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원래 좀 친했던 선후배 사이. 연락 자주 하다가 내가 얼굴책을 접으면서 연락 끊김. 갑자기 몇 일 전 (한 5일) 마주치고 연락이 됨. 주연락 얼굴책, 전화. 둘이 놀았던 것 저녁에 집근처(같은 아파트 단지 거주), 할로윈 롯월 의문: 나를 좋아해서 하는 행동인가? 내가 신경을 너무 쓰고 있는 것인가? 나를 좋아하는 가 의문이 드는 이유 1. 연락 내가 답이 빠르지 않은데 얘는 답장 속도가 매우 빠름 (거의 30초컷) 안 읽으면 또 옴... 전화를 많이 거는데 안 끊으려 함 2. 오늘 등교 같이 하자고 해도 내가 지각러라 거절 했으나 오늘은 집 앞에서 약 10분 기다리고 같이 늦어서 걔도 벌점 받음. 내 학원 밑엔 피씨방이 있고 걔 학원도 근처에 있음. 걔는 나보다 1시간 일찍 끝남. 학원 끝나는 시간 물어보고 1시간 동안 피씨방에서 나 기다림. 나 끝나고 같이 집 가려는데 내가 귀찮아서 패딩 안 입고 춥게 나옴. 걔는 추위를 많이 타는 데 패딩을 벗어 줌 (계속 거절 했음...) 미안해서 걔네 단지 쪽 입구 (아파트에 후문-걔네 집, 정문-우리집)로 가자고 했는데 우리집 앞에 갔다 패딩 받는다고 함. 거절해도 그러자 해서 우리집 앞에 감. 집 앞에서 헤어짐. 집가서 있다가 강아지 산책시키러 같이 가자고 연락옴. 원래 화장 지워서 싫다고 거절했는데 귀찮은데 할말이 없어서 귀찮다고 거절함. 2시간 뒤에 다시 뭐하냐고 연락 옴. 안 읽었더니 방금 또 전화하자고 연락 옴. 뭔가 설명이 너무 주절주절 하는 거 같아서 줄여서 얘기해두 길다... 미안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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