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열심열심 부지런부지런 그 자체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점장이 날 듬직한 일꾼으로 보기 시작함........^^^^
알바생이 하는 일 아닌 것도 막 나만 특별히 가르쳐주고..........^^^^
새로운 알바생 오면 가르치는거 나한테 거의 다 떠넘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