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언닌데 약간 회사내에서 성격 되게 좋고 좀 엉뚱한?? 그런 언니거든 업무가 다른데 그언니는 사람들 알려주고 주업무 하는 거고 나는 주업무부서에서 내려온 부가적인 걸 하는 부서거든?? 내가 얼마전에 우리부서 신입을 받았어 근데 보고서같은 걸 작성하는데 내가 기본만 잡아주면 알아서 어느정도 써야되는데 계속 내가 첨부터 끝까지 다말해야 그제서야 받아적구 막 혼자 하려는 의지가 없는 거야 그래서ㅜ 언니한테 그걸 털어놨다?? 그언니가 내부서 그언니부서 통틍어 일을 젤 잘해서 어케해야할지 물어봤는데 그언니가 그날 울부서와서 신입 하는 거 보더니 그러는 거야 ㅇㅇ아 넌 속기사 시험 보러 왔나보다 신입이 네??? 이러니까 불러주는 거 다 받아적기만 하네 ㅎㅎ 이러는 거야 속으로 엄청 좋았어..ㅋㅋㄱㅋㅋ 그날 이후로 알아서 하려고 하더라궁 근데 막 사이 안 좋게 지내지 않고 그 신입한테 라떼 사주고 그래서 마치 일도 시키고 먹을 것도 같이주며 조련? 하는 것 같아서 신기했고... 또 신입이 약간 문제가 많아 일을 혼자 꿀빠려는 느낌?? 오늘은 해야하는 업무를 안 하고 한쪽에 이어폰 끼고 몰래 음악 듣길래 황당해서 일 왜 안 하세용..? 했더니 어려워서 못 하겠대 나 황당해서 그럼 물어보시지 이랬더니 그제서야 물어보길래 내가 그냥 하는 게 빠르겠다 싶어서 내가 하려로 했어 그러다 뭐 모르겠는 거 있어서 내가 물어봤더니 옆에서 노래듣다가 지가 넵!!! 이러는거야 ..대답을 갑자기...옆ㅇ에와서 갑자기 듣는척 막 경청하구 아니 이럴거면 지가 먼저 물어봐서 하든가 그래서 이것도 짜증 나서 카톡으로 다 말했거둔 그랬더니 아까 와서 신입한테 젤리 주면서 그러는거야 ㅇㅇ아! 불러서 신입이 네!!? 하니까 오늘은 수련회 왔나보네 이래서 나도 속으로 이건 또 먼말이징 싶었는데 일은 안 하고 노래들으면서 대답만 네네하길래 캠프파이어 하는 줄 알았지 모해?? 이러면서 눈치주니까 그제서야 일함ㅜㅋㅋㅋㅋ 이어폰 갑자기 집어넣구 전엔 갑자기 커피 사와서 나랑 커피 마실 영광 누가 차지할래?? 이러길래 네?? 이랬더니 그냥 커피 다 돌리구 감 그러면서 쑥스럽겠지만 담부턴 기회는 낚아채야된대...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말하는 게 너무 웃겨 근데 싫진 않고 진짜 소문대로 엉뚱인것같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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