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도 보통 만 n세라고 명시되어 있고, 외국 나가서 나이 얘기할 때도 만 나이로 얘기해야 하는데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1~2살 더 먹은 나이로 지내야 하니까 헷갈리기도 하고 내 나이 같지도 않는 데다, 1~2살 더 포함해서 세는게 실제로 그만큼 쓸모가 있나 싶기도 한게, 만 나이로 세는 문화가 생기면 좋겠다 싶어서 글 적는당!
아 물론 뱃속에서의 10개월을 1년으로 쳐서 나이를 센다는 우리 나라의 특별한 문화인 거 알아! 그냥 내 의견은 만나이로 세면 좋겠다는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