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하는 알바 다음 파트타이머 언니가 예쁘게생겨서(얼평 절대 아님!!)무슨 인스타스타?이고 보조촬영도 몇번하고 어디 소속 모델일 하고 그러는데 진짜 성격이....절레절레 나이 깐적이 없는데 나는 맨날 존대하고 자기는 은근 슬쩍 응응응 이럼서 반말하는거야.친밀의 표시라면 모르겠는데 어감이 좀 슬슬 사람 무시하는 말투? 평소보다 나 혼자 2배정도 팔아서 진짜 점심먹고 쉴 시간도 없이 일했거든?빵집이야.제빵사님도 퇴근하셔서 빵도 더 안나오고 사람들이 많이 사 가니까 진열장이 좀 듬성듬성했거든.저언니 출근해가지고 매출 확인하길래 오늘 진짜 바빴어요..ㅠ저 점심도 못먹고 쉴 시간도 없....이라고 말 다 끝나기도 전에 진열장 훑어보더니 응응 그랬네 바빴네 빵 진열이 다 엉망진창이네 이러고. 포장할 빵이 유난히 많이 나온 날은 다 못하고 저 언니한테 토스하는데 나한테 들으란듯이 아~오늘은 포장만 하다가 시간 다 가겠네^^이렇게 혼잣말하곸ㅋ포장할 빵 가르키면서 정확히 언제 나왔길래 아직 안 식었다고 포장 못 한거냐 이러는거ㅋ 아 너무 자잘자잘해서 내가 예민해보이는데 진짜 사람이 말하는데 굳이 저런식이어야되나..은근슬쩍 기분나쁘고 깔 보는느낌들어서 스트레스받아. 내가 롱패딩 입고 퇴근하는데 평소에 인사도 잘 안받아주면서 패딩보면서는 세상 상냥하게 이거~얼마에 샀어요?이러는디 내가 여름에 싸게 산거라니까 앜ㅋ풉ㅋ여름에 샀다고옄ㅋ??이러더라...패딩 여름에 사면 안돼닠ㅋㅋ??? 아맞다 처음 본 날에는 나보고 빵 좋아하냐길래 네~많이 좋아해요~이랬는데 응응~그렇게 생겼다 그럴거같앴어 이러는데 그렇게 생긴건 뭐고 내가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되니...... 슬슬 사람 기분나쁘게 긁는데 나도 어떻게 되돌려줄수 잇을까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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