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성격도 결국 3분의 1은 DNA고 또다른 3분의 1은 유년시절 자라온 환경에 의해서 결정되는거라는데 그럼 결국 자기가 인성이 좋고싶든말든 의지와는 상관없이 3분의 2는 이미 부모에 의해 결정이 난다는거잖아 생각해보면 정신병 걸린사람들도 자기들이 정신병걸리고싶어서 걸린게 아니라 그냥 약자일 뿐인거고.. 노력하고 성실한 습관도 개개인이 마음먹는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고 유전 영향이 크다는데 그런식으로 따져보면 사람이 성실해서 성공했든 그냥 타고나게 똑똑해서 성공했든 잘생겨서 성공했든 돈많아서 성공했든 결국 다 좋은걸 물려받은 사람들이 성공하는건데 굳이 그걸 나누고 갈라서 '얘네는 부모빨로 성공했네 얼굴빨로 성공했네'이러면서 적폐취급하고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냥 나약하게 태어난 인간들을 나쁜사람 취급하게 되는 본성이 흥미로움... 그냥 다같은 인간이고 우연히 운좋은 사람들이 성공하는건데 굳이 계층 나눠서 얘는 진짜고 얘는 운이고 이런식으로 나눌 이유가 없는데 말임 난 외모도 머리도 별로지만 다행히 성실하게 할일 절대 안미루고 사는 습관은 타고나서 나름 안뒤쳐지며 살고있는데 게으른 사람들도 자기가 게으르고 싶어서 게으른게 아니니까 결국 나도 한명의 운빨(?)인간인데 또다른 운빨로 성공한 사람들보고 뭐라할 자격이 있나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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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가리비먹는데 진주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