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친구가 하고 싶어하는, 되고 싶어 하는 직업이 있는데 ㄹㅇ 누가봐도 얘가 될 수 없는 그런 직업이야.. 그럼 그냥 보고만 있을래 아님 다른 직업 찾으면 말해줄래...? 내 친구중에 꿈이 승무원인 얘가 있는데 키도 150 좀 넘고 요즘 승무원 얼굴 많이 보잖아.. 솔직히 예쁜 편도 아니야 귀여운 편도 아니고 .. 그리고 얘가 말도 잘못해.. 맨날 말 할 때 벅벅 거려.. 예를들면 나한테 왜 전화했어? 우리 뫄뫄 먹으러 갈래? 이런걸 말할 때 ㄴㄴ..ㅏ나나.. 한테 왜 전화했어? 우..우리 그 .. 뫄뫄.ㅁ먹으러갈래? 이런식으로 얘가 말을 자꾸 떨어ㅜㅜㅜ 친구 이런 모습 보는데 내 눈엔 뭐랄까 좀 답답하달까...ㅜㅜㅜ 승무원 될.가능성 ㄹㅇ 0인데.. 이 시간에 자기랑 맞는 다른걸 찾았으면 해ㅜㅜㅜㅜ 친구로서 지켜보고 있는데 좀 답답하구 그럼.. ㅜㅜㅜ 얼굴 뭐 이건 그렇다치고 키도 좀 그렇구.. 무엇보다 말하는거ㅠㅠㅠ 내가 항상 말 떨지말라고 발음 연습하라 하는데도 얘가 ㅏ안하고.. 내가 나중에 니 승무원되서 손님들한테 그렇게 말 하면 어떡할거냐니까 그때만 잠깐 걱정하고 말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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