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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7년 전 (2018/11/21) 게시물이에요
동생이 알바를 하는데 벌어오는 돈 중 50만원을 엄마한테 드리기로 합의를 봤음 근데 동생은 50만원은 너무 크다 생각했었나 봄 그래서 적금 넣고 기타 등등으로 빠지는 금액 생각하면 쪼달려서 돈을 모으고 모아 지가 원하던 40만원 짜리 신발을 샀음 근데 엄마는 한 집에 같이 사니 과소비하는 모습이 걱정이 돼 그래서 비싼 거 말고 있는 신발이나 신으라고 입을 대셨음 그러자 동생이 폭발함 성인인데다 신발을 사도 내가 번 돈으로 사는거고 쪼달려도 내가 쪼달린다 엄마가 왜 상관하냐 그러고보니 생활비도 50만원은 너무 쎄다 얘기함 엄마도 욱 하셔서 나도 그 돈 받아서 가족들은 물론 너 챙길 거 다 챙기고 할 만큼 한다 그렇게 말할거면 독립을 해라 뭐하러 눈에 거슬리게 하고 싶은 걸 다 하냐 그리고 생활비 안 줄거면 주지 말아라 아깝다 생각하는 녀석 돈 받을 필요없다 하며 냉전중 어휴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하는 지 나는 눈치만 보고 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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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50.....? 여태까지 미자일땐 어케 생활한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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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은 알바 시작한지 넉달 정도됐고 그 전엔 부모님한테 용돈 타 썼었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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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집안생활을 어케한건데? 넉달전엔 50이 없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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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아무것도 없이 집 안에 눌러 앉았었지 자기 목돈 만들려고 알바 시작한거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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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50을 안보태면 집안경제가 생활이 안돼? 돈을 줄여보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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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웅 솔직히 형편이 넉넉하진 않아 그래서 너 익이니 말대로 말을 좀 해서 합의점을 찾아야될 거 같은데 서로 자기 의견만 고집하고 있으니 답이 안 나오고 있는거야ㅠㅠ 엄마는 나름대로 동생 입장 이해해가면서 얘기하는 것 같은데 동생이 너무 배째라 식이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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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직장인도 50주는 경우는 몰라서 너무 큰돈인거 같다ㅠㅠ그래도 여태까지 50안주고도 그냥저냥 살았으면 돈을 좀 줄이는 방법이 젤 나은거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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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그치 근데 또 생활비 없애면 동생 말로는 엄마가 네 똥 네가 치우라는 듯이 딴지를 걸 것 같다 그래서 자기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그래 근데 나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활비를 줄이는 게 낫다고 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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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동생 몇 살이야??? 아니 취직을 한 것도 아니고 자기 쓸 용돈, 사고 싶은 거 살 돈 자기가 일해서 버는 건데 생활비를 50씩이나... 나는 어머니가 쫌 너무한 것 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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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엄마도 동생도 서로 맞는말 한거임 솔직히 엄마가 그 50만원 다 개인 일로 쓰시지 않을거 아님 어차피 다 우리 입으러 들어감,,, 동생도 자기 딴엔 그 50이 많다고 생각하고 신발도 모아서 산건데 한소리 들으면 섭섭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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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가 중개로 엄마랑 동생한테 좋게 말해봐 안돼려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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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서로 맞는 말을 하니 어찌해야될 지 모르겠어 그래서 엄마 화나서 방에 들어가시고 동생이랑 얘기를 해봤거든 네 말도 다 맞다 그렇지만 엄마 입장에서도 이해를 해주면 안되냐 다 너를 위해서 하는 소리다 하니까 자기가 왜 부모님 입장에 서서 이해를 해야하냐 한다 그래서 말이 안 통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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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독립하면 쓸데없는 돈 엄청깨질텐데 싫으면 독립하라는 말은 너무 세상물정 모르는 말씀인거 같고.. 동생이 취직해서 자립한게 아닌 이상 본인 생활비는 물론 취준이든 학업이든 스스로 마련해야될텐데 50만원 내라는건 너무 비현실적인거 같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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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집 안에서의 규칙이 있는데 너무 자기 식이기만하면 당연히 눈에 거슬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동생이 돈을 아낄 줄 모르는 건 제 3자인 내가 봐도 알겠거든 그러니 생활비 안 받을테니 네 돈으로 독립해서 네 마음대로 쓰던지해라 하는 게 엄마 말씀이신 것 같아 50만원이 크면 얘기를 해서 줄이던지 없애던지 맞춰갈수도 있는건데 말이 또 안 통하니까..허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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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집안경제사정이나 동생 소비습관은 우리가 알수없으니까 조언하기 어렵겠지만 일반적인 인식선에서 알바비 매달 50만원은 말이 안된다고 봐ㅠㅠ 동생이 그 알바를 직업삼아 평생할거면 모르겠지만 직업을 갖고 독립할때까지 집에서 지원을 못받을 상황일거잖아? 취직할때까지 학원비든 뭐든 돈 많이 들어갈테니 알바해서 모으는 돈 서로 터치 안하는게 맞다고 봐.. 생활비는 25~30만원 선으로 조율하고 동생도 과소비하지 않도록 조심하면 되지않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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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나도 50만원은 너무하다고 생각 해! 동생은 알바는 경험 삼아하다가 나중에 요식업 쪽으로 나아갈 생각이래 꿈은 명확해 근데 상대방도 헤아려주면서 얘기를 해보면 답이 나올텐데 지금 조율이 안 돼 엄마는 원하면 지원도 해주실거고 돈 줄이고 없애는 거 오케이 하실 분이지만 동생은 절대 용납 못 할거야 스트레스를 과소비로 푸는 아이라.. 자기 돈으로 사는거라 뭐라 말은 못 하겠지만 과소비만 안하면 여윳돈이 많이 남을 아이인데 걱정이야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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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가 중간에 어떻게 하려고 하지마. 그냥 냅둬야해.
이게 동생이나 엄마나 둘 중에 누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잘한것도 아닌 상황이니 중간에서 뭘 해도 누군가한테는 욕 먹게 돼있어,
그래도 정 뭔갈 하고 싶으면 그냥 둘이 대화를 할수 있게 판이나 깔아주는 것 정도만 해야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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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지 아무래도 가족이니까 당사자인 둘보다 내가 더 어쩔 줄 모르는 것 같긴 해ㅠㅠㅠㅠㅠㅠㅠ 판 깔아줄려고도 노력해보고 있는데 동생은 자기 고집이 너무 강해서 절대 상대도 안하려하고 엄마도 생각 좀 해봐야할 것 같다고 하시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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