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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3
이 글은 7년 전 (2018/11/26) 게시물이에요
집에서 늘 난리치는 건 엄마인데 내가 약먹으면서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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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가 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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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누가봐도 우울증이고 알코올중독이고 가족들 힘들게 만드는데 그거때문에 나도 조울증생겼어 나는 병원 폐쇄병동 치료까지 받게 했으면서 자기는 상담 받아보는게 좋지 않겠다고 하는 친구랑 연끊으심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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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혹시 엄마나이가 어떻게되? 갱년기 아니야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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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전부터 그러시긴했는데.. 40중반이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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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럼 아직 아니신거 같네 ...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은데 너 참 힘들겠다 ..제일편해야하는 공간이 불편하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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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그니까 ㅋㅋㅋㅋ 내일 9시수업인데 속상하네 집도 밤늦게 들어가서 푹 쉬고싶었는데... ㅠ 진짜 상담받고 약 드셨으면 좋겠다... 내가 치료받으니까 나한테는 좋게좋게 말씀하셨으면서 정작 본인한테 권유한 친구 연 끊은건 도대체 뭐야 그 친구분 엄마 하소연 다 들어주셨는데.. 속상하다 진짜 말 들어보니까 조심스럽게 얘기꺼낸거같더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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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엄마가 힘든가봐 성인이야 ? 같이 술을 한번 먹어봐 이야기를 들어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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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ㅇㅇ 성인이야..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지 진짜 겉으로는 엄청 반응 잘해주는데 거의 감정쓰레기통된 기분이야.. 난 나에대한 엄마의 생각과 엄마가 힘들었던 거에 대해서 듣고싶은데 언니 뒷담화 아빠 뒷담화 계속 늘어놓아 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 언니한테는 내 얘기한데.. 그냥 나한테하라고.. ㅠㅠ 울엄마랑은 맨정신으로 얘기하는게 맞는 거 같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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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정신병원말고 요즘 상담센터같은것도있어 그런곳은 병원보다 가벼우니 같이
가보자 하면 안갈까? 엄마의 마음을 알고싶다고 하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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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아냐.. 진짜 절대 안돼 엄마가 화내시고 절대 안가고 그럴게 분명해.. ㅠㅠㅠㅠㅠㅠ 내가 알아 진짜.. 나도 치료중인 사람이라서 그런 시스템은 잘 아는데.. ㅠㅠ 정말 속상하다 나도.. 엄마가 본인이 깨닫는 방법밖에 없는 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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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뭔가 그마음 알거같다 나도 강제입원생각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외국으로 워홀와서 잠깐떨어지게됐거든 그랬더니 미워하는마음이 좀사라졌다해야하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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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사실 엄마 엄청 사랑하거든 그런데 가끔 소리지르고 술드시면서 무섭게 만들고 그럴때마다는 너무 밉다... 평소엔 진짜 사랑하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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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ㅇㄱㄹㅇ...완전 우리엄마랑 비슷....ㅋㅋㅋㅋㅋㅋ
경찰들도 가보랬는데 내가 왜가냐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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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 익인들 한둘이 아니구나.. 나도 진짜 엄마 행복했으면 좋겠으니까 제발 상담 받으셨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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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마죠..상담 한번이라도 받고 자기 자신을 깨우쳤으면...
나도 엄마 없으면 못살아서 결국 연끊을려다가 실패했다..
쓰니도 행복하자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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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눈물난다.. 너무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도 행복하자..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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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한창 상담치료받을때 나말고 엄마 모시고오라는 얘기 짱 많이 들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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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러고싶어도 그럴 수 없는게 너무 슬프지 않냐..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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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렇지...엄마한테 말해도 들으시는 분도 아니고 날 더 아프게 만드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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