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오늘 저녁에 자기 친구 울집에 밥 먹으러 와도 되냐고 묻길래 걔는 자기집 놔두고 왜 우리집에 와서 밥을 먹냐고했더니 친구가 수능망치고 재수해야할거같은데 걔네 아버지가 너무 화가 나서 저녁에 식탁에 모여서 밥먹으면 걔 한번 쳐다보고 한숨 푹쉬고 숟가락 탁 놓으면서 너는 밥이 넘어가냐하고 걔네 언니가 분위기 험악해지니까 애보고 그만 먹고 방에 들어가라고 했대.... 진짜 띠용스럽다 아무리 수능을 못쳤어도 애 밥은 먹여야하는거 아니냐고 내가 다 서럽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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