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고깃집 하시고 난 걍 직장인....그래서 주말 아니면 일을 못도와줌 퇴근하고 너무 힘들어서
그래서 학생 알바생 하나 구했는데 처음에는 이거 어디가 놓을까요? 지금 뭐해야 될까요? 되게 싹싹하게 굴었는데 지금은 그냥 손님와도 핸드폰만 만져
물수건이랑 물 갖다주고 할일 다 하는데 자꾸 핸드폰 보는게 싫어서 퇴근하다가 가게 들어가서 걔보고
너는 니가 가게 들어왔는데 알바생이 자꾸 핸드폰 보면 어때? 하고 물어봤어 그랬더니 걔가 우물쭈물하더니 핸드폰 앞치마에 쏙 집어놓고 마는거야
엄마가 주방에서 나와가지고 할 일 없는데 뭐 어떠냐고 나 말렸거든
근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되게 아닌 거 같은거야 내가 다른 곳에서 알바할때는 핸드폰 아예 꺼놓고 일했거든
그래서 걔보고 야 핸드폰 꺼 핸드폰 끄고 가방에 집어넣고 와서 일해 그렇게 말했어
그랬더니 오늘 오전에 걔네 부모님이 가게로 찾아와서 일 안하겠다고 지금까지 일한거까지 넣어주고 내일부터는 안하겠다고
그리고 사과를 받아야 겠데 왜 알바한테 갑질을 하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내가 사과를 해야돼? 나는 당연한거 말한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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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차 탔다가 배 아파서 ㅅㅅ범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