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내가 알고 있는 선생님 결혼식이 있어 저번에 따로 연락은 받았고 몇 년 만에 뵈는 선생님이라 뵈고 싶기는 하고 나 혼자 가는 결혼식이기는 한데 선생님이 따로 말은 할 거니깐 밥 먹고 가라고 돈 없어도 되니 선생님 보고 가라는 거야 밥 사주고 싶은데 이렇게라도 하고 싶다고.. 그리고 오랜만에 뵈는 거고 축의금 없이 가기는 싫어서 최소한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어서 챙겼는데 친구가 그거 알고 빈말로 하는 거 모르냐고 적어도 선물 드리면 뭐 하냐, 빈손으로 오라고 해도 거기 식비나 비용도 만만치도 않을 테고 축의금도 없이 가는 건 민폐고 욕먹는다는 거야 가지 말라고 하는데 진짜 빈말로 하신 걸까.. 걱정인데 너희들 입장에선 어때? 현실적으로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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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