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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1
이 글은 7년 전 (2018/12/12) 게시물이에요
수능은 수시에 3년동안 올인해서 자소서나 면접 준비하느라 버린지 오래라 정시 넣지도 못하고 이제껏 내 노력이 불쌍해서 쓰지도 못하겠어 

재수도 지금 우울증 심한데 하다가는 시작 전에 내 스스로 목숨 버릴 것 같아 

아무도 건들이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어제 엄마가 그래도 정시 써서 왠만한 대학가서 1학기 버티다가 반수나 수능 다시보라는데 그게 쉬워? 그리고 나를 생각해준다는 말이 그것뿐이니.. 내가 어떻게 수시때문에 어떻게 지내왔는데.. 진짜 눈물만 나고 이제 뭘 어떡할까 

언니들 다 서울에 있는데 엄마는 대학을 어찌되었던 서울로 가서 언니들이랑 얘기해보면서 지내라는데 서울에 있는 대학 가지도 못한다고 정시로는.. 

쳐다도 안봤던 대학들 정시 쓰는게 나한테는 얼마나 큰 상실감이 드는데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죄책감들고 제발 희박한 추가합격을 기도하는 것 밖에 없어 

뭘 계속 새로운 시작이라고 돌아갈 길 많다고 그러는데 며칠 전까지 어디서 점이나 절갔다가 내 결과 좋다고 했으면서 결국 다 내 탓이네 짇짜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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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얼마나 힘들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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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속 하나도 모르면서 계속 어쨌든 대학가라고 설득하는데 진짜 다 듣기싫어
제일 친한 선생님들은 나 얼마나 힘들었고 열심히 했는지 아셔서 우선은 아무 생각말고 쉬라고만 하시는데 가족이 더 하네 죽고싶어 어떡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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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야 진짜 나도 몇년 전에 쓰니랑 비슷한 상황이었어서 너무 이해가 간다ㅠㅠ 나도 진짜 수시로 올인했는데 정말 당연히 붙을꺼라고 모두 다 말했던 곳도 그냥 다 떨어지고 정시는 준비도 안했으니깐 당연히 못넣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시간이 약이야 우선 시간 흘러가는대로 있으니깐 점점 괜찮아지더라ㅠㅠㅠ 그냥 우선은 엄마께 아직은 너무 상심이 크고 힘들어서 그 무엇도 결정 못하겠다고 3년간 내가 쏟은 노력이 있는데 갑자기 한순간에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들을 결정하려면 너무 어렵다고 말씀 드리고 쓰니는 좀 쉬어..ㅠㅠ 그동안 못했던 것들 다 해보면서ㅠㅠ 나도 진짜 일주일 내내 울고 진짜 나쁜 마음 먹고 옥상까지 올라가고 그랬었는데 시간이 다 해결해주더라,, 추합만 믿고 있었던 ㅓㅅ도 점 결과가 좋다고 그래서 행복했던 것도 모조리 나랑 비슷한 상황이라 더 마음이 쓰인다ㅠㅠ 그거 쓰니 탓 아니잖아ㅠㅠ 상황 탓이고 일이 쓰니 마음대로 안되면 결국 더 좋은 일이 일어나려고 그러는거더라 조금만 쉬자 우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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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점공 해봤는데 추합 되려면 성적순인데 그냥 물건너 간 것 같아.. 더 화나는 건 교과 딱 하나 썼었는데 여대 가기싫다고 최저를 안맞췄거든.. 차라리 맞췄더라면 그냥 붙는거였는데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뭐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막막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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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몇 년 전의 내 상황이랑 비슷하다ㅠㅠㅠㅠ
정말 심사숙고해서 적정지원했는데 물수능이라 후보가 안빠져서 결국 예비 1번에서 멈춘것만 두개였거든..
지금 너무 마음이 힘들겠지만 쓰니가 한 노력이 절대 물거품된건 아니니까 걱정마!
난 그냥 쉬자는 생각으로 해보고싶었던 일하면서 지내가가 올해 수시재수했어
떨어졌던 학과 몇개는 그대로 넣었는데 다시 했을땐 다행이 합격권 뜬 것 같아
꼭 기회가 지금만 있는게 아니니까 괜찮아!
올해 말까지는 일단 결과 기다려보고 나머지는 그 후에 천천히 생각해보자 쓰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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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시재수 생각하고 있긴 한데 난 아마 3학년 1학기까지만 반영되는 학교를 써야 할 것 같아서..ㅠㅜ 그런 학교가 많지도 않고 나는 2학기 내신을 그냥 버려버렸거든.. 수시재수에 대해서 얘기해줄 수 있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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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시재수면 그냥 대학 아무 곳도 안가고 썼다는 얘기야?.. 나는 정시로 대학 안쓸거고 가고싶지도 않아서 진짜 어떡해 죽고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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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대학교를 아예 안가고 다른 일하면서 지내다가 지원했어
굳이 학교를 다니든 안다니든 상관없이 지원은 가능해
난 다시 입시공부하고싶은 생각이 없어서 따로 정시 공부는 안했어
일단 정시 원서 쓸때까지 시간 약간이라도 남아있으니까 그동안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해보는게 나을 것 같아
내가 듣기로 수시 2차가 되는 학교도 있다고 들었거든 혹시 모르니까 찾아보는것도 추천해! 사실 이쪽은 나도 잘 몰라서ㅠㅠ
수시 재수 특별한 건 없어! 그냥 현역때 했던 것 처럼 면접전형이면 면접보고 종합전형이면 자소서쓰고.. 그게 끝이야!
최저있으면 최저공부 해서 수능치러 가긴해야하는데 난 최저가 빡세진 않아서 그냥 오랜만에 고등학교 등교하는 기분으로 치러 갔었어...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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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안한데 3학년 2학기까지 내신 챙겼어..? 수시재수 하고싶어도 3학년 2학기 내신을 버려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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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야 3년이 지났네... 써치하다가 들어오게 됐어 지금은 어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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