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컴퓨터 하고 있다가 들으면 그냥 들리는구나...하면서 익숙해졌는데
아까 퇴근하면서 집에 거의다 왔을때쯤에
멀리서부터 구급차 한대가 사이렌 엄청 울리더니 퇴근길 도로 그 막히는곳을 역주행 해가면서
어딜 되게 급하게 가는거 보는데 뭔가 싱숭생숭 하더라
누군가는 저 구급차를 엄청 기다리고 있겠지 당장 내 주위에서 무슨일은 항상 일어나고 있구나
큰일은 아니였으면 좋겠다 출동하는 사람들은 무슨 마음일까 뭐 이래저래 생각하다가
맘이 훵 하면서 그냥 이가 악물리더라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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