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시에 자물쇠를 안 하고 살긴 했어 근데 학기 중에 털린 적 없고 거기에 전공책 밖에 없어서 자물쇠 안 해도 될 줄 알았거든. 다 똑같은 책 쓰는데 내 걸 왜 훔쳐가 이런생각(같이 쓰는 애도 별생각 없었고) 근데 방학 때 공부하고 싶어서 학교까지 와서 책 가져가려는데 책 거의 다 털린 거야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대숲에 왜 책 털어가냐고 글 올리니까 '자물쇠 안 한 너 탓' 이라면서 자물쇠 안 한 거면 그냥 털어가라고 냅둔 거 아니냐며 다 100프로 내 과실처럼 댓 달리더라 10개 넘게 댓글 달렸는데 아무도 가져간 사람이 잘못했단 소리 안 해.. 다 내 탓이야. 난 그래도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의 집합소인데 사물함에 있는 전공책을 가져갈 줄은 몰랐다 정말.. 그렇게 생각한 내 탓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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