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눈물 마를 날이 없었는데 딱 죽을 날자 정해두고 그때까지만 억지로라도 웃다가 가자 생각하니까 이제 눈물이 안나와 마음도 엄청 가볍고 살만한 것 같다 뭔가 조금 슬픈데 또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