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해주는거 나도 어쩌나 한 번씩 겨우 해주면서 독서실비용이랑 책값, 밥값 나온 카드값보고 겁나 뭐라하내 내가 밥값이라도 아낄라고 맨날 제대러 된 것도 못먹고 심하게 배 안고프면 먹지도 않았는데 수능치자마자 계속 알바 찾아보면서 알바하라그러고 남들은 부모님들이 해주는 것들 나보고 알아서 돈 내라고 그러고 이제 니가 알아서 해야지 라며 금전적 지원 하나도 안해주네 진짜 친구들이 나한테 와 그런것도 니가 돈 내야되는거야 라고 할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까지 엄마가 돈 안줄지는 몰랐는데 나도 옷사고 싶고 머리하고 싶고 휴대폰도 바꾸고 싶고 운동도 다녀보고 싶다 다 내가 돈 벌어서 해야되는 것들 이럴꺼면 뭐하러 같이 살아 그냥 내가 내 돈 벌어서 빨리 나 혼자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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