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때 2~3주에 한번 주말에만 본가에 갔다오고 여름방학때 본가에 3주정도밖에 안 있었고 추석때도 서울 친가에서 아빠만 만나고 2학기는 걍 개강 이후로 한 번도 안 갔거든 본가를 그래서 엄마아빠는 자식이라고는 나밖에 없기도 하니까 보고싶고ㅠ 나 챙겨주고싶고 또 내가 자취방에 있으면 생활비도 계속 나가고 하니까 겨울방학은 쭉 본가에 있었으면 하시는데 나는... 알바해서 용돈 모아서 내년에 여행을 가거나 하고싶은데 본가가 경기도기는 한데 완전 시골동네라서 알바하려면 30분씩 버스타고 나가서 시내에서 알바하고 그래야된단말이야 서울 생활에 익숙해져서 코앞에 알바자리 넘치는 게 당연해져버렸는데 갑자기 버스 왕복1시간씩 타면서 알바한다고 생각하니 시간낭비 교통비낭비 같아서ㅜㅜㅜ 나는 자취방에서 계속 지내면서 알바를 하고ㅠ 일주일에 한번씩 본가를 내려가던ㄱㅏ 하는 식으로 하고픈데ㅜㅜ 부모님도 주변사람들도 너가 기숙사생도 아니고 본가가 영남 호남 이런 먼 곳도 아닌데 너무 안 가는 건 좀 그렇지 않냐고 그냥 본가에서 지내는게 낫겠다고 그래서ㅜㅜ 내가 너무 나 편한것만 생각하는걸까 지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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