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탐이랑 영어 채점하고 망한거 깨닫고 더이상 안한거거든 수능 성적표 나올때까지만이라도 잊고 놀고 싶어서.. 나 일년동안 수능만 준비한 정시러라 10모까지도 괜찮았고 그 이상도 바라지 않았고 그보다 약간 못본수준이면 성공했다 싶었는데 ㅎ... 미루고 잊고 살았는데 이제 성적표 나오니까 진짜 어디로 숨고 싶다 ㅠㅠ... 재수하면 더 잘할 수 있겠다 생각은 하는데 막상 이 지옥을 일년 더 하자니 너무 무섭고 ㅠㅜㅜㅠ 아 어디 말할 곳이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 뭐라는거야 ㅜㅜㅠㅠ 으흐어엉 진짜 어디 숨어서 사라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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