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나빠져서 재활때문에 다시 들어오는데 나는 차라리 한국에 계속 살고싶거든? 건강 한번 잃어보니까 잘 체계화된 보험이랑 병원시스템이 너무 간절해서.... 근데 다들 말린다 제정신이냐고 ㅠㅠㅠㅠㅠ 사실 내가 다니는 대학이 여기에선 좋아도 한국엔 잘 안 알려져있는데 그래서 나도 한국 서연고 나온 쟁쟁한 애들이랑 같이 기업문 뚫을 자신은 없음.... 그래도 마음은 이제 그냥 내 고향에서 힘들때 병원가고 아플때 처방받은 약 먹으면서 살고 싶어.... 인종차별도 지치고..... 이런 결정도 잘 못 내리는 것 같아서 싱숭생숭하다....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고 모든건 재활 결과에 달렸지만 그래도 심란해서 털어놔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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