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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
이 글은 7년 전 (2018/12/16)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나 고등학교 때 늘 하던 말인데 

집이 좀 어려워서 우리지역(지방)에서 학교 다녀야 한다고 늘 말하시고  

성적은 늘 3등급 정도라서 공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수학 과외 돈이랑 시간 같은거 다 알아보고 말했는데 

 

좋은 대학 갈 것도 아닌데 돈 아깝다고 계속 말해서 

그 후로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수능치고 졸업하고 지방대 다니는데 

나 같았던 익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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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지방대는 아니고 수도권대 가는데 3등급대고 그냥 안정권 수시 넣어서 고3때 과외, 학원 다 그만뒀어.... 어차피 수도권 갈건데 돈 들여 공부 왜 해 하고 우리집이 갑자기 좀 어려워져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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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약간 공감되는게 공부잘하는 친구들 보면 (전교권) 따로 사교육 안받던데 어차피 걔네처럼 1등급 받고 걔네 따라가려고 하는거 아니면 굳이 학원 안다녀도 되는 것 같아 그냥 자기 최선을 다해서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학원 안다녔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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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나도 듣고보니 맞는 말인거야..막 1등급 받더라도 서울갈 것도 아닌데 괜히 돈들이나 싶고..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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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치 그리고 애초에 1등급인애들은 학원 안다니고 야자 열심히 하면서 중학교때부터 공부를 잘했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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