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친했던 애랑 최근에 연을 끊었는데 걍 요즘 나한테 소홀하게 대하고 서운한 일만 쌓여가는거야 근데 그걸 굳이 얘한테 말하기엔 좀 막 사소한 그런 일 있잖아 말하면 나만 쪼잔한 사람 될거 같고 소심한 사람 될거 같고... 그래서 일부러 표현을 안 했어 그냥....참고참고 계속 참다가 걍 평소처럼 걔한테 카톡이 왔는데 그날따라 너무 기분이 안 좋았어 그래서 내가 거기다 대고 네가 날 요즘 안 좋아하는 거 같고 나는 너한테 서운하다 내가 아무리 너 생각해주고 챙겨줘도 넌 안 그러지 않느냐 막 이러면서 걍 차단할테니까 앞으로 서로 봐도 아는 척 하지 말자 그러고 차단을 했어 그런 담에 연락도 안 오길래 역시는 역시다 했음 어쨌든 날 안 좋아하는 애랑 연을 끊었으니까 난 나름 후련했어 근데 한 친구가 나보고 쟤랑 무슨 일 있냐는거야 그래서 그냥 내가 쟤랑 나랑 안 맞아서 우리 더 친구하지 말자 하고 차단 먹였다고 했더니 걔가 내 친구한테 쓰니랑 이런 일이 있었는데 자기는 억울하다 대화를 해보고 싶은데 일방적으로 차단 당했다 억울하다 막 그랬다는거여 근데 대체 왜 뭐가 억울하다는건지 모르겠어 자기가 나 안 좋아하는 거 이건 팩트잖아 그럼 뭐가 억울하다는거지 대체??? 자기가 날 좋아했으면 글케 날 서운하게 만들지도 않았겠지???? 그리고 그걸 굳이 다른 애들한테 말한것도 짜증나.... 그래서 걍 별일 아니고 걔랑 대화할 맘 없다 걔가 날 싫어하는거 같아서 그랬다 하고 끝냈는데 너무 찝찝하고 마음이 안 좋다 나랑 대화를 하고 싶었으면 진작 하던가?? 내가 그렇게 서운해하고 속상해할동안 뭐했는지......날 싫어하는 것도 맞으면서 억울하다는 식으류 말한것도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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