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스포츠 매장에서 일하는 쓰니야 ,, 여자 손님분이 혼자서 신발 보고계셨어 뭔가 신어보시고 싶은데 말을 못걸겠는 ? 그런 거 같아서 내가 가서 아 이 신발의 기능에 대해서 말해주면서 막 신어보실래요 ? 하구 그랬단 말이야 근데 신발 신어보시구 또 후드집업 있는데 그거 사이즈 봐달라고 하고 혹시 또 약간 따뜻한 바지 있냐고 하길래 기모 들어간 트레이닝복 사이즈 말하는 거 맞춰서 드렸는데 남자친구가 사실상 매니저급이고 나는 알바 하는거라 내가 옆에서 옷개고 박스 포장하는 동안 남자친구가 계산 했는데 갑자기 혹시 나한테 번호 줄수 있냐는거야 .. 그래서 남자친구 나 쳐다보고 손님 한번 쳐다보고 남자친구는 손님대우해야하니까 그냥 ㅇ모르는척하고 노트북으로 전산정리하는 거 보고 있는대 나는 얼굴 완전 화끈거려서 아 ! 죄송합니다 손님 .. 하고 계속 고개 숙이고 손님이 아아니에요 ! 하고 그냥 갔는데 ㅠㅠㅠ 아 지금 너무 정적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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