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같이 자는데 갑자기 오빠가 야야야 저거 봐봐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뭐를 이러니까 저거 저거 하더라
근데 깜깜하니까 뭐 말하는지 몰라서 휴대폰 켜고 화면으로 오빠 비췄는데 오빠 등 돌리고 자고 있음...
보통 옆에서 자면 등 돌렸을 때랑 안 돌렸을 때 목소리 크기가 차이나잖아
분명 내가 듣기론 오빠가 오히려 내쪽 보고 누운 것처럼 말했거든 근데 오빠가 등돌리고 자고 있다고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척거리는 소리도 없었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나 뭐 들은 거야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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