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뚱뚱한데.. 살찐편이야 근데 이목구비가 정말여쁘다 살빼면 여쁘다 이런말이 너무 공격적이고 너무너무 기분나쁘다 그것도 사람들 다 있는데 나는 암말도 못하구 여기다 쓴다 나한테 오늘도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일하는 친구고 넌 진짜 살빼면 진짜 대한민국 최고미녀야 니가 최고일 거야 이래서 그냥 무시하고 있었는데 내가 막 집중받고?이목받는 것도 싫어해서 쌩까어 근데 그말하고나서 근데 살 못 빼자나 하고 지혼자 막 웃어 진짜 죽이고 나도 죽고 시펐음 내가 하루는 진짜 친한 남자애가 말버릇처럼 살빼자 살빼자 얼굴 막 쓰냐 이런 얘기 해서 내가 칭찬이라고 생각하냐 했더니 정말 진지하게 걔두 당근 칭찬이라고 함 이게 왜 칭찬이지....근데 악의가 없다니 참 뭐라 할 수도 없고 이게 정말 칭찬인데 나만 자존감 낮고 피해망상적인 생각을 하눈 건지 이젠 혼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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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차 탔다가 배 아파서 ㅅㅅ범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