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빠랑 사이가 안 좋아서 근 3개월? 동안 말을 안 했거든 서로 ㅋㅋㅋㅋㅋ 근데 거실에 동생이랑 아빠만 있다가 나가는 소리 들리길래 당연히 아빠가 나간 줄 알고 좀 있다 방문을 열고 나가면서 이상한 표정 짓고 으으으으읔! 이랬거든? ㄹㅇ 고릴라처럼ㅋㅋㅋ 난 동생인 줄 알고 ㅠ 근데 아빠인 거야.. 두 눈이 마주치고 난 너무 당황해서 웃음 나오고 ㅋㅋㅋㅋ 아빠는 미친 거 아니냐면서 자기도 웃는 거임 ㅠ ㅋㅋㅋㅋ 아니 너무 자연스럽게 사이가 다시 풀린 거 같은데 너무 어이없고 수치스럽다 동생인 줄 알고 아 ;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