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처음에는 그저 그랬는데 계속 물어보니까 너무 화나... 내가 지금 상황이 수시 5광탈하고 나머지 안전빵 1개 남았고 전문대도 많이 넣은 상태란 말이야 확실히 내가 간호랑 물치로만 다 넣으니까 경쟁률 어마어마하고 이번에 사람 수도 많아서그런가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대학가는게 훨씬 힘들어서 놀랐어ㅠㅠㅠ 아무튼 언니가 나한테 대학결과 물어보는 거 처음에는 조금 기분이 그렇긴해도 아무런 생각이 없었거든? 근데 사람이란게 예비번호가 쌓여갈수록 뭔가 불안해지고 대학 못가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되더라 덤으로 예민해지기까지^!^ 내가 전문대 합쳐서 10개 정도 지원했단말이야? 근데 그때마다 자꾸 결과 말해주라는거야 그래도 처음 한두번은 좀 착하게 “내가 나중에 12월 중순정도 되면 거의 다나올거 같으니까 그때 말해줄게ㅠㅠ” 그러니까 지금은 제발 묻지 말아주라라는 식으로 정확히 말했었다??? 근데 이런행동이 계속 되니까 너무 화나고 짜증나는 거야.. 어제도 물어봤는데 그래서 어제는 “내가 나중에 다 말해준다고 했잖아 내가 물어보는 게 싫다고 제발 안물어보면 안되냐고 그렇게 말했는데 자꾸 왜그러는 거냐고 제발 내생각도 좀해줘”라고 참다참다 화냈거든? 그러니까 언니가 진짜 짜증난다고 왜 고작 그런거가지고 화내냐고 그러는거야 와... 난 그말 듣고 내 대학이 고작 그런거였나 라는 생각도 들고 너무 짜증났어 아 진심 너무 힘들다ㅠㅠㅠ 엄마랑 아빠도 언니보고 내 대학 묻지말라고 하는데 왜 저러는 거지..? 자기도 한때 대학입시했으면서ㅋㅋㅋㅋ 그렇게 내마음을 몰라주나...(나랑 7년차이라서 대학 졸업함) 아무튼 읽어줘서 고마워... 남은 수시 안전빵은 붙었으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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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식탐 진짜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