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서 다시 돌아가려고 케텍스 타러가는 길에 지하철 탔는데 그때 너무너무 피곤하고 자리가 남아있길래 눈에 뵈는것도 없이 걍 아무자리나 앉았거든 그러고 가는데 내 앞에 배가 꽤 많이 부른 임산부가 서있길래 헉 뭐지하고 뒤 돌아서 자리 뒤에 벽 봤더니 임산부석이더라 진짜 깜짝 놀라서 후딱 일어남... 난 고의로 앉은게 아닌데 너무 죄송하더라 그게 작년 12월일이니까 벌써 애기 낳으셨겠지 순산하셨길퓨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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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11/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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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서 다시 돌아가려고 케텍스 타러가는 길에 지하철 탔는데 그때 너무너무 피곤하고 자리가 남아있길래 눈에 뵈는것도 없이 걍 아무자리나 앉았거든 그러고 가는데 내 앞에 배가 꽤 많이 부른 임산부가 서있길래 헉 뭐지하고 뒤 돌아서 자리 뒤에 벽 봤더니 임산부석이더라 진짜 깜짝 놀라서 후딱 일어남... 난 고의로 앉은게 아닌데 너무 죄송하더라 그게 작년 12월일이니까 벌써 애기 낳으셨겠지 순산하셨길퓨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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