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삼수 망해서 기분도 안좋은데 오늘 그걸로 부모님한테 한소리 들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기사보면서 저런 사람도 만점 받는데 나는 왜 망했을까 자괴감 쩔었는데 응...그래.... 하루에 열다섯시간씩 공부했다고? (잘안봐서모름 엄마가알려준대로는그렇대) 누군...안했는줄..아나.....하루에...열..다섯시간....열일곱시간씩 한 날도 꽤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부모님한테 칭찬 한 번 못받았고 인정도 받아본적 없어서 그런거 바란적도 없는데 치기 당하니까 아무 기대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기분 안좋네ㅎㅎ 매년 수능 때마다 엄마는 몸도 마음도 지친다고하고, 아빠도 공부하는거 돈 대주시느라 힘들다고 하시고. 나도 나 나름 공부하느라 힘들고. 관련된 사람 모두가 힘든데 수능이 없어지던지 내가 없어지던지 해야 맞는거지ㅋㅋㅋㅋㅋ 일년 더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잘 될거라는 보장도 없는 도박하는거 이제 너무 힘들다.. +) 댓알람이 많아서 보니까 인기글이구나... 평소처럼 늘 흘러가는 글1이 될 줄 알았는데 어쩌다가 인기글??? 1. 수능 만점 맞으신 분 한테 뭐라고 한거 아님. 2. 원망한것도 아님 3. 그 분이 열심히 하셔서 점수 잘 맞은건데 내가 거기에 뭐라고 할 건 없다고 생각함. 4. 나는 잘 못봐서 혼자 기죽고 기분 안좋은데 주변에서 자꾸 잘 한 사람 이야기하면 기분 안좋고 그런얘기 이제 그만했으면 싶은 마음드는건 다 그런거 아니야? 원망이나 저런 말이 이상하다고 하는건 잘 이해 안되네. 5. 그냥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기분이 안좋았다는게 주임. 6. 위로?같은거?해줘서 고마워... 과정이 어떻게 됐던 결과가 중요한거지.. 그냥 그랬다는 거야 7. 아 그리고 댓 다시보다가 다시 수정하는데 특별한 사연인거 알고 그래서 방송 나오는것임도 인지하고있음ㅋㅋㅋㅋ 방송사도 원망한적없는데... +) 계속 댓알람이 와서 또 수정할게 1. 오해의 의도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음. 1-1.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오해하게 썼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면 오해 할 만한 부분이 있나봐. 2. 자꾸 그 분이 이런 글 보면 마음이 어떻겠어? 이런 말 하는데 그분은 그래도 수능 만점이라는 명예를 얻으셨잖아...나 같은게 한탄한다고 해서 그분이 뭐 한개 틀리게되고 이런게 아닌데...원문내용으로 유추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나대로 충분히 지치고 힘들어서 그 분이 나 따위가 한탄하는 글 쓴걸 보시고 기분 나빠하실거라는 생각을 할 여유가 없었어. 그렇다고 몇분 사이에 그럴 여유가 생긴것도 아니고. 댓보면서도 사실 공감이 잘 안가. 적어도 지금 상황의 나는. 3. 날카롭게 말하는거나 특정 댓글에만 대댓다는것도 혹시 걸고넘어진다면 그거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말은 없다. 2에서 말한것처럼 여유가 없어서 그런것같아. 4. 글 원문자체를 수정하거나 삭제하면 내 원래 의도랑 다르게 받아들인 익인들 말대로 내가 수능 만점자분을 원망하고있거나 낮잡아보고있다는걸 인정하는 것 같으니까 그러진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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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진짜로 진짜로 ㅈ된 날씨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