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 어린이집 차에서 내리면 맨날 엄마가 마중 나왔대 근데 어느날 엄마가 일이 있어서 늦게 마중 나왔는데 이미 차는 가고 나랑 동생은 없더래 그래서 엄마 너무 놀라서 머리가 하얗게 됐는데 그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 와서 받아보니까 나였대 지금 슈퍼에 있으니까 데릴러 오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슈퍼 왔는데 슈퍼 아줌마가 꼬마애가(=쓰니) 동생 손 잡고 들어오더니 아줌마! 어린이집 차에서 내렸는데 엄마 없어요! 엄마한테 전화 좀 해주세요! 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도 내가 알려줬다는데 애기가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엄마는 아직도 그게 의문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아기때부터 당찬 쓰니는 커서 지금도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불의를 보면 참을 수 없는 어른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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