 잠수이별인 줄 알았는데 오빠 동생분이 오빠 폰으로 연락왔더라고 머리 다쳐서 쓰러졌다고, 중환자실에 누워있다고. 상태 호전되는대로 일반실로 옮기고 연락 준다는데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네. 혼자서 거의 두달을 덩그러니 기다리고 있는데 답답하고 그렇다. 이거 그냥 헤어진 거로 봐두 무방한가? 뭐라 연락이라도 왔으면 좋겠는데 그거도 아니고 너무 답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