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돌아다니다가 진짜 맘에 드는 무스탕 발견해서 피팅해보니까 길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딱 맞고 예쁜거야 돈 없어서 그냥 입어보기만 하고 가려다가 혹시 모르니까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 나 진짜 예쁘고 두꺼운 무스탕 찾았는데 하면서 애교부렸는데 엄마가 사지말라고 안된다고 전화 끊었거든? 근데 5분뒤에 엄마한테 전화와서 받았더니 입금했다 이러는거야ㅠㅠㅜㅜㅠㅠ 놀래서 어??? 진짜???? 이랬음 ㅠㅠㅜㅠㅠㅜㅠ 엄마한테 무스탕 흰색 핑크색 베이지색 코코아색 회색 있다니까 흰색 핑크색 빼고 사오라길래 회색 사갔음 ㅎㅎㅎㅎㅎ 진짜 엄마가 전화로 입금했다 했을때 심쿵해써 엄마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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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언니 산타마냥 두쫀쿠 뿌리고 다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