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알바를 하는데 벌어오는 돈 중 50만원을 엄마한테 드리기로 합의를 봤음 근데 동생은 50만원은 너무 크다 생각했었나 봄 그래서 적금 넣고 기타 등등으로 빠지는 금액 생각하면 쪼달려서 돈을 모으고 모아 지가 원하던 40만원 짜리 신발을 샀음 근데 엄마는 한 집에 같이 사니 과소비하는 모습이 걱정이 돼 그래서 비싼 거 말고 있는 신발이나 신으라고 입을 대셨음 그러자 동생이 폭발함 성인인데다 신발을 사도 내가 번 돈으로 사는거고 쪼달려도 내가 쪼달린다 엄마가 왜 상관하냐 그러고보니 생활비도 50만원은 너무 쎄다 얘기함 엄마도 욱 하셔서 나도 그 돈 받아서 가족들은 물론 너 챙길 거 다 챙기고 할 만큼 한다 그렇게 말할거면 독립을 해라 뭐하러 눈에 거슬리게 하고 싶은 걸 다 하냐 그리고 생활비 안 줄거면 주지 말아라 아깝다 생각하는 녀석 돈 받을 필요없다 하며 냉전중 어휴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하는 지 나는 눈치만 보고 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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