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안키워서 내가 이 지경이 된거라고 하고 짐싸서 집 나가버림 전화로 저 말 다시 반복하고 내 말 안듣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렸어 엄마랑 나랑 아주 오래전부터 성격이 안맞아서 자주 싸웠는데 일단 엄마가 굉장히 다혈질이고 욱하는 성격인데 지금 갱년기가 온지 5년정도 되서 광장히 예민해 며칠전에 나한테 화났다고 라고 욕하기도 했어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사고 친적 한번도 없고 엄마 속썩인일 크게 없다고 (예를 들면 말없이 외박이라던가 가출이라던가 학창시절에 사고를 쳤다던가 도둑질을 했다던가) 생각하는데 엄마 성격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몇번 말대꾸한걸로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반응하니까 대체 뭘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빠도 나도 엄마때문에 몇년동안 너무 힘들어 진짜 곧 정신병 걸릴것같아 엄마 힘들어하는거 예전부터 알아서 그거 풀어주려고 내가 대화도 많이하고 항상 엄마 대할때 엄마 입장에서 생각하는데 왜 맨날 나만 노력해야되는지 모르겠고 집 나가버린 엄마가 너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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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이사람이랑정말똑같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