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자동차 팔고 사고 보험 하는데 어떤 어린 남자가 중고차 판다고 아빠한테 연락 와서 아빠가 가서 차 보고 점검을 맡겼는데 점검한 카센터에서 미션 오일 망가졌다고 그랬대 차도 얼마 안 탄 거라 아빠는 잘못 나온 건가 싶어서 다른 곳에 가서 점검받았는데 똑같은 말 해서 차 팔려고 하는 남자한테 전화해서 상황 말하니까 오히려 우리 아빠가 돈 더 받으려는 야비한 짓 하는 사람이라고 의심하더라 막 소리 지르고 짜증내면서 근데 우리 아빠가 그 차 점검받았을 때 카센터에서 사고가 크게 난 것 같다고 앞범퍼 완전 다 망가졌다가 수리한 흔적 보인다고 했단 말이야 아빠가 중고차 받을 때 사고 없냐고 물어봤더니 뒤에서 박은 거 밖에 없다고 해놓고서는.. ㅎ 나중에 그거 알고도 우리 아빠는 아무말도 안 하고 모르는 척했는데 오늘 미션오일 때문에 통화하다가 계속 말이 안 통하니까 아빠가 앞 범퍼 날아가서 붙인 거 말 안 하면 모를 줄 알았냐고 그거 때문에 미션오일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아니냐고 막 그러니까 아무 말 못 하고 결과 나오면 연락 달라고 하고 끊더라 지가 잘못해놓고 엄한 사람한테 흥분하면서 성질내는 거 옆에서 듣는데 아빠 너무 안쓰럽고 내가 다 짜증 나더라 남의 돈 벌기 정말 힘들어ㅠ

인스티즈앱
"할아버지 로망" 19개월 손주에 감자칩 먹였다...딸과 갈등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