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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7년 전 (2018/12/19)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만화/애니

ㄱ 하이큐 상황선택 댓망 | 인스티즈

 

 

1. 아가씨 닝 x 하인 하이큐캐 

2. 도련님 하이큐캐 x 하녀 닝 

 

번호 둘중에 하나 고르고 관계제시해도돼 네타캐가능 

고전도 좋고 현대도 좋고 귀족도 좋고!!!!!시대설정은 닝이들 맘대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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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저요저요!

음 1번! 조선시대로 제일 잘나가는 가문 딸인 닝, 어렸을 때부터 같이 지내온 아카아시가 짝사랑하는데 닝은 정약결혼으로 시집가야하는 상황이요)

아카아시, 나 잠깐 나갔다 올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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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아가씨, 어딜 가시는지 알려주셔야 나가실 수 있을것 같은데요. (네 앞을 막아서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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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
(부루퉁하게 올려다보며) 잠깐 장터에 좀 갔다 올게. (팔을 붙잡으며) 같이 가자, 아카아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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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팔을 살짝 떼어내고)...그러죠. (네 뒤에 서서 걸으며) 무엇을 사러 가시는겁니까 아가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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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5
(쓰게 웃으며) ...그냥. 답답해서 바람이나 쐬려고. 집에 있으니까 생각만 많아지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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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5에게
(잠시 대답없이 널 보다가)...혹시, 혼인문제때문에 그러시는 건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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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5
글쓴이에게
.... 응. 오늘 그쪽 가문에 날짜를 정하러 가셨어. 이제 금방일거야.
(잠시 생각하다) 내가 어디로 가든 아카아시는 꼭 나랑 같이 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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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5에게
(입술을 깨물고) ...아가씨, 아시겠지만. 도련님과 혼인하시고 나면 아가씨를 모실사람은 바뀔수밖에 없어요. 애초에 저는 그 가문의 소속이 아니니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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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9
글쓴이에게
(표정이 굳으며) .....나도 알아, 아는데. 내가 어떻게든 부탁해볼게. 혼인할 사람 말인데 이정도는 들어주겠지. (억지로 웃으며) 내가 거기가서 누굴 믿겠어.... 그러니까 같이 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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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9에게
아가씨가 믿으실 분은 이제 정인되실 도련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제가 익숙하다하셔도, 이제는 한 사내의 아내되실 분이, ...그러시면 안됩니다. 아가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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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0
글쓴이에게
(상처받은 눈으로 고개를 숙였다가)..... 그러네, 내가 경솔했네. 내가 생각이 짧았어. 근데, 나는 아카아시가 익숙해서 좋았던 건 아니야. (흐리게 웃으며 먼저 앞서간다) 얼른 가자, 너무 늦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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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0에게
..아가씨를 책망한게 아닙니다. 죄송해요, 제가 주제넘게 말이 많았습니다. (뒤이은 네 말에 말문을 떼다 애써 닫고 뒤쫓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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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0
글쓴이에게
(먼 곳을 보다) 나를 생각해서 한 말이었다는 거 알아. 주제라고 하지 말랬잖아, 넌 내가 아끼는 사람이고, 내 가장 친한 친구야. (소매를 잡아 옆으로 끌며) 뒤에 서지도 말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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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0에게
(굳은 표정으로 조금 거리를 벌리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할 뿐이지만, 저는 아가씨의 하인이라는 걸 잊지 마셔야합니다. ..아가씨 옆에는 서 있을 수 없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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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3
글쓴이에게
(어쩔 수 없다는 듯 웃지만) 너도 참 그 고집은 어렸을 때부터 여전하다. 알았어, 대신 그 이상 가지마. 이건 부탁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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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3에게
(널 빤히 보고)잘, 알겠습니다. ...지금와서 하는 얘기지만, 아가씨께 어릴 때 더 잘해드리지 못한 게 후회가 되네요. 그 때는 어린나이에 아무것도 몰랐으니까요. (씁쓸히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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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4
글쓴이에게
(장난기 넘치게 웃으며) 아카아시 우리 집 처음 왔을 때 완전 까칠했었지? (잠시 생각하다) 괜찮아, 아카아시 말 대로 어렸으니까. 난 오히려 고마운데. 어떤 기억을 떠올려도 아카아시가 있고, 나랑 누구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줘서 외롭지 않았거든. 고마워, 아카아시. (웃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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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4에게
(웃는 너를 복잡한 눈으로 내려보며)... 그건 제가 해드릴 이야기에요, 제 기억어느곳에서도 아가씨가 없는 공간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입술을 깨물고) ...제가 아가씨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실겁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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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5
글쓴이에게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며) 아카아시가 이렇게 솔직히 말하는 거 처음보네. 앞으로... (말하다 멈칫하고 인상을 살짝 찌푸렸다가) .... 자주 좀 말해줘. (어색하게 웃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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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5에게
자주 말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수만 있다면요. (몇 번을 멈칫하다가)... 제게 아가씨는, 수많은 감정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신 분이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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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0
글쓴이에게
(가만히 생각에 잠기다가 복잡한 표정으로 정적을 깨고) ..... 우리 도망갈까, 케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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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30에게
....아가씨. 그 말은, 못 들은걸로 하겠습니다. 저는 아가씨가 그 분과 혼인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원합니다. (목소리가 떨려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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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8
글쓴이에게
(가만히 바라보다) .... 응. 내가 잠깐 실언했어. 아카아시가 바라는 대로 나 행복해질게. 그러니까... 울지마. (손을 한 번 꽉 잡았다가 놓은 뒤 장터 안으로 들어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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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38에게
(멍하니 서 있다가 서둘러 장터로 향한 너를 찾아 붙잡는) ..아가씨. (숨을 고르며) 하나만 묻겠습니다. ..아가씨도 정녕 제 말대로 되시길 원하십니까. 저를...잊으실 수 있으세요. (널 바라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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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9
글쓴이에게
....응. 네가 그걸 원하니까. (네 볼을 손으로 감싸며) 내가.... 내가 너를 어떻게 잊겠어. 평생 후회하고, 평생 괴롭겠지. 그럼 나도 마지막으로 물을게. 넌 정말 괜찮아? 내가 다른 사람이랑 행복해져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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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9에게
(강한 눈빛으로 널 마주하는) 아니요, 괜찮지 않아요. 가슴이 미어질 것 같습니다, 아가씨 곁에 다른 사람이 있는 걸 전 보지못하겠습니다. (감싼 네 손을 잡는) ...저는 역시 아가씨를 보내드릴수 없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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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1
글쓴이에게
(눈을 꾹 감고 감정을 억누르려다)용기내줘서 고마워. (눈물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애틋한 표정으로) 굳이 혼인이 아니어도.... 그냥 너랑 언제나 같이 있을 수 있고, 이런 순간을 누릴 수 있다면 그걸로 괜찮지 않을까. (어깨에 기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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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61에게
(널 조심스럽게 안고) .. 네, 저한테는 이미 아가씨가 없는 일상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아가씨와 함께하는 제 일상을 계속 이렇게 이어나갈 수만 있다면, 저는 그걸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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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8
글쓴이에게
(입술을 내밀며) 이렇게 내가 듣고 싶은 말만 해주면서 지금까지 어떻게 숨긴 거야. 아버지는 내가 어떻게든 해볼게. 그러니까 앞으로는 뒤로 물러 서지 마. 도망가지도 말고. 이제 케이지가 내 정인이니까. (발끝을 들어 가볍게 입 맞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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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68에게
(입술을 손으로 막고 놀라며) ...아가씨, 이렇게 급작스럽게 입을 맞추시면, ...당황스럽긴해도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정인이라니, 그 말 또한 너무 듣기 좋은 말이고요. (환히 미소짓는) 네, 이제 항상 당신의 옆에 서 있을테니 불안해하지마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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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3
글쓴이에게
(마주보며 환하게 웃는다. 둘이 나란히 걸으며 장터를 구경하고 해질녘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온다.)
(잡은 손을 흔들며) 케이지, 내일은 뒤쪽에 있는 산에 올라가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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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03에게
산에는 무슨 일로요? 저는 아가씨가 가신다면 어디든 좋습니다. ... 하지만 아가씨, (아쉽게 손을 놓는) 이제 거의 다 도착했으니, 손은 놓으시는 게 아가씨께 좋으실 겁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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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2
글쓴이에게
(허전해진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며) 다른 아이가 말해줬는데 산에 엄청 많은 꽃이 핀 들판이 있대. 거기 가보고 싶어. (품에서 가락지를 두 개를 꺼내 손에 올려주며) 오늘 일이 거짓이 아니라는 증표야. 원래 가락지는 여인들이 하는 거지만 너랑 같은 걸 나눠끼고 싶었어. (웃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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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12에게
(손에 올려진 가락지를 한참을 바라보고 널 보는)...이렇게 제 마음을 또 먹먹해지게 하시네요. (네 손을 조심히 들고 가락지 한개를 끼어주고) 이 증표를 평생 몸에 달고 살겠습니다. (미소짓는)

(설마 쌍가락지는 아니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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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22
글쓴이에게
(마주 웃으며) 응. 나도. (끼워진 가락지를 만지작거리다 어두워진 하늘을 올려보며) .... 나는 아버지께 인사 올리고 갈게. 잘 자고, 내일 봐. (먼저 가기 아쉬워 몇 번이나 걸음을 멈췄다가)

(넹! 낱개로 한 개씩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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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22에게
(그런 너를 보다 다가가 뒤에서 너를 살짝 안고 떨어지는) 좋은 밤 되세요, 아가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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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31
글쓴이에게
(붉어진 얼굴을 겨우 식히고 들어간다. 혼인할 수 없다며 아버지와 크게 다투고 다음날 처소에 감금된다. )
(식사가 차려진 상이 한쪽 귀퉁이에 놓여있고 눈을 가만히 감고 누워있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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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31에게
(똑똑 문을 두들기는) 아가씨. 문을 열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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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52
글쓴이에게
(눈을 번쩍 뜨며 조심스레 문을 열며) ....케이지? 어떻게.... 사람들이 문 앞을 지키고 있었을텐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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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52에게
(뒤를 힐긋 보고 네 방에 들어와 빠르게 문을 닫는) 다 방법이 있습니다.(네 양볼을 조심스레 쥐고) ...하룻밤사이에 수척해지셨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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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63
글쓴이에게
(손을 겹쳐 잡으며 흐릿한 얼굴로 웃는다) 이 정도로는 괜찮아. 그보다 약속 못지켜서 미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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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63에게
...(안 좋은 표정으로 네 볼을 쓰다듬다 귀퉁이에 놓인 상을 발견하고) 제가 왔으니 식사부터 해주세요 아가씨. 이런 모습을 보는 제가 많이 속상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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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89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며) 안 먹을래. 입맛 없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등을 토닥인다) 괜찮아. 괜찮아질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속상해해. 나도 이런 케이지 모습 보는 거 마음 아프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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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89에게
(네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주며) 그 누구보다 제일 마음 상해하실 분은 아가씨란 걸 잘 압니다. ... 제가 아가씨와 같은 신분이었더라면 이런 마음고생은 하지도 않으셨을 텐데. 아가씨께 죄송스럽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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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99
글쓴이에게
....그렇게 말하지 마. (입술을 앙 다물었다가) 케이지가 나랑 같은 신분이었다면, 내가 너를 연모하는 일 역시 없었어. 그러니까.... (물기 어린 목소리로) ... 조금만 기다려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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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99에게
...(네 뺨을 잡아오며) 아가씨를 기다리는 일은 백년이고 할 수 있습니다. 그저 아가씨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게 버거울 뿐이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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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50
글쓴이에게
(희미하게 웃는다) ...... 내가 너를 백 년이나 기다리게 할 리가 없잖아. (더 세게 끌어안으며) 힘들지 않다고 하면 안 믿겠지.... 그래도, 그 어떤 것보다 네가 있는 게 네가 없는 시간 보다는 나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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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50에게
.....저도 아가씨께서 말씀하셨듯이, 저희를 옥죄어놓은 모든것을 버리고 떠나버리고만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가씨의 소중한것들을 내려놓게하기는 싫었어요. ...그러니, 힘드시더라도...부디 버텨주십시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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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61
글쓴이에게
.... 내가 전부 다 상관없다고 해도? 너만 있으면 다른 건 필요없다고 해도? (눈가를 찌푸리며) .... 내가 가진 그 어떤 소중한 것보다.. 너를 선택한다고 말해도.. 안될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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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61에게
(널 가만히 바라보다가)....떠나면, 지금과 같이 하루하루가 평범하지만은 않을거에요. 많이 고될수도 있고, 순탄치않은 여러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정말 괜찮으신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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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71
글쓴이에게
(눈을 마주보다 세게 껴안으며) ....응, 괜찮아. 어렸을 때는 연정 때문에 가진 걸 전부 버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됐었어. 근데 이제 알겠어. 그 사람들한테는 상대방이, 연정이 세상 그 자체인거야. 나한테도.... 케이지가 그래. (웃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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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71에게
(웃는 너를 보고 미소 짓는) 저도 아가씨 당신 하나만이 전부인 세상을 살고 있다는 것, 잘 아시죠. .... 그러면 된 겁니다. 아가씨가 그리 생각하신다면, 저희 모든 걸 놓고 이제는 행복하게 서로만 보며 살 수 있게... 나아가기로 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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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81
글쓴이에게
(눈물이 흐르려는 것을 입술을 물어 참고는) .... 응. 케이지까지 전부 포기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내가... 내가 아버지를 꺾을 수 있었더라면... (결국 눈물이 떨어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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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81에게
(굳은 표정으로 네 눈물을 엄지로 쓸어 닦아주는) 아시겠지만 저는 어릴때부터 가진것 하나 없는 홀몸이었습니다. 이렇게 아가씨를 만난것만으로도 족하니 미안해하지 마세요. (널 끌어안아 토닥이는) 아가씨는 잘 못하신것 하나 없으십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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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91
글쓴이에게
(품에 안겨 옷자락을 쥐고 한동안 흐느끼다 밖에서 문을 억지로 당기는 소리에 놀라 올려다본다) ...아버지께서 돌아오셨나봐.... 어떡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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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91에게
(네 어깨를 붙잡아 진정시키고) ...아가씨. 머지않아 제가 이 곳에 있었다는 게 들킬거에요. 저 문이 열리면, 대감마님께서 이제는 저와 아가씨 둘 다 가만두지 않으실겁니다. (네 방 뒤편의 넓은 창문을 올려다보는) ....도와드리겠습니다.

(정말 도망가는건가 고민되서 썻다지웠다했어용ㅠㅠ 맞으시면 창문을 폴짝 넘어가주세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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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55
글쓴이에게
(눈물자국을 거칠게 문질러 닦고 확고한 표정으로 네 손을 잡는다. 낑낑대며 겨우 창문을 넘어 뛰어내리자 보이는 병사들에 굳는)

(도망은 좋지만 저는 고난과 역경을 사랑하기때무네... 많이 굴려주세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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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55에게
(널 따라 뛰어내려 손을 잡아 널 뒤로 숨기다가 조용히 속삭이는) ....우선 뛰어서 이 곳을 벗어날테니, 부디 저를 꼭 붙잡고 잘 따라와주세요 아가씨. (네게 시선이 한번 닿았다가 재빠르게 네 손을 잡고 뛰기시작하는)

(호옹ㅋㅋㅋㅋㅋㅋ너무 떼구루르르 굴리기에는 제가 슬퍼져서 ( ˃̵⌓˂̵) 고럼 적당히 굴려볼게욤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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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09
글쓴이에게
(등을 보고 한참을 달리다가 나무 뒤쪽에 숨어 숨을 몰아쉬고. 잡은 손에 힘을 주며 불안함에 몸을 떤다)

(와아 최고최고! 믿숩니다 센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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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09에게
(너를 안고 등을 토닥거리며 숨을 들이마쉬는) 괜찮습니다, 아가씨는 제가 지킬거에요. 절대 불안해하지마십시오.

(악ㅠㅠ 쓰니 열심히할게여! 그리구 오늘안에 댓망 마무리 지으려고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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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87
글쓴이에게
(품에 기대 진정하려 숨을 들이마쉬고 눈을 마주보며) ....절대로 죽지 않겠다고 약속해. 꼭 나랑 같이 행복해지겠다고.

(악 안돼요ㅠㅠ 저 이제 봤는데ㅠㅠ 가지마세요 흑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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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87에게
(희미하게 웃으며) 아가씨 앞에서 맹세할게요, 절대로 먼저 아가씨를 떠나지 않겠다고. (숨소리가 적어지고) ...그럼 다시, ....!(순간 둘에게 날아오는 화살에 몸을 돌려 널 막아서고) (팔에 박힌 화살을 고통스러운 얼굴로 내려보는)

(히힣 아직 안갈거에여,, 아카아씌한테는 미안하지만 쫌만 굴려볼게염 8ㅅ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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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95
글쓴이에게
(놀라 눈을 크게 뜨고 비명을 지르듯) ..케이지...!! 괘, 괜찮아!? 피가...!! (입술을 세게 물었다가 서둘러 치마를 찢어 상처 부근을 누르고. 다급하게 손을 잡아 끌고 달린다)

(꺄아!! 좋아여!! 센세... 제가 아직 말 안했죠... 센세 덕에 제가 행복했습니당 사랑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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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95에게
(잇새로 나오는 신음을 꾹 참고 너와 한참을 달리다가 뒷산에 도착해 고통스럽게 팔을 그려쥐는) ....죄송합니다, 갑자기 날아오는 걸 막아내느라. ....잠시만 고개를 돌려주세요. (박힌 화살을 잡고)

(학 저두...(하트) 아 근데 1시까지 마무리할라는데 요거 잘할수있을랑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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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05
글쓴이에게
(상처를 보고 자신이 더 아픈 표정으로) 네가 잘못한 일이 아닌 걸로 미안해 하지마. (네 손을 밀어내고 화살을 조심스레 뽑아 품 안에서 손수건을 꺼내 지혈하고. 번져가는 핏자국을 보며 입술을 씹는다) ....이 산만 넘어가면 다른 마을로 갈 수 있어. 그 마을에서 말을 빌려타고... 아주 멀리 가자. 아무도 우릴 잡을 수 없는. (쓰게 웃는다)

(헉 그렇다면 스피드를 올려 보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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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05에게
(쓰게 웃는 네 입꼬리를 손으로 매만지며) ....고난 끝에는 행복일겁니다. 아가씨와 행복해지기로 약조했으니 아가씨는 부디 조금만 더 견뎌내어주세요. (네 손을 잡고 힘겹게 미소짓는)

(으랴ㅑㅑㅑ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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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12
글쓴이에게
늘 그렇게 말하면서 케이지는 자기 짐을 혼자만 짊어지려고 하잖아. 같이 견뎌내는 거야. 그러니까 내 걱정은 그만해. 케이지 생각보다 훨씬 강하니까.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상처는 괜찮아? 걸을 수 있겠어? (부축하며 몸을 일으킨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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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12에게
네, 이정도는. (살짝 인상을 찌푸리다가) 버틸만합니다. 그렇게 말해주시니 힘이 나는듯하네요. (네 얼굴을 쓰다듬고) ...걸을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 가시죠. (네 부축을 받으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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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23
글쓴이에게
(한참 같이 걸음을 옮기던 중 동이 트기 시작하고 조그맣게 마을이 보인다.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가) 케이지, 후회 안 해? 나 이제 진짜로 아무것도 없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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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23에게
아가씨에 대한 후회는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더 잘해드릴걸, 이런 생각 빼고요. 저는 아가씨가 가진 것들이 아니라 아가씨 자체를 사랑하는 거니까요. (널 보며 미소 짓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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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32
글쓴이에게
난 후회했어. 아버지가 무서워서, 네 대답을 듣는 게 무서워서 숨겼던 게 너무. 좀 더 일찍 고백할걸. 뭐가 그렇게 두려워서..... (예쁘게 웃으며) 아주 만약에 다음 생이 있다면 그 때는 지금보다 쉽게 만나 아주 오래.... 행복하자.

(센세의 답을 마지막으로 저는 엔드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아쉽지만.... 언젠가 또 오시면 꼭 저를 불러주세여..... 센세도 제가 센세 덕에 행복했던만큼 행복하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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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32에게
이제라도 서로를 알아보았으니 되었습니다. ....네, 그 때는 제가 먼저 아가씨께 용기내고 다가갈게요. (널 마주보며 밝게웃는) 사랑합니다, 아가씨.

(다음번에도 우리 꼭 만나여!!!!!!! 넘 고맙구 닝이도 항상 행복하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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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우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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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3
2번으로 현대/도련님 보쿠토를 어릴 적부터 보살펴오며 같이 자란 닝으로 할게요! 학교도 같이 다니는데 집에서는 도련님&하녀지만 학교에서는 친구사이로 지내는거요!

(창문을 열어 방을 환기시키며) 코타로 도련님~ 일어나실 시간이에요. 학교 가셔야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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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으...(갑자기 들어온 햇빛에 눈을 찡그리는) 조금만 더 자면안될까 닝아?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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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6
안 돼요. 어제도 늦게까지 핸드폰 만지다 주무셨어요?? 지금 안 일어나면 아침밥도 못 먹고 연습가시는데.. (이불을 살짝 걷으며) 얼른 일어나세요 도련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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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마지못해 일어나 눈을 깜빡이는)아침밥은 먹어야지. 아 맞다, (씩 웃고 두 팔을 벌리는) 닝 굿모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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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9
글쓴이에게
네~ 도련님도 굿모닝! (네게 안기다시피 안아주고 떨어지는) 오늘은 식사부터 하실건가요? 아님 샤워부터 하실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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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9에게
당연히 식사지!! 닝이는 밥 먹었어? 빠르니까 역시 먹었으려나? 안 먹었으면 같이 먹자! (크게 스트레칭을 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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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1
글쓴이에게
도련님이랑 같이 먹으려고 아직 안 먹었어요! 오늘 아침은 미소된장국이랑 연어구이 준비해두셨어요. (물에 적신 수건으로 얼굴을 정돈해주고 씨익 웃고는) 됐다. 오늘도 멋있네요! 같이 식당으로 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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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1에게
닝~완전 감동이잖아!! (눈을감고 고개를 숙여 네 손길을 받고) 오늘도 땡큐! 그래, 빨리 가자 나 배고파!! (네 손목을 붙잡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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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4
글쓴이에게
(식당에 도착해 네 밥을 준비해주고 맞은편에 앉아 먹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아침부터 그렇게 빨리 드시면 체해요 도련님~ 물도 마시면서 천천히 드세요. 에이스가 아프면 다들 걱정한다구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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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4에게
(에이스라는 말에 속도를 줄이고 입을 오물거리며) 움, 난 천천히 먹고있눈데? 닝이도 빨리먹어, 왜 자꾸 내얼굴만 보고있는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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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6
글쓴이에게
(널 보고 살짝 웃고는) 네 얼른 먹을게요. 그래야 도련님 등교 시간에 맞춰서 저도 같이 나가니까. (그제야 밥을 먹다가) 아, 오늘 간식 도시락은 제가 준비했어요. 에그베이컨 샌드위치 만들었는데....괜찮은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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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6에게
응응, 어차피 차 타고 가서 지각은 안 하겠지만~ (방긋 웃으며) 닝이 가 만들었다고?! 그런 건 또 언제 준비했데, 기대되게! 정말 좋지~ 이따 나랑 같이 먹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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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5
글쓴이에게
부활동 끝나고 항상 배고프다고 하시잖아요. 사먹는 것 보단 직접 만든 게 더 좋지 않을까 해서 준비해봤어요! (같이 씨익 웃고) 넹! 이따 같이 먹어요.
(밥을 다 먹고 자리를 정리하며) 이제 씻으셔야죠~저는 이제 교복으로 갈아입고 올게요. 도련님 교복은 침대 위에 준비해둘게요! 더 필요하신 거 있으시면 불러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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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5에게
알았어! 그럼 이따봐 닝~! (씻고 교복을 입고 나오며) 나 준비 다끝났는데!! 닝이도 다 됐어? (시계를 힐끔보고) 엇..뭐야 늦었네. 기사님 기다리시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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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9
글쓴이에게
(현관 앞에서 널 기다리다가) 코타로 도련님~ 저 여기 있어요! 얼른 가요 우리! (차 문을 열어 널 먼저 태우고 네 옆에 앉아서) 아 시간이.. 아슬아슬하긴 한데 괜찮을거에요! 항상 기사님이 늦지않게 잘 데려다주셨잖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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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9에게
맞아맞아!! 기사님 달려~! (팔을 휘두르며 응원하다) 맞다, 근데 닝. 내가 저번에 집에서도 그냥 반말하라고 하지 않았나? 난 너랑 반말할 때가 훨씬 기분 좋다고 말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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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8
글쓴이에게
...그러고는 싶지만 사모님께선 제가 도련님께 반말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하세요. 집에서도 계속 도련님께 반말을 쓰면.. (살짝 기사님 눈치를 봤다가) 보는 눈이 많아서 금방 사모님께서 알고 화내실거에요. 대신에 학교에서는 쭉 반말로 얘기하니까 그거로는 안될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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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8에게
엑 우리 엄마가 그럴 사람이야? 말도 안 돼!! (네 귓가에 입을 대고) 그럼 집에서도 나랑 단둘이 있을 때는 반말해. 알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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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6
글쓴이에게
하하... 제가 실언했네요. 사모님 덕분에 하인인 저도 도련님과 함께 이렇게 좋은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건데 제가 말을 잘못했어요. (네게 다가가 귓가에 속삭이며) 그리고 네 말대로 이제부터 둘이 있을 땐 반말 쓸게 코타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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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36에게
집 안에서는 그렇다지만 우리 엄밀히 말하자면 친구인걸! 그런 표현은 쓰지말구~ (네 귓속말에 귀가 빨개져 우왕좌왕대다가) ...으어? 닝아 방금 귀가 너무 간지러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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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2
글쓴이에게
응응 친구죠. 앞으로 조심할게요! (어느 새 학교 앞에 도착하여 기사님께 인사를 하고 너와 함께 내리고) 아! 이제 말 편하게 할 수 있다! 코타로, 내가 귓속말 한 게 그렇게 간지러웠어?? (눈을 맞추고 씨익 웃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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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2에게
(같이 씩 웃으려다 눈을 휙 피하고) 어어, 조금?! 그...빨리 가자. 종 치겠다!! (네 손을 붙잡고 뛰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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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1
글쓴이에게
코타로? 코타로! 잠깐..! 아니 이렇게 안, 뛰어도..! (네 손에 이끌려 달려가다 교실 앞에 도착하고 숨을 몰아 쉬는) 안, 뛰어도, 지각은 안, 했을텐데, 후.... 운동 제대로 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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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1에게
(볼을 긁적이는) 그.. 그러게? 미안해 닝아.. 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던 이유가 있어. (멋쩍게 웃고) 많이 숨 차? (걱정스럽게 네 어깨를 잡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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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0
글쓴이에게
(잠시 네게 기대 숨을 고르고) 으응 이제 괜찮아졌어! ..아무래도 요즘 운동을 너무 소홀히 했나봐. 거기서 여기 뛰어 왔다고 숨이 이 정도로 차는 걸 보니까.. 근데 그 이유가 뭐야?? 나한테도 말 못 할 얘기야?? (널 빤히 바라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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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60에게
닝이 나랑 오늘부터 운동 좀 해야겠네!! (널 토닥이다가) ...으응? 이유? (눈을 돌리며) 몰라몰라~ 지금 닝이한테 얘기하면 나 얼굴 터져버릴수도...다음에 얘기해줄게! 하하. (어색하게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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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6
글쓴이에게
코타로랑 운동하는 건 좋지만 나 그러다 집안일 못 할 지도...음~우리 도련님 얼굴 터지면 안 되지. 그러면 다음에 꼭 얘기해줘야돼! 안 그럼 학교에서도 존댓말 사용할거야. 약속~(새끼손가락을 내밂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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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66에게
그건 절대 안되지!! (새끼손가락을 걸고 도장까지 찍는) 응, 약속했으니까 지킬게! 누구랑 한 약속인데~ 당연히 지켜야지!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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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2
글쓴이에게
(따라 웃으면서) 응! 코타로는 역시 웃는 게 정말 예뻐. 아, 슬슬 선생님 오신다. 얼른 자리 가서 앉자. 오늘도 수업 때 졸면 안 돼! 집에서 확인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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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72에게
(웃는 널 빤히 보고) 닝이도 웃는게 정말 예뻐!! 응, 빨리 앉자. 당연히 안 졸 자신 있으니까!!! (자리에 앉고 몇분 안지나서 바로 졸기 시작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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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4
글쓴이에게
(종일 졸고 깨는 것을 반복하는 널 위해 수업정리노트를 따로 만들다가 어느새 방과후가 되어 여전히 졸고 있는 널 깨우며) 코타로~ 일어나야지. 점심 먹고는 좀 깨나 했는데.. 많이 피곤했어?? 부활동 가야지 코타로~ (네 가방을 챙겨주는)

(센세 너무 귀여워서 제 진실의 광대가 승천했어요....ㄱㅇ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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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74에게
...으음? (눈을 번쩍뜨고 입가를 닦는) 오늘따라 왜 이렇게 졸린거지? 밥을 너무 많이 먹었나...(네게 가방을 받아매고) 응, 가야지! 으...근데 역시 좀 졸리다. (상체를 숙여 네 어깨에 기대는)

(붱쿠토 ㄱㅇ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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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5
글쓴이에게
으아..!(잠시 휘청거리다 이내 널 부축하고) 많이 졸려?? 어떡하지.. 부활동 갈 수 있겠어?? 오늘은 이따 집 가면 저녁 먹고 일찍 자자.

(센세 이어주시는군여 8ㅁ8 감동.. 사랑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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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15에게
그래야겠어.. 부활동은 당연히 가야지!! 나 배구할때만은 컨디션 최고잖아! (네게 어깨동무하고) 괜찮아, 이제 안 졸려! (하품을 하는)

(저녁에 아마 못 올것같아서 급하게 왔소요 히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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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24
글쓴이에게
(하품하는 널 보고 미소지으며)응, 안 졸려요~? 뭐 우리 에이스는 배구할 때 만큼은 날라다니니까~ 오늘은 스트레칭 더 제대로 해야겠다. 종일 자서 몸이 굳었을거야. 얼른 가자. 이러다 부활동도 늦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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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24에게
응!! 내가 얼마나 코트를 휘어잡고다니는데! (기분좋은듯 방긋거리는) (체육관에 도착해서) 자! 닝이가 내 스트레칭 좀 도와줘! (네게 팔을 벌리며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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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36
글쓴이에게
(곤란하다는듯이 웃고 주위를 살펴보다가) 곧 성인이니까 너무 자주 안아주지 말라셨는데.. 뭐 아직은 둘 다 학생이니까(널 살짝 안아주고는) 스트레칭 도와줄게. 우선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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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36에게
..응! 잠시만 다녀올게. (걸음을 떼다 다시 네게와 꼭 끌어안고 뛰어가는) 빨리 올게!!!!(붉어진 귀끝이 눈에 들어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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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41
글쓴이에게
아...나도 자꾸 이러면 안 되는데..(덩달아 얼굴이 빨개지고 손으로 목덜미를 문지르다 체육복으로 갈아입으러 들어가)
(먼저 나와 널 기다리다 네가 나오는 걸 보고) 코타로! 여기 앉아! 다리 쭉- 뻗고 숨 천천히 내쉬고 (네 상체를 살살 눌러오면서) 오늘따라 좀 뻗뻗하네.. 괜찮아?? 안 아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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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41에게
(널 올려보며) 응응! 하나도 안아픈데? 윽,(살짝 찡그리다 다시웃는)...진짜 하나도 아프지않아!! 닝이도 내가 도와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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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48
글쓴이에게
거짓말은 나빠요 도련님~(전에 네게 스트레칭을 받았을 때의 고통이 떠올라 잠깐 굳었다가 이내 웃으며) 아니야 난 괜찮아! 난 운동선수가 아니니까. (간단하게 마사지를 해주고) 자 끝! 난 이제 수건이랑 드링크 준비해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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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48에게
에~그렇지만 닝이도 해주고싶었는데...(아쉬운듯) 뭐 괜찮다니 됐어! 나 연습 열심히 하고있을테니까, 닝이는 준비하면서 계속 나만 보고있어야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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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57
글쓴이에게
응응 알았어! 지켜보고 있을테니까 코타로도 오늘 연습 화이팅! (드링크를 준비하고 네 연습일지를 기록하다가 점점 바빠지면서 매니저들과 함께 다른 멤버들을 챙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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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57에게
(쉬는시간 다른 멤버와 웃으며 있는 네게 슬금 다가가서) 닝! 뭐야뭔데? 무슨 얘기를 하고있길래 그렇게 웃어? (은근히 네 옆에 붙어 어깨동무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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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65
글쓴이에게
응? 아냐아냐 별 말 안 했어. (드링크를 건네주고 수건으로 땀을 닦아주며) 근데 코타로, 자꾸 이렇게 어깨동무하고 안고 그러면 다들 오해하니까 밖에서는 좀 줄여야할 거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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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65에게
오해할 게 뭐가 있어! 난 그냥 닝이가 좋아서 이러는건데?! 애들도 다 우리 친한거 잘 알고있잖아. (시무룩해지는 얼굴로) 닝이는 내가 이러는 거 불편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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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75
글쓴이에게
나야 뭐 불편하진 않지만... 응, 적어도 배구부 애들은 우리가 친하다는 걸 잘 알고 있지. 근데 나랑 코타로랑 사귀는 사이냐고 물어오는 애들도 더러 있더라고.. 코타로도 좀 있으면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도 해야하니까 나랑 이러는 건 줄여야하지 않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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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75에게
사...사귀는 사이?! (달아오르는 얼굴을 쓸어내리고)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라니...난 닝이보다 날 잘 챙겨주고 같이 있고싶은 사람이 아직 없단 말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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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85
글쓴이에게
...코타로가 너무 어릴 적부터 나랑만 지내서 그런걸거야. 대학교 가고 여러 사람 만나고 사귀다보면 달라지지 않을까?? (멀리서 감독님 눈치를 보고) 이제 다시 연습 시작하려나보다. 코트 들어가야지 코타로(네 등을 토닥이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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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85에게
난 이제 닝이가 제일 편하고 좋아져버렸는걸, 달라질 마음도 없는데...(작게 중얼거리고)..알겠어, 그럼 이따 봐닝아. (낮아진 텐션으로 코트로 돌아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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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98
글쓴이에게
(풀죽은 너를 아카아시 조차도 달래지 못해 결국 너와 따로 빠져나와서) ...코타로. 왜 이렇게 풀이 죽었을까 응?? ....내가 코타로랑 거리 두려고 하는 것 같아서 그런거야?? (네 양 볼에 손을 대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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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98에게
(부루퉁한 얼굴로 일부러 시선을 피하는)잘 알고 있네. 응, 닝이가 나랑 자꾸 선을 그으려는것 같아서 속상해..닝아, 다른 사람 시선은 신경끄고 그냥 서로 표현해주면 안되는거야..? (눈동자를 굴려 널 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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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08
글쓴이에게
그게.. 나도 그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내 쪽에서 시선을 피하며) 여기가 신데렐라 동화 속도 아니고 현실에선 그러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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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08에게
왜? (모르겠다는 듯 울상짓는) 난 모르겠어. 그럼 서로 표현하고 싶은 마음을 꼭꼭 숨기면서 힘들게 살아야하는거야? ..그건 나랑 안 맞아. (똑같이 네 볼을 잡아오며) ...난 닝이가 너무 좋단말이야, 표현 안 하기 힘들만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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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19
글쓴이에게
(울 듯한 얼굴이 되어) 나도, 나라고, 너가 왜 안 좋겠어. 말로는 다 표현 못 할 만큼 너가 좋아. 너가 좋은데... 나는 어릴 때부터 너희 집안 사람들을 모셔왔고, 아니, 미안.. 모르겠어 나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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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19에게
(울먹하며 인상을 찡그리다가 널 세게 끌어안는)...지금같은 시대에 서로가 좋다는데 누가 뭐라고 할 수 있겠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그 신분차이란거, 신경쓸 것 없어 닝아. 그냥, 그냥 나만 생각해줘...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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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29
글쓴이에게
아직까지도 다들 암묵적으로 신분 차이를 두고 있고, 아직도 사람들은 아래층에 있는 자들을 좋게 보지 않고 있잖아. 그 아래층에 있는 내가, 내가 함부로 널 좋아했다가 너까지 피해입으면... 내가 널 좋아해도 되는걸까?? 정말?? 신경 안 쓰고 맘 편히 널 좋아해도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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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29에게
날 배려해서 그러는거라면, 전혀 그럴 필요 없어. 네 말대로 신분차이가 있는건 어쩔수없다고 쳐. 하지만 날 걱정해서 망설이는 거라면 그러지 말아줘.(너와 눈을 마주하고)....제발 아무 걱정없이 날 좋아해줘 닝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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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38
글쓴이에게
응. 내가 그래도 된다면, 그렇게 할래. 좋아해 코타로. 내가 많이 좋아해. 예전부터 쭉 좋아하고 있었어 (울음을 터트리고 네 품에 얼굴을 묻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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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38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고 등을 토닥이는) 닝아, 울지 마.... 너도,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고 있었는지 모를 거야. 매일 아침 날 깨워주는 너도, 내 앞에서 환하게 웃어주는 너도, 그리고... (씩 미소 짓고) 이렇게 내가 좋다고 말해주는 너도. 너의 모든 게 다 좋아 닝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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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51
글쓴이에게
(울음을 그치고 슬며시 미소를 지으며) 나도. 너의 모든 게 다 좋아 코타로. 매일 아침 내게 안겨오는 너도, 배구할 때 행복한 표정을 짓는 너도, 이렇게 웃는 게 참 예쁜 너도. 날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워. (좀 더 네게 붙어 안겨있다가) 아, 근데 나 울어서 눈 부었을텐데 들어가서 뭐라고 말해야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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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51에게
(네 어깨에 얼굴을 부비고) 고의는 아니지만 내가 닝이를 울려버렸네...(고개를 들고 네 눈가를 쓰는) 그래도 괜찮아, 닝이는 눈 부은것도 예쁘니까! 그리고 들어가면, 음..., 아! 내 뒤에 꼭 붙어있으면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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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63
글쓴이에게
응!! 그러면 되겠구나! (네 등 뒤로 가 옷을 살짝 쥐고 등에 얼굴을 묻으며) 이렇게 들어가서 연습일지로 얼굴 가려야지.. 얼른 들어가야겠다 다들 걱정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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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63에게
응, 빨리 가자! (네 팔을 잡아 허리에 둘러주다가 네 눈치를 슬쩍 보는)...닝아 이제 우리 당당하게 이래도 되는거지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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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73
글쓴이에게
(허리를 힘 줘 안으며) 괜찮지 않을까?? 학교 사람들은 너랑 나랑 친구로 알고 있고! ...집안 어른분들께는 어떻게 말씀드려야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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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73에게
그건 닝이가 아무 걱정할 필요 없어!! 나만 믿어 닝, 분명 반응이 나쁘지만은 않으실테니까! ....응? 근데 닝아, 우리 이제 그냥 친구는 아닌데? (고개를 돌려 널 내려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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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83
글쓴이에게
응! 그랬으면 좋겠다. 코타로만 믿을게! (고개를 들어 널 바라보며 갸웃거리는) 그냥 친구가 아니면... 소꿉친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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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83에게
뭐...?! (몸을 휙 돌려 네 어깨를 잡고) 정말 몰라서 그러는거야? ...다..당연히 남자친구랑 여자친구지...(시선을 내리깔고 달아오르는 얼굴로 말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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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90
글쓴이에게
응?? (네 말을 다시 생각하다가 얼굴이 빨개지면서) 어, 어? 그, 그렇지.. 여자친구, 남자친구....(시선을 돌리다가 다시 네게 백허그 하면서) 어, 얼른 들어가자 코타로! 그...어...자기야? 아니, 이건 너무 빠른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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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90에게
(몸을 크게 떨고 널 다시 내려보는) 에, 어? 자...자기?! (빨개진 귀끝으로 앞을 보며) 그래 드,들어가자!! (삐걱대며 걸음을 옮기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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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00
글쓴이에게
(널 따라 뒤뚱뒤뚱 걸어가서 널 연습에 복귀 시키고 고개를 숙인 채 이따금 널 힐끗 바라보면서 연습 일지를 작성해)
-
(부활동이 끝나고 씻고 나오는 네게 다가가 짐을 챙겨주며) 코타로! 오늘 연습도 고생 많았어!

(센세 괜찮으신가여 8ㅁ8 제가 너무 질질 끌죠.......(머리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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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00에게
닝~아~! 닝이도 오늘 수고 많았어!! (널 보자마자 뛰어와 꼭 안고는) 빨리 집에 가자 우리! 차타고 갈까?! 아니면 같이 걸어가는 것도 좋고~ 닝이는 뭐가 더 좋아?!

(전 완죤 괜찮슴니당ㅎㅎ 우앙 머리박안돼요ㅠㅠㅠㅠ머리 아야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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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07
글쓴이에게
(네게 안겨 등을 토닥토닥해주는) 음~ 그럼 오늘은 손 잡고 걸어갈까?? 차 타고 가는 것보다 오래 손 잡고 있을 수 있으니까!

(헉ㅇㅁㅇ 그럼 얼른 일어날게요!! 센세ㅠㅠ 괜찮다니 다행이애오.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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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07에게
그으래! 사실 나두 닝이랑 걸어서가고 싶었어~ (방긋거리며 네 손을 꼭 잡고 걷는) 춥지는 않아? (고개숙여 다정히 묻는)

(귀요어...넵넵 고마워요 닝이얌 ٩(๑˃̵ᴗ˂̵)و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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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14
글쓴이에게
응! 코타로가 손 잡아줘서 괜찮아! (네게 코를 부비부비하고 떨어지며) 코타로야말로 안 추워?? 괜찮아??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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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14에게
(기분이 좋은듯 배시시 웃는) 응! 나도 닝이랑 손 잡고있어서 괜찮지~ (슬쩍 눈을 굴리다가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하고 쪽, 네 입술에 입맞추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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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23
글쓴이에게
코타로?!(얼굴이 빨개지며 잠시 고민하다 까치발을 들고 네 턱 끝에 뽀뽀하는) 부끄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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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23에게
(똑같이 얼굴이 빨개지는) 나도 닝이가 뽀뽀해서 부끄러워져버렸다.... (고개를 푹숙이다가 널 힐끔보고) 있지 닝아, 방금 그거 자주 좀 해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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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50
글쓴이에게
(잠시 손을 떼곤 네 양 볼을 살짝 잡고 끌어내린 뒤, 눈을 꼭 감고 입술에 입을 두 번 맞춰) 이, 이렇게?? 이게 아니라 까치발 뽀뽀 말하는거였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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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50에게
(눈 감고 방긋 웃는) 이거든, 아까 그거든 뭐든지 좋아! (네 입에 한 번 더 뽀뽀하고) 자, 이제 정말 가볼까?! (네 손을 잡고 신나게 붕붕 흔드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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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58
글쓴이에게
(몸이 덩달아 같이 흔들리는)으아..! 응응! 가자!
(집 앞에 도착해선) 아, 다 왔네..걸어서 왔는데도 되게 금방 도착한 거 같다. (아쉬워하면서 네게 잡힌 손을 슬며시 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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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58에게
(아무렇지않게 다시 잡고) 응, 그래도 내일도 모레도 같이 걸어올거니까! ...손은 계속 잡아줘, 어른들이 봐도 상관없으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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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63
글쓴이에게
(잡힌 손을 보다 널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응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같이 걸어오자. 손은... (잠시 고민하다) 나도 용기내야겠지?? 들어가자 코타로! (살짝 긴장한 채 집에 들어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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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63에게
좋아, 들어가자! (집 안으로 들어와 인사하는 하인들에게 목례하며 네 손을 잡고 계단을 올라가며)(네 손을 더욱 꼭 잡아오는)....저 사람들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할지 몰라도, 일일이 신경쓸 필요없는거야. 알겠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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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69
글쓴이에게
(네 말에 긴장을 살짝 풀고) ..응. 바로 당장 그러기는 어렵겠지만.. 노력해볼게. (네 방 앞에 도착하고 주위를 둘러보다 뺨에 입을 맞추고 작은 목소리로) 들어가서 쉬고 있어 코타로! 옷 갈아입고 방으로 올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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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69에게
(행복한듯 웃고) 응! 쉬고 있을테니까, 빨리와! 닝이랑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보고싶으니까. (손을 작게 흔들고 방으로 들어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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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72
글쓴이에게
(덩달아 행복한 듯 미소짓고) 응 얼른 올게!
(한참 후에 네 방을 두드리고) 코타로 도련님, 들어갈게요- (지친 기색으로 한숨을 쉬고 네게 안겨) 언니들한테 질문공세 받느라 늦었어 미안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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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72에게
닝아-! (몸을 일으켜 네게 와서)(안긴 네 볼을 부비는) 질문공세?! 뭐라고 물어보셨는데? 너는 뭐라고 대답했어? (기대하는 눈으로 널 보며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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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78
글쓴이에게
으응 그게 있지. (네 눈빛이 강렬해 잠시 시선을 피했다가) 옷 갈아입으러 들어가자마자 다들 붙잡더니 도련님과 어떻게 된거냐. 무슨 사이냐. 언제부터 그런거냐 물어오셔서.. (널 바라보며 눈웃음을 지으며) 쭉 서로 좋아하고 있었고 그 마음을 오늘 확인하고 사귀기로 했다고 했는데..나 잘 한 거 맞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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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78에게
(네 대답에 환하게 웃고) 응! 너어무 잘했어!! (네 볼을 잡아 입술을 쪽 맞추고) 앞으로도 누가 물어보든 그렇게 대답해, 난 너가 그래주는 게 언제보다 행복하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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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82
글쓴이에게
응응 그렇게 할게! 너가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하니까! (네 품에 꼬옥 안겨있다가) 아, 오늘 수업한 거 같이 복습해야하는데.. 코타로 오늘 종일 졸았잖아. 음..좀만 더 이러고 있다가 시작할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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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82에게
어어? 음~ 난 안 졸았는데?! 잘 모르겠네. (눈을 굴리다가 이내 웃으며) 그럼~, 닝이가 좀만 더 안아주면 집중도 더 잘 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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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87
글쓴이에게
안 졸았다니~ 거짓말은 나빠요 도련님~?! (두 팔로 네 허리를 꼭 끌어안고) 코타로 집중 잘 되게 좀 더 이러고 있어야겠다! 이따 열심히 해야돼?! ...이번에도 수학 낙제는 안 되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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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87에게
우윽...닝이를 봐서라도 이번에 낙제점은 정말 면해야되겠어.... (입을 삐죽이며 널 내려보고) 당연히 닝이가 뿌듯해지게 만들어줘야지! 나 진짜 열심히할게 닝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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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90
글쓴이에게
나도 열심히 옆에서 도와줄게! 노력한 만큼 결과도 좋게 나올거고 그러면 코타로도 뿌듯할거야! (네게 안겨있다 시간을 확인하곤) ...이만 공부할까?? 이러다 아무것도 안 하고 저녁 준비하러 가겠다.. (네 품에서 벗어나 가져온 노트들을 보여주며) 짠! 코타로를 위해서 열심히 필기해놨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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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90에게
(입을 헤 벌리고 노트를 보는) 이런건 또 언제 준비한거야...! 닝아....(찡해진 코끝을 비비고) 닝이는 맨날 날 이렇게나 챙겨주는데, 나는 닝이한테 아무것도 못 해주는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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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97
글쓴이에게
아니야 코타로. (네 볼을 감싸며) 넌 항상 내가 해주는거라면 작은 거로도 기뻐해주고 날 볼 때마다 웃어주잖아. 그 무엇보다도 예쁘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맙고 힘이 되는걸?? 그리고 여기, 너가 있으니까 믿고 의지하면서 지금까지 지낼 수 있었구. 나야말로 네게 많이 못 해주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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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97에게
많이 못 해준다니!!! 닝이는 나한테 사랑도 주고 작은것도 챙겨주고 안 해주는 게 없는걸? (감싼 네 손을 잡고)닝이 자체만으로도 나한테 값진 선물이야. (씩 웃는) 닝이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기분 좋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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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02
글쓴이에게
..평소에도 두근거렸는데 사귀고 나니까 더 설레는 거 같아. 날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코타로. (해실해실 웃으며) 나도 기분 좋다. 앞으로 더 더 잘 해주고, 더 더 너만을 사랑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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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02에게
응. 그럼 나는 앞으로 더 더 더 잘 해주고 더 더 더 닝이만 사랑할거야! (잡은 손을 내리고 네 입술에 길게 입을 맞추는)

(오늘안에 마무리 지을게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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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15
글쓴이에게
(숨이 차 잠시 떨어졌다가 이내 여러 번 입을 맞추었다 떨어져) 나도 그럴게!
(좀 더 꽁냥거리다가 같이 공부를 하고 저녁 시간이 다가와) 아, 슬슬 가봐야겠다. 식사 준비하는 거 보조해주기로 해서.. 오늘은 다른 분이 데리러 올거야. (네게 안겨 부비적대다가 떨어지고) 다녀올게 코타로~ 이따봐!

(넵😍😍 시간 스킵 마구마구 해주셔도 좋아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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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15에게
....응? (급하게 너를 붙잡고) 나 조금이라도 닝이랑 떨어져있기 싫은데... 그냥 다른 사람이랑 바꾸면 안돼? (네 손목을 은근히 당기며 애원하는) 응? 닝아, 그냥 오늘만...

(네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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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21
글쓴이에게
코타로가 그렇게 조르면 거절하기 힘든데... 근데 이것도 미리 약속되어있던 거고 (잠시 고민하다가) 그럼 일단 다른 분들께 말씀드려보고 올게! 금방 올게~ (네 볼에 입을 맞추고 밖에 다녀와)
(잠시 후 네 방문을 노크하고 들어오는)(어안이 벙벙해져선) 어...코타로. 나 갔다가 바로 쫓겨났어.. 오늘은 일 하지말고 그냥 쉬라고 하시네...? 다들 되게 엄마미소를 짓고 계셨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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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21에게
어어?! 진짜?!! (벌떡 일어나서 네게 다가와서는) 분명 집안분들도 우리둘사이를 다 좋게 보신다니까, 그치? (널 품에 안아들어 한바퀴를 빙글 돌고 이마에 입맞추는) 오늘은 걱정없이 편하게 잠들 수 있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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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27
글쓴이에게
코타로?! 깜짝 놀랬네.. 날 되게 쉽게 드는구나?? 힘 진~짜 세다!! ...뭔가 아직도 얼떨떨했는데. 다들 날 내보내면서 응원을 해주시더라구.. (씨익 웃으며) 오늘은 맘 편히 잠들 수 있을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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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27에게
닝이가 가볍기도 하니까!! (방긋 웃고) 이제 닝이는 그런걸로 고민 하나도 할 필요 없어! 닝이가 더이상 걱정 없어보이는 얼굴이라 너무 다행이야. (너를 꼭 안는) 그럼 이렇게 된 기념으로, 우리 같이 자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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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33
글쓴이에게
(안긴 채로 고개만 들어 널 보며) 으응?? 나 오늘 생일이야?? 기쁘고 놀라운 일들만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 (활짝 웃으며) 그럴까?? 서로 팔베개 해주고 꼬옥- 끌어안고 잘까?? 어떡하지 너무 기뻐서 진정이 안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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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33에게
응응, 넌 팔 아프니까 내가 팔베개 해줄거야! 그러니까 닝이는 나 꼭 끌어안고 자면 돼~ (네 얼굴을 잡고 쪽쪽 볼에 뽀뽀하는) 닝이가 웃으니까 자꾸 뽀뽀해주고 싶어지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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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39
글쓴이에게
응, 안 떨어지게 꼭 붙어 잘게! 코타로가 뽀뽀해주니까 좋다~ (네 목에 팔을 감고 눈웃음을 지어) 그럼 이렇게 있으면 계속 뽀뽀받을 수 있는건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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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39에게
(감아오는 네 팔에 뽀뽀하더니)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씩 웃고 네 하체를 번쩍들어 제 몸에 달라붙게한 후 네 입술에 진하게 소리를 내며 입맞춰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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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44
글쓴이에게
(쉽게 들어올려져 놀라 눈이 동그래졌다가 다시 눈을 감으면서 네게 더욱 안겨 좀 더 밀착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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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44에게
(네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몇 번 깨물다가 고개를 비틀며 네 혀와 맞닿고, 자연스럽게 걸음을 옮기며 침대위로 널 눕혀오는 와중에도 입술에 집중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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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49
글쓴이에게
(네 입맞춤에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숨이 차올라 널 살짝 밀어내고 숨을 몰아쉬고 널 바라봐) 코타...로?? (풀린 눈으로 너를 마주 보다가 셔츠를 살짝 쥐어)

(ㅇㅁ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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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49에게
(널 바라보다 셔츠를 쥔 네 손을 내려보고 작게 웃는) 그런 눈으로 보면 그만하기가 힘들어져 닝아. (손가락으로 네 얼굴선을 쓰다듬는)

(히히...부끄러우시면 넘어가주쎄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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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57
글쓴이에게
(네 손가락을 흘끔 보다가 옷을 더 꽉 쥐고) 그, 그만하지마.. 그냥.. 부끄러워져서.. (두 눈을 꼭 감는)

(어떻게 넘어가야할 지 모르게쒀여...8ㅅ8 시간의 요정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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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57에게
(꼭 감은 네 얼굴을 보고 미소짓다가 이내 널 진득하게 끌어안고 한참을 서로의 온정을 느끼고) (네 옆에 누워 팔베개를 해주며 실실 웃음을 흘리는)

(시간요정 뾰로롱~ღ˘‿˘ற꒱)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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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64
글쓴이에게
(입을 비죽 내밀고 네 입술을 손가락으로 톡톡 치면서) 나는 누구때문에 진이 다 빠졌는데.. 코타로는 아직도 쌩쌩하구나??

(요정님 감사함다!! 코타로 최고.....하윽ㅠㅠ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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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64에게
닝이 얼굴을 계속 보고 있었는데 어떻게 힘이 안날수가 있어? (같이 네 입술을 톡톡 치고) 미안해 닝아~ 네가 너무 좋아서 참기가 힘들었어. (베시시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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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69
글쓴이에게
(짧게 입을 맞추고) 삐진 척 하려고 했는데 웃는 거 보니까 그렇게도 못하겠네~ (미소를 지으며) 계속 이렇게 있을 순 없으니까 우리 일단 씻을까...아?! (씻기 위해 몸을 일으키다 힘 없이 침대에 다시 엎어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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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69에게
(널 보고 눈을 접어 크게 웃는) 크흡...닝아 너 방금 완전 귀여웠어!! (네 볼을 손으로 매만지고) 그럼 내가 옮겨줄게, 빨리 씻고 나오자! (몸을 일으켜 네게 팔을 내미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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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73
글쓴이에게
(고개를 갸웃거리며) 응?? 어떤 게 귀여웠다는걸까나..? 그래 얼른 씻고 나오자~ (네 목에 팔을 감고 안겨) 왠지 이렇게 보살핌받으니까 기분이 묘하네. 항상 내가 보살펴주는 역할이었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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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73에게
폭 쓰러지는 게 애기같이보여서...(헤실 웃고) (널 안아들고 욕실로 향하며) 항상 닝이만 나를 보살펴주란 법은 없으니까! 나도 닝이처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챙겨주고 싶기도 했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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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80
글쓴이에게
(장난스레 씨익 웃고) 우리 코타로 다 컸네~ 그럼 오늘은 코타로한테 보살핌받아볼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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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80에게
응!! 오늘은 내가 닝이 보살펴주는날이라고 하자! 닝이는 가만히 있어~? (욕조에 널 내려주고 샤워기를 틀어 널 다정히 씻겨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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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88
글쓴이에게
응! 그럼 오늘은 부탁할게~! (씻는 동안 이따금 네 팔에 바디워시 거품을 묻히기도 하고 널 톡톡 건드리면서 장난을 걸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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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88에게
(네 장난을 똑같이 되갚아주며 개구지게 웃고)(다 씻은 네게 커플가운을 입히고 다시 널 번쩍 안아들어 침대로 향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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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94
글쓴이에게
(침대에 누워 네 팔을 뻗게 해 팔베개를 하고 널 바라봐) 고마워 코타로-. 뽀송뽀송하니까 기분 좋다아 (네 품에서 부비적거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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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94에게
(네 머리를 토닥거리며) 그러게~ 기분좋다. 잠도 더 잘올것같아, 그치~ (웃으며 널 꼭 끌어안아오는)

(1시까지 마무리할게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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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02
글쓴이에게
응... 나랑 코타로한테서 같은 향기 나니까 좋다. 이렇게 있으니까 신혼부부같아.

(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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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02에게
신혼부부....(눈을 깜빡거리다 얼굴이 달아오르고) 음, 몇년뒤엔 진짜 될 수도 있는거니까! (네 볼에 입맞추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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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11
글쓴이에게
그랬으면 좋겠다! (말 없이 널 보다 네 볼을 쓰다듬으며) 코타로 진짜 멋있네.. 안 졸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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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11에게
오늘 되게 많은 일이 있었어서 그런가, 조금 졸리네~ 그래도 닝이 잠들기 전까지는 안자려고! 닝이는? 안 졸려? (쓰다듬는 네 손에 뽀뽀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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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17
글쓴이에게
(네 뽀뽀에 간지러워 웃다가) 나도 슬슬 졸려.. 졸린데 이대로 잠들기 아쉽고.. 근데 또 졸리고.. (서서히 눈이 감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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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17에게
(푸스스 웃다가 네 눈가에 입술을 데고) 잘 자, 닝아. 꿈에서도 나랑 놀아줘. (이불을 더 끌어주며 토닥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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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20
글쓴이에게
으응.. 잘 자 내 도련님.. 꿈에서 만나..(네게 더욱 안겨 이내 잠이 들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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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20에게
응. 사랑해. (작게 속삭이고)(네가 잠든 후에도 한참을 토닥거리며 네 이마에 입맞추다가 얼마안있어 같이 잠에 빠져 드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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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25
글쓴이에게
쓰니!! 센세!! 여기까지 할게여!! 며칠동안 계속 이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진짜 센세 덕분에 댓망 할 때마다 설레고 행복했어여8ㅅ8 화면 너머에서 베개 뚜까뚜가하면서 진정하고 그랬어요.....사랑해요 징짜 8ㅁ8 사는 동안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여ㅠㅠㅠㅠ 센세 금손에 뽀뽀 쪾쪾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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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25에게
앜ㅋㅋㅋㅋㅋ저두 며칠동안 너무 즐거웠네여 ㅠㅠ 뽀뽀 쪽쪽 다음에 제 댓망 또 참여해주세여 꼭 >< 넘 고맙고 닝이 좋은밤되세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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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42
글쓴이에게
네!!! 센세!! 한 마리의 두더지가 되어 뿅 하고 나타날게요>< 제가 더 감사하져ㅠㅠ 푹 잘 자고 좋은 꿈 꾸세여 센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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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42에게
넵넵💕💕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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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헐,,, 도련님 하이큐캐,, 발린다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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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가볍게 즐깁시다 허허 이런소재는 처음이라 잘몰라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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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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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헐 키알 왜 안 옴???? 아슬아슬했잖아 후하후ㅏ후하후하 잠깐만요 아니 이걸 어떻게 고르지..???? 네타캐 가능한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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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네 가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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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
도련님 오사무/하녀 닝/ 배경은 현대로 부탁해요/사무가 좋아하는데 닝은 무서워서 자꾸 도망다니는 그런 사이로 부탁해요... 아 너무 사랑해요 진짜 이런거 내가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구ㅠㅠㅠㅠㅠㅠㅠㅠ

(네가 보이자 들고 있는 짐으로 얼굴을 가리고 반대길로 도망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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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인상을 살짝 찡그리고) 거기. 좀 멈춰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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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
글쓴이에게
(흠칫하다가 천천히 돌아서) ...불렀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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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8에게
그래 너. (네게 걸어오는) ..왜 도망가는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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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7
글쓴이에게
(뒷걸음치며 눈을 굴리다가 변명을 생각해) 저, 츠무 도련님이 부르셔서... 도망간거 아니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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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7에게
(눈썹을 들어 올리는) 도망가는 게 아닌데 왜 얼굴은 가려?.. 뭐, 상관없고. 그럼 나도 같이 가. 마침 걔한테 가려던 참이었으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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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6
글쓴이에게
(당황하며) 네...? 아니, 저, 음, (고개를 숙이고)...죄송해요, 거짓말 했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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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6에게
(널 내려보며) 그런거로 죄송해할 필요는 없는데. 대신 앞으로는 그러지마. (너와 보폭을 맞춰 걷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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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7
글쓴이에게
(너와 살짝 떨어져서 걸어) 네. 저 도련님, 지금 아츠무 도련님한테 가시는 건가요? 그럼 저 가 봐도 될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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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7에게
츠무만나러 간다며. 나랑 같이 가기로 한거 아니었나? (떨어진 거리를 다시 좁히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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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5
글쓴이에게
(살짝 울먹거리며) ... 맞긴 한데...왜 굳이 저랑 가시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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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5에게
(눈이 커지다 인상이 찌푸려지는) 내가 무서워? ... 왜 울려 그래. 같이 가고 싶으니까 같이 가는 거지, 별 이유 없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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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8
글쓴이에게
(치맛자락 꼼지락거리고 중얼거려) ... 무서운 건 아닌데... 그냥.. 조금.. (고개를 들고 널 바라봐) 저, 실례가 안 된다면 왜 아츠무 도련님한테 가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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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8에게
그냥 얼굴만 보고 나올거야. (널 빤히 내려보는)...안 무서운 거 맞아? 솔직히 말해 그냥. 내가 둔해서 이런 건 서투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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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7
글쓴이에게
(살짝 웃어 보이는) 아니에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츠무의 방에 도착하고 서류를 건네고 나와 네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모르고 깜짝 놀라) 세상에..! 인기척 좀 내주세요,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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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7에게
(놀란 네 표정을 보고 씩 웃는) 이렇게 놀랠 줄은 몰랐지. 이제 어디 갈 거야? (네 옆을 졸졸 따라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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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6
글쓴이에게
(얼굴이 붉어지면서) ...저 씻으러 갈 건데... 따라 오실 건 아니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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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6에게
응? (눈썹을 치켜들고) 얼굴 빨개지는것 보니까 거짓말은 아닌것같은데...따라가면 어쩔건데? (장난스레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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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5
글쓴이에게
따라가면... (비장하게 말해) 아무리 사무 도련님이라도 싸울거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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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5에게
그래~?(픽 웃고) 너랑 한번 싸워보고 싶어지는데? 미운 정 든다는 말이 있잖아. 네가 날 무서워하는 것보다는 낫지. 안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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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1
글쓴이에게
(붉어진 얼굴을 손으로 감싸고) 자, 장난치지 마세요! 저 그럼 도련님 정말 싫어하게 될거에요. 그런 걸..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상대해 드릴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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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1에게
정말 싫어하게 될거라니, 그건 싫으니까 그냥 관둘게.(네 손을 떼내며) 그럼 씻고 뭐하는데? 잡일 하는거면, 그냥 나랑 같이 있자.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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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8
글쓴이에게
(한참을 고민하고 고개를 작게 끄덕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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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8에게
그렇게까지 고민할 일인가? 앞으로는 나랑 더 자주있을텐데. 아무렴 좋아, 그럼 이따 내 방에서 봐. 기다릴테니까. (네 콧잔등을 톡 치고 먼저 발을 옮기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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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7
글쓴이에게
(네 손길에 뜨거워진 얼굴을 손으로 식히며 욕실로 향하는)(머리를 대충 말리고 네 방을 찾아가 문을 몇 번 두드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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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7에게
(직접 문을 열어주는) 사람 오래 기다리게 하네. (널 한번 훑어보고) 머리도 다 안 말리고 왔어? 위험하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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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5
글쓴이에게
ㄴ,네? (억울하다는 표정을 짓고) 제가 뭐 어쨌다고... 그럼 말리고 올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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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5에게
(네 코를 다시 톡 치고) 내가 말려줄게. 저기 앉아봐. (침대를 가리키고 드라이기를 꺼내 가져오는) 다른 사람 머리 말려주는 건 네가 처음이야. 어때, 영광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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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4
글쓴이에게
(침대로 가 어색해하며 앉아) ...네. 영광이네요. 제 머리 말려주는 사람도 도련님이 처음인데, 영광이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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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34에게
(미소지으며 네 머리를 만져오는) 응, 영광이네. 서로가 처음인 건 기분좋은 일이구나. 그게 뭐든간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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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0
글쓴이에게
(네 말과 손길에 얼굴이 빨개져) 으..도련님은 그런 말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군요...

(쓰니.. 안 자요? 흑흑 저야 좋지만 피곤할 텐데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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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0에게
(살짝 웃다 네 볼을 쓰다듬는) 이런 말이 뭐가 어떤데? 아무렇지 않지는 않아. 나도 떨리는데 조금. 넌 안그래?

(슬~슬 자야져 헤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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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6
글쓴이에게
(제 무릎을 끌어 안고 얼굴을 파묻어) ...전 아주 많이 떨려요... (고개를 살짝 들고 널 쳐다 봐) 도련님은 아무한테나 그래요?

(어서 주무세욧♥)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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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6에게
(드라이기를 끄고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네 옆에 앉는)...너가보기엔 내가 아무한테나 이럴거 같아?

(그치만 넘 재밌네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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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3
글쓴이에게
그런 건 아니구... 그냥 너무 익숙하게 말하잖아요. 나한테만 이런것도 아니면서... (시무룩)

(나두 재밌어서 못 자구 있지요 이 매력둥이 쓰니 때문에(*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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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3에게
(네 볼을 손가락으로 쓰다듬는) 내가 너한테만 이러는지 어쩌는지 네가 어떻게알아.

(오모모모 이런 너무 설레자나여!(~˘▾˘)~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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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2
글쓴이에게
(익숙하지 않은 네 손길에 움찔거려) 아무리 일개의 하녀인 저라도 아는 건 안다고요... (너한테서 조금 떨어져 앉고 울상을 지어) ...저한테 자꾸 왜 그러시는 거에요? 저 좋아하시는 것도 아니시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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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62에게
(인상을 살짝 찡그리고) 뭐야. 왜 그러냐니,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거야? (다시 몸을 붙이고 울상짓는 네 입가를 만지며)...좋아하는 거라면 어쩔건데. 내가 너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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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9
글쓴이에게
(끝내 울음을 터트리고 널 밀어내) 거, 짓말.. 도련님이 왜 저 같은 사람을 좋아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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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69에게
(손을 조심히 들어 네 눈물을 닦아주는)..너 같은 사람이 뭐가 어때서. 예쁘기만한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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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6
글쓴이에게
(애써 진정하고 네 손을 밀어내며 일어나) 장난은 이쯤에 해두세요. 아무것도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저... 먼저 실례할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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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76에게
먼저 가라고 한 적 없어, 앉아. ...내가 언제 장난이라고 했나? 사람 진심을 장난으로 치부하는 거, 못된 습관인데. (널 가만히 내려다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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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0
글쓴이에게
(네 명령에 따라 일단 앉고 네 시선을 피해 바닥을 내려다봐) ... 하지만.. 도련님이 제게 그런 감정을 가질 리가 없잖아요. (울먹거리며) 이게 장난이 아니면 뭐예요.

(앗 센세 반가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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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80에게
...내가 원체 말귀를 한번에 못 알아듣는 사람을 안 좋아하는데. 너는 예외인가보다. (네 눈가를 쓸며)..그런 감정이 맞는것같은데. 장난도 아니고.

(하이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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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2
글쓴이에게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도련님도 이제 곧 약혼자도 생길 테고, 그저 도련님의 하녀인 제가, 뭘, 어떻게 해요. (눈물을 닦아내며 고개를 떨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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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82에게
약혼자니 뭐니 그건 내 알빠 아니라서. (손으로 네 얼굴을 들고 마주하는)..방금말이야. 난 너라면 뭐든 포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게 권력이든 명예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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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5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며)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그런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냐. 전 정말로 사무 도련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말 하지 마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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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85에게
(네 볼을 쓸어내려오며 얼굴을 가까이하는) 내가 행복해지려면 너가 필요할것 같은데. 기댈 곳 하나 없는 이 집안에서 난 믿을 게 너밖에 없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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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6
글쓴이에게
(얼굴이 살짝 붉어지며 당황하는) 저, 그럼 아,아츠무 도련님은요? 사모님도 있으시고... 제가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거 아니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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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86에게
너야말로, 내가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이렇게 밀어내는 거야? (처연한 눈으로 널 바라보다)... 넌 몰라, 그 사람들 다 한통속이라는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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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0
글쓴이에게
(네 눈빛에 안쓰러워져 네 손을 잡아) 저.. 도움은 안 되겠지만, 혹시 힘든 일이 있으시다면 들어줄게요. 그러니까 그런 눈은 하지 말아 주세요... 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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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90에게
(널 가만히 바라보다 고개를 숙여 네 귓가에 속삭이는).. 오늘 밤은 나랑 같이 있어. 너 없이는 밤을 세어버릴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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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5
글쓴이에게
(얼굴이 새빨개지며 놀라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미세하게 끄덕거려) ..... 아무 짓도 안 하기로 약속하신다면요.

(후...쓰니 갑자기 이렇게 들어오기..? 사랑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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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95에게
아무 짓? ..글쎄. 너 하는 거 봐서 결정할게 그건. (네 머리칼을 한번 쓸고) ..와인이 마시고 싶은데. 내오라그래, 넌 나가지말고.

(나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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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0
글쓴이에게
(살짝 얼굴이 빨개져) 아, 그건 제가 가는 게 더 빠를 텐데... (네 표정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고) 알겠어요. 도련님 말 들어야죠.. (곧 와인이 도착하고 네게 유리잔을 갖다 줘) 근데 너무 많이 드시면 몸에 안 좋으니까 조금만 드시기로 약속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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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00에게
네가 그러라면 그래야지. (살짝 웃고 한모금 마신 후 네게 건내는) 너도 마셔. 거절은 없어, 마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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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6
글쓴이에게
저 진짜 술 못하는데... (네게서 잔을 받아 한 모금만 마신 후 내려놓고 머리를 짚어) ... 이거 도수 몇이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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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06에게
그렇게 쎄지는 않을텐데? (와인병을 들어 확인한 후 풋 웃는) 못 마신다는 거 진짜네. 내 앞에서 취하지는 말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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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4
글쓴이에게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해) 저 진짜 약하다고 했잖아요... 술 진짜 못 마시는데... (손으로 부채질하며) 여기 왜 이렇게 더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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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14에게
더워? 더우면 좀 벗을래? (손부채질을 해주며 짓궂게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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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21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며 가슴 위에 엑스자를 만들고) 짓궂어 정말. 사무 도련님 그렇게 안 봤는데, 변태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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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21에게
장난이지. 설마 내가 널 어떻게 해보려고 술을 먹였겠어? (실실 웃으며 네 팔을 내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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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29
글쓴이에게
으음, 도련님이라면 충분히도 그럴거 같은데... (취기와 잠이 밀려오기 시작해 손으로 제 얼굴을 감싸며) 도련님은 언제 주무실거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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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29에게
충분히 그럴거 같다니, 날 그런식으로 보고있던 거였어? (비식 웃고 네 어깨를 쓰다듬는) 너 잠드는 거 먼저 보고 잘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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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81
글쓴이에게
부끄럽게 왜... 저 안 잘 거에요..! (이내 곧 졸아버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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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81에게
(입가에 웃음기를 띄고 널 바라보다가 조심스럽게 너를 침대에 눕혀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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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92
글쓴이에게
(잠결에 뒤치닥 거리다 침대에 닿는 느낌에 눈을 떠) 으음..사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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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92에게
(살풋 웃으며) 응, 사무. 네 도련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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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00
글쓴이에게
(잠깐 멍하니 있다 당황하며 황급히 일어나) 아, 저, 그게 아니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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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00에게
(네 어깨를 붙잡아 내리며 널 내려보는) 아니긴, 너가 부른 게 내 이름이 아니면 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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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09
글쓴이에게
(네 시선을 피해 고개를 돌리고) 그, 그게.... 죄송해요.. 건방졌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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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09에게
(네 위에 가볍게 올라타 내리깐 눈으로 널보는)...건방진 거 알면 벌을 받던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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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15
글쓴이에게
(눈을 질끈 감았다가 다시 떠 너와 시선을 맞추는) 그걸로 만족하신다면, 네.

(ᄋ 어머나!!!!!!!!!!!!!! 센세 갑자기 이러시면 제가 좋아할 거 같나요!!!!!!!!!! 엄청 좋습니다!!!!!!! 사랑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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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15에게
(네 대답에 피식웃다가 네 턱을 그려쥐고 다급하게 입을 맞춰오는)

(아잉 난 몰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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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26
글쓴이에게
(잠깐 멈칫했다가 눈을 감고 네 목에 팔을 두르고 꽤 오랫동안 이어지는 입 맞춤에 숨이 차 고개를 돌려) 하... 잠..깐만요.

(ㅋㅋㅋㅋㅋㅋㅋ센세 ㄱㅇㅇㄱㅇ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센세 두부 안 먹게 조절할게요....ㅠㅠㅠㅜㅜㅜ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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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26에게
(네 볼을 손등으로 쓰다듬다 눈이 마주치자 다시 입을 맞대고, 네 입술 틈을 비집고 혀를 섞어오는)

(❤️❤️❤️히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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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35
글쓴이에게
(갑작스러운 촉감에 널 밀어내고 숨을 고르며) 하.. 아니, 잠깐만... 이거 이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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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35에게
(그림자 진 눈을 내리깔고 네 볼에 느리게 쪽 소리를 내며 입맞추는)..뭐가 이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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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43
글쓴이에게
(부끄러워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다른 곳을 응시해) ...벌 준다는게 이거였어요? 그리고 방금 전 그거, 느낌 이상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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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43에게
어딜봐, 나를 봐야지. (네 눈가를 손으로 가볍게 치고) 느낌이 이상해? 익숙해져야할텐데. (살짝 입꼬리를 올리며 다시 네게 입을 맞추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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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58
글쓴이에게
(체념해 네 목에 팔을 다시 두르고 입을 떼 눈을 마주치며 속삭여) ...천천히 해주세요..

(센세..... 계속 이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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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58에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그럴거야. 네가 즐길수 있게 해줄게. (손끝이 네 옷에 닿으며 이내 하나둘씩 네 단추를 풀어내는)

(저도 감사해영 히히 근데 오늘안에 마무리지으려하는데 괜찮으신가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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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67
글쓴이에게
(네 손이 닿을 때마다 움찔거리고 네 어깨에 얼굴을 파묻어) ...아무 짓도 안 한다면서...

(허억 네!! 당연하죠 센세가 원하시는 데로! 계속 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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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67에게
내가 그랬었나? (여린 네 어깨를 쓰다듬고) 미안해. (네 손등을 들어 짧게 입맞추는) 너가 너무 예뻐서 아무짓도 안 하는건 무리야.

(히힣 닝이들이 좋아해주셔서 기뻐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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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77
글쓴이에게
(네게 몸을 밀착해 입을 맞추고 웃어) ...그럼 예뻐해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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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77에게
....마침 그러려던 참이었어. (네 목선에 고개를 묻고 느리고 부드럽게 흔적을 하나둘씩 남겨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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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87
글쓴이에게
(긴장해 너가 닿을 때마다 움찔거리고 고개를 살짝 젖혀) 남이 보면 어떡...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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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87에게
(입을 살짝 떼고) 보라면 보라지. 난 너가 내 거라고 알리고 싶으니까 잘 된일인걸. (네 쇄골 위에 깊게 붉은 자국을 내오며 네 허리를 부드럽게 손으로 흝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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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97
글쓴이에게
너무해.. 하.... (네 손길에 눈을 감고 너 목을 안아) 자, 꾸 애태우지, 읏 말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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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97에게
(고개를 들어 네 귓바퀴를 핥고) 애태우지 마? ...더 애원해봐. (손으로 허리를 타고내려와 네 다리 안쪽 여린 살을 쓸어내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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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04
글쓴이에게
흣.. (허리를 살짝 움찔거렸다 눈물 젖은 눈으로 널 바라보고 입 맞춰) 짓, 궂어... 도련, 님 이제 그만,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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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04에게
(네 눈가에 입 맞추고 천천히 움직이는 손가락을 네 안에 넣다가 늘려가는) 자꾸 애태우고싶게 만들지 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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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12
글쓴이에게
(민망한 소리에 입술을 깨물고 떨리는 손으로 널 안고 애원해) 흣 키스해, 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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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12에게
(느리게 다시 입을 맞추며 눈을 내리깔고 아래에 있는 널 내려보다가 네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고 이내 네 안으로 들어오는)

(저 정도 묘사는 괜찮나용ㅎㅎ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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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19
글쓴이에게
(널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쥐고 너와 몇 번 몸을 섞고 피곤해 먼저 잠에 들어버리는)

(네ㅔㅔ!! 근데 센세 두부 먹일까봐 이제 스킵하려구요ㅠㅠ아쉽쓰ㅜㅜㅜㅠㅠ우리 센세 소중하니까...!! 혹시 불맠 댓망 여실 생각은 없으신지..^^근데 센세 언제 주무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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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19에게
(네 매무새를 대충 정리해주고 이불을 덮어준 후 가만히 네가 자는모습을 바라보다가 같이 잠에드는)

(아잉 고마워라...불맠은ㅎㅎ쓰다가 현타가 와장창창 와버릴것같아서 아직 엄두가 안나네용,,저는 이제 곧 잘거랍니당! 닝이는 언제 주무세여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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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31
글쓴이에게
(먼저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자는 너를 깨워) 도련님, 일어나셔야죠. 지금 벌써 8시에요.

(아앗.. 현타 이 나쁜....!! 불맠 댓망 열어주시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저 지금 졸도해서 왔어요..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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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31에게
(눈을 감고 네 허리를 쭉 끌어당겨 안는) ......응. 일어나야지.

(졸도라니ㅠㅠㅠㅠ닝이야 절대 무리하지말어여 내일도 이을거라구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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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35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정리해주고 이마에 짧게 입 맞춰) 피곤해요? 조금 있다가 깨워드릴까요?

(헉 저는 오늘 마무리 짓는 줄 알고 커피 마셨는데... 히히 센세도 너무 무리하지 마요ㅠㅠㅠ 울 센세 건강 나빠져요ㅠㅠ! 빨리 가서 쉬세요ㅠ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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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35에게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뜨고) ......괜찮아, 일어나야지. (몸을 일으켜 널 끌어안는)

(마무리...하려했는데 제가 넘 늦게와서 다른 닝이들이 잠들어버려서용ㅠㅠ 닝이도 같이 쉬어여 우리 건강해야 댓망도 오래하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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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40
글쓴이에게
(웃으며) 어리광이 심하신지 몰랐네요, 빨리 씻고 나오세요. 식사하셔야죠.

(히히 그러면 조금만 더 있다가 자러 갈게요!! 센세도 원하실 때 자러 가세요!! 센세 롱런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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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40에게
(네 볼에 한번 입 맞추고 침대를 나서는) 응, 씻고 올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스아실 슬슬 잠이오기시작해서 곧 사라질것같아여 히히 닝이도 저랑 같이 롱런해여 제 댓망 맨날 참여해주시라구여!! (•̀ᴗ•́)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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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글쓴이에게
헐 닝이야잠간만여... 아 저 위에 아카아시랑 댓응 헷갈려서 완전 캐붕해버려써여ㅋㅋㅋㅋㅋ닝이 완전 당황했겠다 미안해오ㅠㅠㅠㅠㅠㅠㅠ빨리 수정들어감니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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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5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방을 둘러보며 널 기다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달다가 또 잠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아서 뭐가 다른지 잘 몰랐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세 귀여웤ㅋㅋㅋㅋㅋㅋ레이더 올리고 센세 댓망에 참여하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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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51에게
(수건을 목에 걸치고 물기가 남아있는 상체만 탈의한 채 걸어나오고) 주인 기다리는 강아지같네. (피식 웃으며 네앞에 서서 볼을 콕 찍는)

(정말여?!!!!?!!? 쓰니는 깨닫고 너무 부끄러웠다구여 허헝 정신 바짝차리고 답글달아야겠어용 ( •̣̣̣̣̣̥́௰•̣̣̣̣̣̥̀ )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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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56
글쓴이에게
비유가 그게 뭐예요...! 아, (놀리는 널 째려봤다가 상체 탈의한 모습을 보고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돌려) 옷은 왜 안 입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센세 너무 귀여워 어뜩해 내가 납치해 가야겠어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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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56에게
응? 원래 씻고나면 잘 안 입어. ....어제 다 봐놓고서는, 왜 부끄러워하는거야? (네 고개를 부드럽게 다시 돌리고 눈맞춰 웃는)

(이얍 절 납치해주세여 (⑅˘͈ ᵕ ˘͈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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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60
글쓴이에게
그래도 부끄러운 걸 어떡해요... 머리는 왜 안 말리고.. (손을 내밀고) 수건 줘 봐요, 머리 말려줄게.

(센세 진짜 ㄱㅇ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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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60에게
(수건을 건내고 네 앞에 앉는) 네가 말려주라고 그냥 나왔지.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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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62
글쓴이에게
으... 정말 선수네요, 선수! (너의 머리를 말려 주기 시작해, 짧은 머리 때문에 금방 마르는) 다 됐어요. 얼른 옷 입고 나오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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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62에게
(널 올려보며 네 볼을 톡 만지고) 옷도 네가 골라줘야지. 난 너 없이 아무것도 못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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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64
글쓴이에게
아 정말! (툴툴 거리며 옷장으로 가 무난한 셔츠를 골라) 예전에는 어떻게 지내셨대. 자꾸 어리광 부릴 거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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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64에게
(가만히 웃으며 팔을 벌리는) 응. 네가 그러는 것도 좋아서 더 부릴거야. 입혀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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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66
글쓴이에게
(한숨을 쉬고 너에게 옷을 입히고 단추를 채워) 다 됐어요. 필요한 건 더 없으시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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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66에게
(미소지으며 널 내려보고) 필요한 거? (볼을 톡톡 두들기는) 이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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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67
글쓴이에게
...이번만이에요. (발꿈치를 들고 네 볼에 뽀뽀해) ...이제 됐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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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67에게
이번만이라니, 내일도 해줄거면서. (네 볼에 또 입 맞추고) 네가 보고싶어서 일에 집중을 못 할것같은데 어떡하지. (발걸음을 애써 옮기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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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71
글쓴이에게
(널 따라 밑 층으로 내려가 아무도 없는 걸 확인 한 후 짧게 입 맞추고) 오늘 일 홧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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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71에게
(고개숙여 네 입술을 한번 물었다 떼고) 이러니까 꼭 부부같네. ...그래, 집 잘 보고있어. (네 머리를 쓰다듬고 저택을 나서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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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74
글쓴이에게
(입술에 손을 얻고 붉어진 얼굴을 식히며 일 하러 가. 저녁이 되자 네가 돌아오고 네 코트를 받아 옷걸이에 걸어) 오늘은 어땠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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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74에게
오늘은 어제보다 좋았어. 이상하게 덜 피곤했네, 어젯밤에 너랑 같이 있었어서 그런가. (네 머리를 쓰다듬고) 너는 어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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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01
글쓴이에게
저도 괜찮았어요. 제가 힘이 될 수 있다니 영광이네요. 식사는 하고 오셨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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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01에게
식사? 아니, 안했지 너랑 먹으려고. 천천히 준비하고 나와. 나랑 외식하러 가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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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05
글쓴이에게
음...네. 시간 꽤 걸릴 수도 있으니까 쉬고 있으세요. (신경 써 옷을 갈아입고 네 문을 다시 두드려) 저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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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05에게
(문을 열고 널 멍하니 보다가 이내 씩 웃는)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이러고 왔어? 자, 손. (손을 내밀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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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14
글쓴이에게
(손을 잡고 웃어) 누구겠어요, 당연히 도련님이지. 근데 도련님이 운전하는 거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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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14에게
응. 너랑 단둘이서 가는건데 내가 운전해야지, 그럼 누가 하겠어. (널 이끌고 차로 향하는)

(오늘 댓망 마무리할게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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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와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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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2
2인데 도련님에게 은근 치대는 하녀는 좀 웃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렇게 가볼게요 캐는 아카아시! 아 배경 현대

도련님, 밤이 늦었는데 언제 주무실 건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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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와서요. (책을 읽느라 썼던 안경을 벗는) 오늘은 밤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반말 좋으면 반말로 바꿀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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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8
그 길어지는 밤에 감히 어울리고 싶다고 하면, 당연히 거부하시겠죠.

(뭐든 상관없는데 존댓말 먼저 하셨으니까! 존댓말 다이스키데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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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널 가만보다 옅게웃는) 안 될건 없습니다. 다만 그 어울리는 게, 옆에서 조용히 할 일만 하시는 정도면 괜찮을것 같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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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0
글쓴이에게
네. ... 저 또한, 그 이상을 바라는 건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죄악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음, 어떤 책을 읽고 계셨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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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0에게
(말없이 책 표지를 보여주고 널 빤히보다) ...그 이상을 실현시키는 건 저한테 달렸죠. 그래서, 그쪽은 제 옆에서 뭘 하실건데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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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2
글쓴이에게
제가 할 일은 도련님을 돕는 것이니까... 잠드시기 전 지루하지 않게 대화 상대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약간의 사심이 담겨있지만, 부디 모르는 척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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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2에게
대놓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모르는 척하길 원하세요? 조금 우습네요. 아, 비꼬는 건 아니고요. (책을 덮고) 그럼 원하시는 대로, 제 대화 상대나 해주세요. (널 바라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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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4
글쓴이에게
... (널 빤히 보다가) 언제는 우습지 않은 적도 있었나요? 새삼 익숙하니 괜찮습니다. ... 아, 요즘 식사를 자주 거르신다고 주인분께서 걱정이 많으시던데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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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4에게
입 맛이 없으니 식사를 거르죠. 아버지는 제 몸에 작은 상처 하나 나도 달려오실 분이잖아요, 그냥 내버려두세요. (널 따라 빤히보는) ..내가 그쪽을 너무 딱딱하게 대하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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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6
글쓴이에게
도련님은 자상하세요. 제 위치가 그렇다는 말이었으니까... 그리고 주인분 핑계를 댔지만 사실 제 걱정에 대한 포장일 뿐이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식사도 제대로 안 하면, 그러니까... 서럽잖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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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6에게
제가 요새 서러운 건 또 어떻게 아시고. 항상 제 옆에만 계시더니 이젠 머릿속까지 꿰뚫고 계시나 봅니다. (작게 웃는).. 제가 그렇게 걱정되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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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7
글쓴이에게
(따라 웃고) 네. 제가 어찌 도련님 걱정을 안 하겠어요. 어떻게 보면 도련님 생각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이 저 아닐까요. 뭔가... 특별한 의미가 없더라도 단순하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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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7에게
(네 말을 곰곰히 생각하다)..듣기 좋은 말을 하시네요. 이렇게 저를 많이 생각해주는 분이 있다는건 생각보다 기분 좋은일이네요. 고마워요 닝씨. (미소짓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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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9
글쓴이에게
(가만히 바라보다 시선을 피하고) 도련님께서는 고맙다고 하셨지만...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생각을 안 하기에 너무 아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좋은 사람이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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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9에게
...저는 제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안 하는데. 이기적이고 심술이 많거든요, 보기와는 다르게. 닝씨같이 절 기분좋게 만드는 사람은 절대 다른사람 곁에 못둬요. 남한테 똑같이 대하는게 싫어서. 이래도 좋은사람이에요? (턱을 괴고 널 빤히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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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2
글쓴이에게
(대답이 없다가 눈을 네 쪽으로 하고) 도련님은 똑똑하시니까,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도련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도는... 그런 의미에서, 주제를 넘더라도 저에게는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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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2에게
(눈을 감고) ..그럼 됐어요. 그래도 제가 좋으시면, 제가 더 이상 닝씨를 밀어낼 필요도 없죠. (손을 내밀며) 손 좀 잡아줄래요. 저는 사람 체온을 느끼면 잠이 더 잘오거든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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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1
글쓴이에게
(손을 잡고) 저는 도련님이 어떤 사람이든 좋아할 거예요. 그래서 지금 순간순간을 믿기 힘드네요. 사실 진짜 현실이 아니어도 기쁘겠지만요. (슬쩍 눈치를 보다 깍지를 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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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1에게
(픽 웃고) 말은 그렇게 하면서 할건 다하시네요. 닝씨같은 사람 처음봐요. 그렇게 지금 느끼는 감정을 예쁜말로 조곤조곤 전달해주는 거, 듣기 좋네요. 자장가같기도하고. (입꼬리를 올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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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9
글쓴이에게
... 듣는 사람이 도련님이니까요. 예쁜 사람에게는 예쁜 말만 듣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리고, 도련님 목소리도 그래요. 듣기 좋아서 계속 듣고 싶어져요. 자기 전에 생각나는 목소리예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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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9에게
방금 그 말도, 정말 듣기 좋네요. (눈을 느리게 뜨며 웃는) ...그래요? 그럼 앞으로는 오늘처럼 자기전에 닝씨와 대화를 자주 해야겠네요. 서로한테 좋은 시간이 되는거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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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7
글쓴이에게
(살짝 웃고) 도련님의 좋은 시간에 제가 있을 수 있어서 기쁘네요. ... 도련님은, 물론 자상하시지만 낮에는 못 하는 이야기가 많으니까요. 부디 밤에라도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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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37에게
못 하는 얘기는 많죠. 밤에도 쉽게 할 수 없는 얘기도 많고. ...그래도 이젠 닝씨가 있으니 담아두었던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겠네요. ..너무 많다고 지루해 하시진 마시고요. (미소짓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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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4
글쓴이에게
(빤히 보다가) 제가... 아카아시, 도련님 이야기를 어떻게 지루해 하겠어요. 무슨 이야기든지 다 좋아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부터 가볍게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혹은 도련님의 생각 등.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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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4에게
아예 저의 하루일과를 처음부터 읊어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그리고...케이지라고 불러주셔도 좋습니다. 그게 더 듣기 좋을것같거든요, 닝씨 목소리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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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5
글쓴이에게
이미 지키고 있다는 생각은 안 했지만, 아무래도 선을 지켜야 할 사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욕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케이지 도련님, 저는 언제나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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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5에게
(푸스스 웃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농담이고, 이제부터 그 닝씨 마음대로 그어버린 선, 아예 지워버리시지 그래요. (네 손을 쓰다듬으며) ..한번만 더 불러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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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4
글쓴이에게
(네 손을 보다가) 케이지 도련님. 저는 도련님이 하신 말씀이라면 다 들어요. 정말이에요. 그러니까... 선을 지우라고 하셨으니까, 네. 도련님이 좋아요. 진심으로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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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64에게
..이래도 되나 모르겠는데. (네 팔을 잡아당겨 옆에 눕히고는) 아. 선을 지우셨으니까, 이제 이래도 상관없으려나요. (네 볼을 한 번 쓰다듬고) ...우리 같이 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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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1
글쓴이에게
정말로 이래도 되나 모르겠어요. 도련님에게 이득이 되는 존재 아니잖아요, 저. (볼에 있는 손을 잡고 손등에 입 맞추었다가) 그래도... 좋은 꿈 꾸세요, 도련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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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71에게
제가 아까 말했잖아요, 우린 서로한테 좋은 시간을 만들어줄 수 있는 사이에요. (네 손등에 따라 입맞추고) 당신도요. 꿈에서도 봤으면 좋겠네요. ...그럼,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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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7
글쓴이에게
(잠든 네 뺨을 쓰다듬고 자리에서 일어나) 항상 밤과 같았으면, 새벽과 같았으면 해도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으니까요. ... 푹 자고, 식사도 더 잘 챙겨드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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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77에게
(다음 날 아침 옆에 네가 없는 걸 발견하고 종을 흔들어 널 부르는)...옆을 보니까 닝씨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꿈속에서 그렇게도 추웠던건가. (널 가만바라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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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9
글쓴이에게
(눈을 내리고) 아, 저는 그, 아침이 가장 바쁘니까... (잠깐 말이 없다가) 추우셨다니, 오늘은 꿈속에서 절 못 보셨나 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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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99에게
네, 못 봤어요. 아쉽게도. 외롭고 쓸쓸했어요. ...내일부터는 아침에 일 하실 필요 없을거에요, 제가 말해놓을거니까. 그러니까 오늘부터는 떠나지말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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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7
글쓴이에게
... 눈치채실 거예요. 그래도, 저는 도련님 말씀에 거역할 생각이 없으니 그럴게요. 아, 식사하시고... 오늘도 일이 많으신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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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07에게
네, 앞으로도 그럴 생각은 하지마시고. (살짝 웃고)오늘은 별거 없어요. 아, 오늘부터 정식으로 제 전담이 되셨으니 제가 뭘 해야하는지 잘 알고 계셔야할텐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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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7
글쓴이에게
전담? (갸웃거리다 이내 웃어) 저는 아직 도련님의 일과를 구체적으로 모르니까... 오늘은 꼭 뒤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고 있을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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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17에게
그래요 그럼. (자리에서 일어나는) 우선 씻고 식당으로 갈게요. 아침식사는 안 먹어도 되지만 아버지 어머니 얼굴은 봬야 하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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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27
글쓴이에게
얼굴도 뵙고, 식사도 하시면 안 될까요. ... 주제넘은 참견이지만요. 그럼, 기다리고 있을게요. 천천히 준비하시고 나오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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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27에게
(씻고 옷을 입고 나오는) 씻으면서 생각해봤는데, 닝씨 말대로 식사를 해야겠네요. 이제 걱정끼치는 건 그만하고 싶으니까. 닝씨는 식사 하셨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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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35
글쓴이에게
네? (조금 당황해) 가장 빠른 아침을 저는 맞이하니까... 네, 네. 식사를 하시겠다니 다행이네요. 그럼 가실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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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35에게
네, 가죠. (방을 나서며) 하루 종일 바쁘신 것 같은데. 물론 밤에 저를 뵈러 올 때는 빼고.(살짝 웃다가) 지치지는 않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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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43
글쓴이에게
(따라서 웃고) 제 일이니까요. 도련님을 돕고, 보필하고. 저에게는 당연한 일을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뭔가... 부끄럽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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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43에게
부끄러울 게 뭐가 있나요. 지치실 때마다 제 방에 쉬러 오셔도 좋습니다. 걸릴 일은 없을 거예요. (식당에 들어서며) 그럼, 이따 보도록 하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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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50
글쓴이에게
... 도련님, 보는 눈이 많아요. 그래봤자 도련님의 말씀이라 또 듣겠지만요. (발걸음을 멈추고) 네. 그... 주인분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 도련님은 도련님이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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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50에게
보는 눈들 조용히 시키는 것도 제 능력이니까요. (네 말에 멈칫하고 널 바라보다 웃는)... 고마워요. 그 말 마음에 새길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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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60
글쓴이에게
(널 빤히 보다 웃고) 네. 그럼 전 그 능력을 머리에 새길게요. ... 식사 맛있게 하세요, 도련님. (한 걸음 뒤로 가며 일을 하러 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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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60에게
(식사를 마치고 복도를 지나다 서재를 청소하는 널 보고 안으로 들어오는) 혼자서 이 넓은 곳을 다 청소하시는 건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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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70
글쓴이에게
(네 목소리에 흠칫 놀랐다가) 아, 네. 확실히 서재는 넓고 신경 써야 할 곳도 많지만... 서재에 계실 때의 도련님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서 괜찮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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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70에게
닝씨 말끝마다 제가 안 붙는 적이 없네요. (소리내어 웃고) 그래서 좋다고요. 서재가 끝나면 다음은 어디에요? 따라가려고 물어보는 것 맞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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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78
글쓴이에게
(빤히 보다 작게 웃어) 복도의 창을 모두 닦은 후에... 도련님의 방이 되겠네요. 기꺼이 따라와 주셔도 된다는 의미의 대답이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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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78에게
대답도 현명하게 잘 하시네요. 제 마음에 드는 대답만 골라 하시는 재능이 있으신 것 같아요. (짧게 미소 짓고) 제가 도와드리면 더 빨리 방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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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88
글쓴이에게
도련님 마음에 들었으면 하니까요. (잠깐 고민하다가) 어떻게 도련님의 손을 더럽힐 수 있겠어요. 그러니까... 조금 미루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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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88에게
아, 닝씨가 이렇게 발칙한 생각을 하실줄은 몰랐는데. (눈을 감고 웃다가) 그래요 그럼. 하던일은 다음에 해도 늦지않으니까. 저랑 방으로 가요 지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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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01
글쓴이에게
네, 도련님. ... 청소하러 가는 건데, 어째 기분이... (널 따라 한 걸음 뒤에서 따라 걷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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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01에게
(보폭을 줄여 너와 맞춰 걷는)기분이 왜요? 이상해요? 닝씨가 다른 의도가 있어서 그러시나. (장난스레 미소짓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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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12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고) 제가 도련님을 좋아해서, 어쩔 수 없는 반응이었어요. ... 너무 갔나요? 그렇다면 못 들은 걸로 해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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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12에게
아뇨, 우리 선 넘은지 오래 아닌가요? 그런 말은 하지 말라니까요. (방으로 들어와 소파에 앉으며) 기왕 미루는 거 제대로 미루죠 오늘은. 청소하지 마시고 제 옆에 앉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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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24
글쓴이에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살아온걸요. ... 진짜로 눈치 안 볼게요. (별다른 망설임 없이 네 옆에 앉아) 눈치를 안 본다고 했으니 솔직하게, 그런 말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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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24에게
(널 가만히 보다가 옅게 미소짓는)...닝씨가 내게 무슨대답을 할까 기대하게 되고, 닝씨 앞에서는 나오지도 않던 웃음이 많아져요. ..그래서 닝씨가 여러모로 마음에 들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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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37
글쓴이에게
저는, 케이지 도련님의 상냥한 말이 좋고 그 사랑스러운 웃음이 좋아요. 그래서 케이지 도련님이 여러모로 좋아요. 그러니까, 마음에 드는 그 이상이 되기 위해 노력할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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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37에게
(손을 들어 네 볼을 천천히 쓰다듬는) 닝씨가 그렇게 마음이 간지러워지는 말들만 하시니... 조금 쑥쓰러워지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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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53
글쓴이에게
(움찔거렸다가 네 손에 볼을 기대) 이런 말을 하는 저도 부끄러워지지만... 그래도 도련님께서 알아주셨으면 해서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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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53에게
이제는 잘 알죠. 모를수가 있을까요. (얼굴을 가까이하고)...이렇게나 사랑스럽게 제게 다가오시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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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69
글쓴이에게
(가까워진 얼굴에 놀라 눈을 내리깔고) ... 그럼, 그 사랑스럽게 다가오는 사람 좀 더 예뻐해 주세요. 제가 감히 할 말은 아니다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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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69에게
(네 눈가를 느리게 매만지는) 어떻게 예뻐해드려야 닝씨가 좋아하시려나... 입이라도 맞춰드려야 할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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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78
글쓴이에게
(잠깐 대답이 없다가 눈가에 있는 네 손을 잡아 손목에 입을 대고 떼) 어찌 먼저 바랄 수 있겠어요. 그러니 괜찮아요, 도련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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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78에게
(씩 웃고) 사실 제가 바라던 거라서.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손을 느리게 깍지끼고 고개를 숙여 네 입술에 입을 맞대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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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92
글쓴이에게
(널 따라 천천히 입을 맞대다가 네 아랫입술을 살짝 물며 입을 떼) ... 확실히 예뻐해 주시는 것 같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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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92에게
그렇게 느끼셨으면 다행이고요. (손깍지 낀 손을 올려 네 손등에 입맞추고) 닝씨는 안 예뻐해주기가 힘든 사람이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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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02
글쓴이에게
(그 모습을 가만히 보다가) ... 도련님도요. 케이지 도련님도, 마찬가지세요. 너무 그런 사람이셔서 되려 제가 예뻐해 줘도 되는 건지 궁금할 정도로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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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02에게
(네 손등을 볼에 대고 느리게 부벼오는) 저는 예쁨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요. 부디 넘치도록 예뻐해주세요. 아끼지 마시고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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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13
글쓴이에게
진짜로요. 그렇게 하시는데 어떻게 예뻐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도련님. (허리를 들어 네 목에 소리를 내며 여러 번 입 맞추었다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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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13에게
(낮게 웃다가) 저는 무엇이든 받으면 다시 되돌려주고 싶거든요. (네 어깨를 잡고 네 목 근처에 느리게 여러 번 입술을 찍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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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20
글쓴이에게
(간지러워하며 웃고) 그런가요? 그렇다면 행동거지에 더욱 신경을 많이 써야겠네요. ... 제가 잘 몰랐던 도련님에 대해 알아가는 기분이라 좋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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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20에게
네, 물론 닝씨에게는 좋은것만 되돌려 드리겠지만. ...아직 닝씨에게 안 보여준 모습도 많아요. 그러니 더 보고싶으시다면 오늘처럼 제 옆에 꼭 붙어계시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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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25
글쓴이에게
(웃으며 손끝에 입을 맞추었다가) 그럼 점점 더 일을 하기 싫어질 거예요. 누가 이 넓은 곳을 다 청소하나요. 뭐... 모든 걸 다 저 혼자서 하는 건 아니지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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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25에게
(손끝에 입 맞추는 널 따라하고) 그럼 안하면 되죠. 제 권한으로 닝씨는 언제든지 일을 그만하셔도 되요. 물론 그렇다고 나가시라는 건 절대 아니고, 제 옆에만 있으셔야한다는 그런 조건으로. 어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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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29
글쓴이에게
(네 행동에 눈을 지그시 감았다가 떠) ... 말씀하신 적이 있으시죠. 다른 사람 곁에 두고 싶지 않다는 말씀을. 그걸 조금이나마 실감하던 참이었어요. 아, 물론 싫다는 말이 아니라 되려 그 반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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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29에게
(천천히 미소짓는)...네. (너를 끌어안아 어깨에 얼굴을 묻는) 그냥, 안아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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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33
글쓴이에게
아. (고민하다 네 머리를 살짝씩 쓰다듬어) ... 저는 항상 도련님의 곁에 있을 테니까, 많은 걸 털어놓아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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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33에게
...알았어요. (머리를 살짝 부비고) 닝씨에게는 다 털어놓을거니까요.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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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37
글쓴이에게
(웃으며 손을 내리고 허리를 꽉 끌어안아) 도련님도 어리광을 부리시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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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37에게
(네 허리를 감싸안으며 내려보는) 아까 말했죠, 안 보여준 모습도 많다고. ....저도 어리광 부릴줄 알아요. (다시 얼굴을 묻으며 웅얼거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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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42
글쓴이에게
(키득거리고) 간지러워요, 도련님. 별다른 뜻은 없었고... 그냥 문득 귀여워서요. 또, 이런 모습을 저만 알고 있었으면 좋겠고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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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42에게
(널 올려보며)....제가 닝씨아니면 보여줄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네 쇄골에 입 맞추고) 이런 모습 말고 다른 모습도 닝씨만 알아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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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46
글쓴이에게
(흠칫했다가 쇄골을 혀끝으로 훑어) 네. 절대 안 알려주고, 저만 알 거예요. 그러니까, 많은 모습의 도련님을 보여주세요. 무엇이든지 다 궁금하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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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46에게
(널 가만 내려보다가) ....무엇이든지 라고하시면, 방금 새로 보여드리고 싶은 제 모습이 생긴것같은데. (다시 네 쇄골근처를 입술로 잘게 깨물다가 혀로 쓸어내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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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08
글쓴이에게
(입술을 깨물고 가만히 네 행동을 받다가 네 손을 제 심장 부근에 가져다 대) 두근거리고 있어요. 그냥, 정말 괜찮다는 의미예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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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08에게
(가만히 네 심장소리를 느끼고)....저랑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으시나보네요. (손을 옮겨 네 볼을 몇 번 매만지고 , 이내 네게 입술을 맞대오기 시작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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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17
글쓴이에게
(네 옷자락을 쥐고 눈을 지그시 감으며 입술을 받아)

(아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서여ㅠㅋㅋ 센세 우연히 다른 댓 보다가 봤는데 오늘 안에 마무리 하신다고여? 저는 괜찮으니까 센세 마음대로 언제든지 끝내셔도 돼요 ㅎㅎ 사담을 달지 않았는데 정말 좋았고 행복했서요 사랑해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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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17에게
(네 입술을 느리게 깨물어오다가 네 등허리를 잡고 가볍게 널 들어 침대로 향해 내려놓는)

(네 오늘안에 마무리하려고용 담주부터는 바빠져서ㅠㅠ 저두 닝이들이랑 댓망하는게 너무 신나고 행복하네염 사랑해유 히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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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23
글쓴이에게
도, 도련님? (들린 몸에 당황했다가 가만히 네 행동을 따르고 너를 올려보며 볼을 쓰다듬어)

(확실히 연말이라 바빠지실 만두...ㅠ 히히 할 일 차근차근 하시고 여유로워지면 다시 오셔요! 대기타고 있어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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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23에게
(널 빤히 내려보며) ...닝씨에게 예쁨받고 싶은 욕망이 계속 커져가네요. 어떡하죠. (네게 얼굴을 가까이하고 귓가에 입맞추는) 그러니 더욱 예뻐해주세요.

(당연히 와야져! 닝이들이랑 또 댓망하면서 신나게 놀 계획이니 꼭 또 만났으면 좋겠네여 헤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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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29
글쓴이에게
그럼요. 도련님도, 마찬가지예요.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네 옷 속으로 서늘한 손을 집어넣어 허리를 쓸어내리고, 목부터 쇄골까지 입을 맞추며 내려와)

(약속 헤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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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29에게
(낮게 숨을 뱉으며 너를 떼어내고) ...적극적이시네요. 나쁠 건 없고, 마음에 들어서요. (널 따라 네 옷 안으로 손이 닿아오며 네 목에 입술을 부비다가 귀끝을 깨물어오는)

(약소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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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35
글쓴이에게
(몸을 움찔거리고 숨소리에 소리를 섞으며) ... 상대가 누군데요. 제가 얼마나 도련님을 좋아하는지, 모르실 거예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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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35에게
제가 모른다고 생각하시면, 이번 기회에 저를 얼마나 좋아하시는 지 알려주시면 되겠네요. (낮게 웃다가 다시 네 목선을 타고 입술을 부비며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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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45
글쓴이에게
모르겠네요, 어디까지 도련님이 받아주실는지. (잠깐 눈을 찡그리고 입술을 깨물었다가 발등으로 네 아래를 건드리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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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45에게
(미간을 살짝 구기고 신음하다가 네 발목부터 천천히 쓰다듬어올리며 네 귓바퀴를 혀로 핥고) ....어디까지든, 저는 기쁘게 받아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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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51
글쓴이에게
(...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서로 예뻐해 주고 섞을 수 있는 달뜬 소리와 숨을 섞으며... 네...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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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51에게
(우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닝이는 완죠니 순수결정체네여 히히 네...둘이서 아주 좋은 시간 보내고 더 사랑해주었답니당 호호 (ఠ ̥̆ ఠ)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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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5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ㅠㅠ 뭔가... 센세 쓰기 힘드실까 봐... 진짜 머리로는 이것저것 생각 중이었는데 차마 여기에 쓰기 좀 그렇구...희희... 부끄럽기두 하구...... 센세 즐거웠서요 다음에 또 봐요 !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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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56에게
(히히 생각해주셔서 고마워여 ( ´͈ ◡ `͈ ) 저두 넘 즐거웠어여 다음에 꼭 또 만나요 우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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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
헐 넘 쩔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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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2
저 1 / 아카아시! 아카아시한테 관심있는 아가씨인데 아카아시는 그게 싫지는 않지만 부담스럽고 걱정되는 거. 배경은 현대가 편할 것 같아요...!

아카아시, 나 산책나가고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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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산책이요, 날이 많이 추운데 괜찮으시겠습니까. (외투를 꺼내 네게 건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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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8
응, 괜찮아. 답답하기도 하고. (외투를 건내받아 어깨에 걸치며) 같이 갈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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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제가 언제 아가씨 산책가실때 혼자 보냈나요. 같이 가시죠, 대신 멀리는 가지 마시고요. 밤공기가 찹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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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7
글쓴이에게
너도 따뜻하게 입어. (낮은 단화를 신고 나갈 준비를 하며) 아, 나 목도리 좀 해줄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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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7에게
(목도리를 가져와 정성스레 여며주는) 제 걱정은 마시고요. (널 따라 나서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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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4
글쓴이에게
걱정 할거야. 감기라도 걸리면 그날은 널 못보게 되잖아. (조용히 길을 걷다 널 올려다보며) 너아닌 다른 애가 오면 불편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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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4에게
(일부러 널 보지않는)...제가 언제까지고 아가씨 옆에만 붙어있을 순 없지 않습니까. 하다못해 정말 먼 이야기겠지만...결혼, 같은 경우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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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9
글쓴이에게
난 아직 정혼자도 약혼자도 없으니 그런 걱정을 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을까. 그리고 만약 결혼을 하게 되더라도 내가 하고싶어하는 혼인은 아닐테니 내 곁에서 날 지켜줬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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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9에게
아가씨 곁을 떠날 생각은 없지만, 그게 제 마음대로 될 수 있는 건 아니라서요. 고용인이 떠나라면 떠나는게 제 역할이잖아요. 잘 아시듯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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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9
글쓴이에게
...그럼 훗날의 일은 나중에 생각하자. 벌써부터 네가 없는 세상을 상상하긴 싫어. (시선을 피하는 널 바라보다 입김을 후 불고는) ...춥다. 괜히 나왔나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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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9에게
많이 추우세요? (제 외투를 벗어 네 위에 걸치는) 그럼 빨리 걷고 들어가시죠. 아가씨 감기 걸리시면 저만 곤란해집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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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글쓴이에게
난 네가 감기걸릴게 더 걱정인데. (어깨 위로 걸쳐진 외투를 한 번 보고 발걸음을 돌려 저택으로 돌아가는) 나 씻고 나올테니까 차 한잔만 올려다줄래? 아니다, 두잔으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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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81에게
..네, 준비해드리겠습니다. (네 방 탁자에 찻잔과 티팟이 담긴 트레이를 놓고 널 기다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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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2
글쓴이에게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대충 감싸고 나와 차를 따라 네게 건내며) 한 잔은 너 마셔. 찬공기 맞고 왔잖아. 그리고, ...잠도 안올 것 같으니 나랑 있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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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92에게
...(순순히 찻잔을 받는) 생각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불면증이 나아지신 줄 알았더니, 아직도 그래도이신가봅니다. 다른 약으로 처방하라고 할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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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8
글쓴이에게
괜찮아. 약 먹기 싫어. (고개를 젓고 작게 미소짓는) 그냥 종종 이렇게 나랑 같이 있으면서 얘기 나눠줘. 아, 넌 졸리면 자도 괜찮아. 졸린 사람 붙잡고 있기 미안하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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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98에게
저는 아가씨가 주무시기 전까지 잠자리에 들지 않습니다. 이게 제 일이니까요. ..아가씨도 너무 늦게 주무시면 몸 다 망가지십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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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9
글쓴이에게
(아무 대답없이 찻잔만 홀짝이다) ...그럼 재워줄래? 약없이 혼자 잠들긴 힘든데, 네가 있으면 잠들 수 있을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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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09에게
(널 가만히 바라보다) ..어떻게 재워드릴까요 아가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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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23
글쓴이에게
같이 누워달라하면 안된다고 할거지? 옆에서 내 손 좀 잡아줘. 어릴 때처럼 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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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23에게
어떤 책을 읽어드릴까요. 아가씨가 빨리 잠드시려면 그 방법이 좋겠네요. (옛날일이 생각나 웃다가) 우선 누워주세요 아가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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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37
글쓴이에게
(침대에 올라가 네가 있는 방향을 보고 눕는) 으음... 동화책 읽어줘. 인어공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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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37에게
어릴 때 그렇게나 많이 읽어드렸는데 질리지도 않으십니까. (살풋 웃고 책장에서 오래된 책하나를 꺼내고) ...손, 주세요. (한 손을 네게 건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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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46
글쓴이에게
(네 손을 꼭 잡고 네가 들고있는 책을 바라보는) 그러게. 그렇게 많이 읽어줬는데. (고개를 들어 널 보며) 어렸을 때 생각나. 매일같이 책 읽어달라고 투정부렸었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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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46에게
투정 부리는 아가씨 달래느라 애 좀 먹었었죠. (장난스레 씩 웃고) 이제는 이렇게 커버렸네요. 저희 둘 다, 몸도 마음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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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55
글쓴이에게
(널 따라 웃어보이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땐 그냥 너랑 더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랬던 것 같아. 지금도 그렇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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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55에게
(말이 없다가) 저랑 언제까지 꼭 붙어있으시게요. ...책 읽어드리겠습니다. (묵묵히 책을 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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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66
글쓴이에게
계속 붙어있을 거야. (책을 펴는 널 보곤 양손으로 네 한 손을 꼭 잡은 채 눈을 감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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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66에게
(나긋한 목소리로 한창 책을 읽어내려가다가) ...아가씨, 주무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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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79
글쓴이에게
(몸을 뒤척이다 고개를 작게 젓고 웅얼거리는) 으응, 아직... 나 잠들면 갈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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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79에게
(잡은 손에 힘을주고) 안 갈겁니다. 오래 있을거에요. ..좋은 꿈 꾸시고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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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90
글쓴이에게
응, 너도 좋은 꿈 꿔. (네 말에 기분 좋은 듯 옅게 미소짓고 잠드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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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90에게
(잠든 네 곁을 한참동안 지키다가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애써 옮겨 방을 나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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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04
글쓴이에게
(오랜만에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나지만 곧 옆에 네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맨발로 침대에서 내려와 방을 나서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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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04에게
(마침 네 방으로 향하다 널 마주치고) 아가씨, 잠은 잘 주무셨습니까? ...(네 발을 보고 놀라 네게 다가가는) 무슨 일이 있으신건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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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13
글쓴이에게
(금세 너와 마주치자 반가운 듯 널 보며) 응, 덕분에. (네 말에 발을 한 번 내려다보고는 민망한 듯 웃어) 네가 안 보이길래 나왔는데 실내화 신는 걸 까먹었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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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13에게
...(널 가만히 내려보다가) 우선 방으로 다시 들어가시죠. 이러실 줄 알았으면 아침이 될 때까지 곁에 있어드려야 했었네요. 제 불찰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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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20
글쓴이에게
(네 말에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걸터앉으며) ... 잠에서 깬지 얼마 안 돼서 잠결에 그런 거니까 너무 걱정 마. 항상 선잠만 자다가 오랜만에 깊게 잠들었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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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20에게
깊게 잠드셨었다니 그건 다행이네요. ....하지만 제가 안 보인다는 이유로 맨발로 저를 찾으러 나오셨다는 게, 그게 계속 마음에 걸리고 신경이 쓰여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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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36
글쓴이에게
아, (발을 숨기려는 듯 두 발을 겹쳐놓으며) ...미안. 애처럼 굴어서. 사실은 네가 사라졌을까봐 무서웠나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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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36에게
(네 얼굴을 빤히 바라보더니 이내 무릎을 굽히고 앉아 네 발을 조심스레 잡고 쓰다듬는) 제가 아가씨를 두고 어디를 가겠어요. 무서워하지도 마시고, 불안해하지도 마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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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57
글쓴이에게
알았어. 옆에 있어야 해, 꼭. (네 얼굴을 감싸 눈을 마주치게 하곤 이내 짧게 입맞추고 떨어지는) 오늘 일정 다 미뤄도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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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57에게
(눈이 커지다 이내 담담하게)...안 된다고 말해도 아가씨 마음대로 하실거면서. (널 올려다보며 살짝 웃고) 미루셔도 좋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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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70
글쓴이에게
그럼 미룰래. 미루고 놀러가자. (침대 위로 쓰러지듯 다시 몸을 뉘이며)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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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70에게
(몸을 일으켜 널 내려다보다 풋 웃고) 그런 날이 있죠. 그래서, 어디로 놀러가고 싶으신데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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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80
글쓴이에게
으음, 바다보러갈까. (침대에 누운 채 널 올려다보며) 오늘 갔다가 오늘 돌아오면 아무 문제 없을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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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80에게
바다... 좋네요.(짧게 미소 짓고) 아가씨와 모래사장을 걸으면서 대화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당장 가시고 싶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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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95
글쓴이에게
응. 지금 갈래. (일으켜달라는 듯 널 향해 손을 뻗고) 빨리 준비하고 다녀오자. 아침은 간단하게만 먹고 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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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95에게
(너를 안아들어 지그시 시선을 마주하다 내려주고) 그럼 아침은 간단하게 올려보내게 하겠습니다. 준비하고 계세요 아가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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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아가씨 닝, 그리고 하인 후타쿠치

귀족으로 가는게 편할것같아서 귀족으로 꽤나 높은 고위 귀족!
니로는 원래 내 수족이 아니었는데 내가 우연히 마주친 너가 맘에들어서 내쪽으로 들어온거 썸없으면 좀 슬플것같은데 흑흑 호감은 있었다고 해주세요
애초에 가문을 이을 오빠쪽에 있고 싶었던 너는 나한테 냉대하고 틱틱거리다가 나도 화나서 터지고 예이 과연 할수있을까

(책을 보다가 목이 말라 너를 바라보며) 홍차, 마시고싶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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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널 힐긋보고 찻잔에 홍차를 따라 건내는) 바로 옆에 있는데요. 알아서 따라마시면 어디 덧납니까.

(니로가 틱틱대는 상태인거죠 지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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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4
(너 올려다보고) 나 책 읽는거 안보여? (한모금 마시며)

(네에에에에!! 사랑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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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몰래 흘겨보다) ...네, 아주 잘 보입니다. (다시 홍차를 가득차게 따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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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5
(가득 차있는 찻 잔을 한번 보고 씨익 미소 지으며 널 바라보고) 내가 많이 목마를까 걱정되었나 보구나 (상관없다는 듯이 다시 한 모금 마시며)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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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5에게
그런 걱정은 제가 왜합니까. 알아서 그렇게 잘 드시는데. (인상을 구기며 눈을 피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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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4
글쓴이에게
(그런 너 빤히 바라보다가 읽던 책을 덮고) 오늘 날씨가 좋으니까, 나가자. 요새 안에만 있었더니 지루해 (몸을 일으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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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4에게
(옷방에 가서 입을 옷 몇 개를 챙겨오는) 날이 추워서 두껍게 입으셔야 할 거 같은데. 아가씨의 그 잘난 취향대로 한번 골라보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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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2
글쓴이에게
…잘난 취향? (네 말투가 맘에 들지않아 너 한번 바라보다가) 이걸로 하지 (대충 고르며) 오라버니 밑에서 어떻게 있었는지 모르겠네, 그 말투로 (눈 마주치며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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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2에게
(옷을 입혀주며 시선을 마주하는) 저도 모르겠네요. 아가씨와는 다르게 아량이 넓은 분이라 절 봐주신 건지는 몰라도. 아, 뭐..아가씨가 쪼잔하시다는 말은 아니고요. (한쪽 입꼬리를 올려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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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2
글쓴이에게
(네 말이 재밌다는 듯이 소리내서 웃다가 무표정으로 너를 바라보고) 적당히, 알았지? (이내 웃으며) 화원으로 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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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2에게
(널 가라앉은 눈으로 보며) ..가라면 가야죠, 어쩌겠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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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2
글쓴이에게
(널 바라보다가 밖으로 나서는) 저쪽으로 가면 앉아서 쉴 곳이 있으니까 저쪽으로 가자 (너 잡아 이끌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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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2에게
(순순히 널 따라가는)...맨날 보는 화원인데 지겹지도 않으세요. 차라리 나들이를 가시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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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1
글쓴이에게
으음, 지겹다는건 아직 못느끼겠는데 (천천히 걸으며) 같이 걷는 사람이 바뀌어서 그런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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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1에게
(뒷짐지고 널 마주보며 걷는) 그래요? 어때요, 저랑 걸으시니까 평소랑 좀 다른거같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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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8
글쓴이에게
음, 풍경은 똑같지만 느낌은 다르네 (웃으며)


(사실 싸우고싶은데 제가 역량이 안되어서 깔깔 쓰니가 하고싶은대로 해주세요 희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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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8에게
그게 끝이에요? 더 굉장한 걸 원했는데. (어깨를 으쓱이고) 그래서 무슨 느낌인데요.

(그럼 좋게 가다가 확 꺾여봅시다 희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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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7
글쓴이에게
뭐 굉장한 느낌이랄게 있을까? 어차피 옆에있는 사람이 바뀐건데 (너 바라보고) 재밌네, 재밌는 느낌

(꺄앙아아아아아아아앙 근데 제가 못주워 먹을수도있어요 전 바보라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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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7에게
에~? 싱겁네요. 아가씨가 재밌다니까 갑자기 같이 걷기 싫어지는데. 전 아가씨가 재밌어하시는 게 싫거든요. (느리게 걸음을 멈추는)

(저도 바보라 꺾을 타이밍을 잘 몰라요! 괜찬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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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6
글쓴이에게
(걸음을 멈추는 너 빤히 바라보고) 그럼 내가 화내는걸 좋아하는건가? 아니면 화를 못 낼거라 생각하나? (네 손잡아 당기며) 걷자

(아니 쓰니센셐ㅋㅋㅋㅋㅋ 넘 귀엽자나옄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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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6에게
아가씨가 화 내는 모습도 볼 만 할것 같아서요. (당겨진 손을 내려보다가 잠시 아무말없이 따라걷는)

(허허 쑥쓰럽구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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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4
글쓴이에게
(네 손을 계속 잡은체로 이리저리 걷다가 놓여있는 의자에 앉아서 너 바라보고) 뭐, 화난 모습 본적이 없으니까. (웃는)

(흑흑 진짜 귀여워여 쓰니센세 ㅠㅠㅠ 아 혹시 확 꺾고 싶으시면 말해주세여...! 저도 그에 맞춰서 화낼게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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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4에게
그럼 한 번 보여줘봐요. 내가 어떻게 아가씨를 구슬려야 화를 내시려나. ...한 번 선을 넘어봐?

(ㅋㅋㅋㅋㅋㅋ알겠숨니다 고럼 이따가 신호를 탁 보낼게요 히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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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1
글쓴이에게
싫은걸? 그리고 넌 이미 선 몇번 넘었어. 기회를 발로 차지마.

(분노를 쌓아두고 기다리겟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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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31에게
기회는 무슨 기회요? ..설마 아가씨랑 제가 잘 지내볼 기회, 이런 거 말씀하시는 건 아니죠. (피식 웃고) 피곤해지니까 말 안하려했는데. 전 그럴생각 없거든요.

(홀 닝이도 한 귀여움하시네욤. 근데 바로 지금이에요!!!!분노발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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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8
글쓴이에게
몇번 넘어가니까, 건방짐이 하늘을 찌르네. (웃으며 바라보다가 자리에서 일어나고) 몇번을 더 기어오를셈이야? 실내에서 조용히 넘어가 준것만으로도 부족한건가? 만약 이게 날 의도적으로 화나게 하려고 한것이라면 성공했어. (노려보며) 하지만 봐주는건 이제 없어, 끝이다. 집에서 나가. 나와 잘 지내볼 생각이 없다? 그럼 원하는대로 해줄게 (걸음을 옮기는) 따라오지마, 뭐 어차피 나랑 같이있기 싫어서 그럴 마음도 없겠지? (뒤돌아 너 웃으며 바라보다 다시 걸음을 옮기는)

(아 분노 발사하고 잠들었어야 했는데 ㅠㅜㅜㅜㅜㅜㅜ흑ㅎ긓그 저는 바보에여....그리고 나름 분노를 발산해보았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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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78에게
(너를 느린 걸음으로 뒤쫓아가는) 뭐야, 벌써 화가 나신거에요? 아가씨도 생각보다 다혈질이시네. 이렇게 빨리 터지실 줄은 몰랐지. 제가 이 집에서 나갈생각은 없어서요. 어쩔수없이 아가씨 옆에 꼭 붙어있어야하는 입장이라, 서로 껄끄러워도 좀 참으셔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뽜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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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3
글쓴이에게
맞아, 나는 다혈질이고 잘 참지를 못해 (걸음 멈춰서 너 바라보고) 평소같았으면 이미 내쳐졌을거야 너, 지금이라도 터져서 다행이라 생각해. 껄끄럽다? (웃으며) 그럴리가 없잖아. 이집에서 나갈생각이 없으면 다른 사람을 찾아. 내 눈에 보이지마

(크으으으으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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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83에게
그건 싫은데요. 애초에 수족도 아닌 저를 마음에 든다고 억지로 끌고오셨으면, 나이에 맞게 책임은 지셔야죠 아가씨. (네게 가까이다가가 코앞에서 널 서늘하게 내려보는) 정말 제가 아가씨 눈에 안보이길 원하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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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9
글쓴이에게
나이에 맞게 책임? 그딴거 있을리가 없잖아 (네 표정에 여전히 웃으며) 그럼 다시 돌아가, 말해둘테니까. 이제 너가 바라던 상황인가? 이런 상황을 위해 그렇게 건방지게 굴었으니 (손을 뻗어 네 볼을 감싸고) 주인을 이런식으로 내려보는 하인이라니, 들어본적없네-. 다시보지 말자, 경험해보니까 별로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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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89에게
(감싼 네 손을 잡고) 아가씨는 다른 귀족영애들과는 다르게 경우가 없으시네요. 다른 말로 해줘요? 직책에 맞는 도리가 없으시다고.(네 얼굴을 차갑게 훑어보고) 그런 아가씨가 밖에 나가서 이런 짓을 또 하고 다닐까봐 무섭네요. 마음에 안 들어도 주인은 주인이니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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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4
글쓴이에게
경우가 없어도 괜찮거든. 직책에 맞는 도리? 없어도 돼, 어차피 그 누구든 나한테 이런식으로 충고 못하니까. 그리고 이런 상황 바라며 기다렸을거 아냐? (손 빼내며) 이제 아니야, 네 주인. 그니까 도넘는 충고 하지마, 밖에 나간 나를 걱정하고 내가 어떤짓을 할까봐 무서워할 사람은 내사람들이지 너가 아니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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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94에게
(헛웃음 짓고) 아가씨만큼 당돌하게 구는 사람 또 다시 보기도 힘들겠네요. 그래요, 제가 큰 실언을 했습니다. 한낮 하찮은 몸종의 도 넘는 충고따위 아가씨께선 듣지도 않으시는데 말이야. (멍하니 빼낸 손을 바라보다) 그럼 그렇게하세요. 이제 아가씨의 사람이 아니니까, 저는 아가씨가 뭘 하시든 더 이상 알 바 아니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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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2
글쓴이에게
충고라, 그 충고가 과연 나를 위한 충고일까? 그냥 네가 나를 상처주기 위해 하는말 아니고? 아, 상처줄 가치없는 사람이지 너에게 나는 (울 것 같은 표정을 했다 이내 표정을 굳히고) 너는 굽히는 법이 없네, 알아서 해. 애초에 내가 뭘 하려고 하든 말든 너는 상관없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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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02에게
(표정을 따라 굳히는)... 가치가 없다니 본인 스스로를 너무 깎아내리시는 것 아닙니까. 제가 아가씨 앞에서 유독 삐딱하게 구는 건 아가씨 탓은 아니에요. 내 성격이 못 나먹은 거지. 상처를 줬다면 미안한데, 그 정도까진 아니었어요. 알잖아요, 전 원래 이렇게 모난 사람이라는 거. 알고 데려오신 거 아니었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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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3
글쓴이에게
내 탓이 아니라고? 웃기지마 (말을 더하려다가 이내 인상 찌푸리며 시선 거두고) 됐어, 원래 알고 있었든 지금 알았든 이미 끝났으니 더 이상 머리 아프고 싶지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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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13에게
(네 손목을 급하게 잡다가 다시 떼고)...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저는 끝내고 싶지 않아졌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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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20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너 바라보며) 너, 지금 나 놀리는건가? (인상 찌푸리고) 아님 사과 원하는거야? 그래, 억지로 데려와서 미안해. 그만하자 머리아프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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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20에게
그럴리가요. 아가씨를 놀리다니 큰일날 소리죠. (찌푸린 네 얼굴을 가만보다가) 사과하는 게 더 마음에 안 드는데 저는. ..머리 아프면 그만하고 쉬세요. 대신 저 아가씨랑 안 떨어져있을거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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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30
글쓴이에게
(한숨 쉬고 시선거두며) 네 맘대로 해, 어차피 내 말 들을생각 없잖아 (걸음을 옮기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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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30에게
(널 따라 걸으며) 그건 잘 알고 계시네요. 그렇게 저를 잘 아시는 아가씨께서 왜 갑자기 심술을 내신건지 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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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51
글쓴이에게
갑자기? 심술? 너 나를 어린아이로 보고 있니?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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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51에게
하하, 아가씨. 진정하시고~ (눈을 휘어 웃는) 또 머리아파지실라. 이런 가벼운 농담은 그냥 흘려들으시면 될텐데말이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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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61
글쓴이에게
(왠지 장난스러운 네 말투에 울컥해서) 넌 진짜 (멈춰서서 널 향해 빤히 노려보다가 이내 드레스 살짝 들고 네 정강이 발로차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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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61에게
악!! (정강이를 부여잡고 널 흘겨보는) ...아가씨 진짜 몸만 큰 애입니까?! 으, 아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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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69
글쓴이에게
아 이제 좀 속 시원한거 같아 (웃으며) 너 좋을대로 생각하세요 (아파하는 너 두고 먼저 걸어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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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69에게
(정강이를 만지다가 마지못해 널 따라가는) ...지인짜 짓궂으시네요. 그렇게 재밌어요? 나보다 더한 분이시라니까. (후련해보이는 네 표정에 이내 살짝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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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76
글쓴이에게
응, 재밌어. 매번 참기만 하다가 때리니까 왜 사람들이 주먹질을 하는지 이해가 가네 (실내로 들어서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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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76에게
매번 참기만 하는건 아닌것같은...크흠, 옷을 갈아입혀드리겠습니다. 아니면 그 전에 목욕부터 하실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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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84
글쓴이에게
(겉옷을 벗어 너에게 건내며) 목욕은 나중에, 옷부터 갈아입을까 언제 또 나가고 싶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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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84에게
(네 옷을 받들고) 또 나가시게요? 요즘 들어서 자주 밖을 나가시네요. 뭐, 답답한 저택 안에서만 있는 것보다는 낫지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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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93
글쓴이에게
(너 바라보며) 답답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고? 나가서 구경하면서 드레스나 보던지 책을 더 사오던지 하려고. 아 물론 나중에 나가고 싶으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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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93에게
(힐끔 보며) 저랑 같이 가시는 거 맞죠? 오늘처럼 화만 안 내신다면 나름 더 재밌으실 거에요, 저랑 가는 게. 솔직히 좋잖아요 저랑 있는 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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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02
글쓴이에게
내가 화를 안내는 것보다 네가 조심하면 될 것 같은데 (씩 웃으며) 재밌긴한데, 나는 화내고 싶지않아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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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02에게
(딴청을 피우는) 네 뭐, 서로 조심하자구요 우리. ...저도 아가씨가 속상해하시는 게 마냥 달갑지는 않아서. (울것같던 네 모습을 떠올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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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11
글쓴이에게
서로? (뒤에 딸려오는 네 말에 시선을 거두고) 너만 잘하면 내가 속상할일도 없다니까? (방에 들어서며) 초대장이 많이 왔던데 (자리에 앉는) 갈까 말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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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11에게
(뚱한 표정으로) 네...제가 죽을 죄를 지었네요 아가씨. (네 옆에 서서 물끄러미 널 보는)..무슨 초대장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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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17
글쓴이에게
(뚱한 표정인 너 바라보다가 이내 테이블에 놓여있는 초대장들을 흝어 보는) 그냥, 티타임이나 파티초대같은 (파랑색 초대장을 보여주며) 가야 하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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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17에게
(초대장을 흘긋 보고) 가고 싶으시면 가는건데, 그런곳에는 잔뜩 멋을 부린 도련님들이 넘쳐나겠네요. ..아주 좋으시겠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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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25
글쓴이에게
(귀찮다는 듯이) 좋진 않고 계속 웃고 있어야 하니까 입 아파 (다시 내려놓고) 티타임 초대장만 나중에 추려줘 (고민하다가) 밖으로 나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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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25에게
(너 몰래 입꼬리를 올리는) 역시 안 좋아하실줄 알았어요. ....그러실래요? 다시 겉옷을 들고오겠습니다 그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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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33
글쓴이에게
응, 집에서 할 일도 없고 나간다고 뭐라 할 사람도 오늘은 없는 것 같으니까 (겉옷을 들고 오겠다는 너 바라보고) 나한테 어울릴만한 걸로 들고 와줘. 아, 마차 타고 나갈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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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33에게
어디까지 가시려고 마차까지 타고 가시게요? (겉옷 하나를 들고 오는)... 아가씨가 이거 입고 저 데리러 오신 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서요. 새삼스럽지만 이 옷 입은 아가씨 모습이 좋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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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42
글쓴이에게
상점가, 거기 가려면 마차는 타고가는게 나아 (네가 들고온 겉옷에 미묘한 표정으로) 응, 나도 그 옷 좋아해. 잘 골랐네 (자리에서 일어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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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42에게
그럼 자주 좀 입어주세요. 아가씨야 널린 게 저 옷들이겠지만, ...이 옷 입으신 모습이 제 눈엔 제일 예쁘니까. (널 힐끔보고) 마차를 대기시킬테니 여기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살짝 붉어진 귀끝을 매만지며 사라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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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54
글쓴이에게
(겉옷을 입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응, 뭐 그러도록 할게 (방 밖으로 나가는 너에 재빠르게 화장대로 가서 대강 치장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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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54에게
(얼마 후 문을 두들기고 고개를 빼꼼하는) 아가씨, 이제 내려가시죠. ...뭐에요, 상점가까지 가신다고 그렇게 꾸미고 가시는 거에요? (네 얼굴을 멍하니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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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64
글쓴이에게
(네 목소리에 고개돌려서 너 바라보고 꽤 만족스러운 네 반응에 웃으며) 응, 기분전환. 어때 잘 어울려? (네 앞에가서 빤히 바라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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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64에게
(몇 번 눈을 깜빡거리다 고개를 휙 돌리고) 몰라요. ... 잘 어울리시니까 자주 하시던가요. (다시 널 힐끔 보는) 아뇨, 그냥 화장하지 마세요. 이상한 도련님들 다 달라붙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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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74
글쓴이에게
흐음? (너 빤히 보다가) 싫어, 이상한 남자들 달라붙는 게 싫으면 네가 옆에서 쳐내 (테이블 위해 놓여있던 망사 장갑을 끼며) 굳이 잘 어울리는 치장을 걔네 때문에 지우기는 아깝잖아? (네 옆으로 와 네 팔을 잡고) 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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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74에게
그럼 제가 어떤식으로 쳐내든지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그 자식들, 온갖 욕이란 욕은 하루만에 다 먹게 해줄 예정이니까. (괜히 씩씩대다가) (팔 잡은 네 손을 보고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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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82
글쓴이에게
그것도 나름 기대가 되네 (너 살짝 올려다보고) 오늘가서 드레스 몇벌 보고, 서점에 가자. 나 드레스 봐줄거지? 고르는거 도와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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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82에게
제가 종놈 주제에 보는 눈은 또 고급 지지 않습니까? 아가씨도 제가 골라드리는 옷마다 완전 마음에 들어 하실 거예요. (널 마차에 태우고) 그럼 이따 봬요. 아가씨. (씩 미소 짓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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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89
글쓴이에게
스스로를 종놈이라고 하지마 (살짝 표정 굳히다가) 응, 네 눈썰미는 나도 잘 알고 믿고 있으니까 (마차에 타서 널 바라보다가 네 손 잡아 안으로 끌고) 같이 타자. 어디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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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89에게
종놈이 종놈인 걸 그럼 뭐라고 합니까. (예사스럽게 말하다가 널 내려보며) ....마부가 이제 하인이 아가씨타라고 있는 마차까지 탐낸다고 소문내면, 아가씨가 책임지실거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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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99
글쓴이에게
내가 듣기 싫으니까, 그 종놈이라는 말 금지야 (인상 찌푸리며) 아끼는 하인이니까 상관없다고 해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고) 어차피, 너 아닌 다른 애였을 때도 같이 마차에 탔었어. (한숨 쉬고) 뭘 어떻게 책임을 져야 하는데? 너 때문에 외출 시간 늦어져서 계획 틀어지면 책임질 거야? 얼른 타 (잡아당기며) 빨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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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99에게
진짜 아가씨 고집은...(툴툴거리며 안으로 들어와 너와 마주보고 앉는) 제가 들어오니까 좁아졌잖아요. 아가씨 불편하실텐데 뭣하러... (가까운 거리에 시선을 피하고 자꾸만 닿아오는 다리에 움찔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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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05
글쓴이에게
(안으로 들어오는 너에 웃으며)나 고집 센 거 이제 알아차린 거 아니잖아? (그러다 맞은편에 앉는 네가 맘에 안 든다는 듯이) 네가 맞은편에 앉아서 그래 (옆자리 톡톡 치고) 이쪽으로 와, 옆자리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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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05에게
(휘둥그레진 눈으로) 진짜 아가씨는...하인이랑 몸을 나란히 하시면 안되죠. (말과 달리 널 슥보고 옆으로 자리를 옮기는)....아가씨랑 계속 있다가는 정말 언젠가 심장이 터져버릴지도 모르겠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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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10
글쓴이에게
(옆자리로 옮기는 너 바라보며 웃고) 어차피 올 거면서 왜 이렇게 설교를 늘어놓을까, (너의 말에 네 어깨에 살짝 머리를 기대고) 나 어지러워서 이러고 있어도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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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10에게
(몸이 경직되는) ...지금 일부러 이러시는거 맞죠? (시선만 내려 널 보며) 왜 이렇게 저를 못 놀려먹어서 안달이신건데요?!....그만해주세요. (주먹을 꽉 쥐고 허벅지를 콩콩 찍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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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18
글쓴이에게
(네 시선에 고개 살짝 들어 널 바라보고) 일부러는 맞아, 근데 (바르게 앉아 네 얼굴을 감싸 시선 마주치게 하며) 놀리는거 아냐, 그냥 좋아서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놀리는 의도 없어 (이내 주먹쥐고 허벅지를 때리는 네 손 잡고) 아프겠다. 그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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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18에게
(잡힌 손을 움직여 네 손을 바로잡고) 맨날 투닥거리는 제가 뭐가 그리 좋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네게 얼굴을 가까이하다가 멈칫하며) 저도 아가씨가 하시는, 좋아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그거, 한 번 해보고 싶어요. ...해도 될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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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52
글쓴이에게
좋으니까 투닥거리는거지 (얼굴을 가까이 하는 너의 눈을 빤히 바라보다가) 너도 내가 좋아서 표현하는 거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야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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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52에게
....허락하셨으니까 뭘 해도 군말 없기입니다. (표정을 굳히고 웃고있는 네 입가를 빤히 내려보다가 살짝 입술을 맞데고 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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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59
글쓴이에게
(살짝 입맞춤한 너에 씨익 웃다가) 내가 허락한거 치고 너무 약한데? (네 뒷목 잡아끌고 다시한번 입맞추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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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59에게
(네 입술을 여러번 깨물다가 이내 조심스럽게 네 뒤통수를 붙잡고 더 집요하게 네 입술 안으로 들어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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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65
글쓴이에게
(좀 더 진한 네 입맞춤에 팔을 네 목에 두르고 호응하다가 숨이 살짝 모자르자 뒤로 얼굴을 빼 입술을 떼어내 너 바라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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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65에게
....그동안 상처줘서 미안해요.(너와 눈을 마주하고) .....당신이 너무 좋아져버린 나를 인정하기 싫어서 그랬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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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75
글쓴이에게
알면 된 거고 사과했으니 된 거고(웃으며) 그래서, 지금은 날 좋아하는 걸 인정한 상태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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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75에게
이미 다 들켜버렸는데 제 입으로 다른말 하기도 웃기잖아요. (시선을 피하다가 다시 널 보고) ....네. 좋아요. 아가씨가 너무 좋아서 인정을 안 할 수가 없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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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79
글쓴이에게
(시선을 마주하는 너에 웃으며) 응, 나도 네가 너무 좋아 (네 입술에 살짝 입맞추고) 그니까 오라버니께 너를 달라고 졸라댔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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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79에게
(달아오른 귀끝을 문지르다가) ....처음엔 솔직히 아가씨가 미웠는데. (네 볼을 잡아 살살 쓸며)..잘 하셨어요. 제가 좋다고 그렇게 졸라주신거, 저한텐 일생 최고로 복받은 거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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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85
글쓴이에게
(볼을 쓰는 너를 빤히 보다가 네 손을 잡아 손등에 입 맞추고) 오랜만에 어리광 피우는 모습을 보고 가족들이 다 놀라는 그 시선 잊지를 못한다니까 (장난스럽게 웃는)

(쓰니 안 피곤해요? 어제 새벽에 잔 것 같았는데.... 저는 기절잠....이었는데도 비실비실인데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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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85에게
오죽하면 도련님께서 아가씨한테 가면 고생 할 각오 좀 해야겠다고 그러셨겠어요. (네 손에 깍지를 끼고) 그게 마음 고생일줄은 몰랐는데.
아가씨가 좋다고 앓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정말.

(저는 말짱해요!!!! 닝이야 기절잠은 안대,,, (;*△*;) 푹 자야져!!!!힝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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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89
글쓴이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단 말이지? (입 삐죽이며) 오늘 아침까지 툴툴거렸으면서, 내가 진짜 너 다시 오빠한테 보냈으면 어쨌으려고 (네 볼에 살짝 입 맞추고) 뭐 지금은 내 옆에 있으니까 된 건가

(괜찮아요 쓰니 와 함께라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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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89에게
(삐죽이는 입술을 꼭 누르고) 이제 제 입술까지 훔쳐버리셨는데 다시 저를 보내면 진짜 너무하신거죠. ...안 그러실거 잘 알지만요. 전 좋아면 툴툴거려요. 그러니까 이해해줘요 아가씨. (너를 따라서 볼에 입 맞추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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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92
글쓴이에게
내가 네 입술을 훔친거야? 뭐, 그렇다고 칠게. 그리고 네가 다시 보내달라고 애원해도 안보내줘, 네 옆으로 온 이상 이제 어디도 못가 (네 품에 파고들며) 알았지? 그리고 나도 뭐 원만한 성격은 아니니까 너도 이해해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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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92에게
(실실 웃으며) .... 말이라도 행복하네요. 제가 애원할 일은 결코 없겠지만요. (네 머리를 손으로 꼬며) 잘 알죠, 그 주인에 그 하인이라고... 딱 맞는 사람끼리 짝이 돼버렸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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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95
글쓴이에게
그 말 지켜, 그리고 항상 내옆에만 있어 (너 빤히 바라보고) 그러게 어울리는 한쌍이네 (네 품에서 벗어나 고쳐앉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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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95에게
....왜 떨어져요. 더 안고있고싶었는데. (입을 삐죽거리다가 슬슬 멈춘 마차에) 아, 금방 도착했네요. (먼저 마차에서 내려 네게 두손을 건내는) 내려드릴게요. 이리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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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99
글쓴이에게
(마차안에서 너 바라보다가 두손을 건네는 너에 우물쭈물거리며 손을 뻗어 네 손을 잡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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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99에게
(잡은 손을 끌어당겨 널 번쩍 안아들어 땅에 내려주고 웃으며) 어디부터 가시겠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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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03
글쓴이에게
엇! (안아드는 너에 놀라서 시선 못마주치고) 일단 가까운곳 먼저.. 드레스 먼저 보러가자 (네 손 잡아끄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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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03에게
(네 손을 빼지않고 살짝 웃는) 다른 귀족들 눈이 무섭지도 않으신건지...뭐 아가씨야 안 봐도 그런 거 신경안쓰실 분이시지만요.

(오늘안에 마무리지을게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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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12
글쓴이에게
다른 귀족들이 뭐라하면 입을 막아버리면 되고 손가락질을 하면 그 손가락질을 나말고 본인들이 받게 만들면 되는거지 (싱긋 웃으며) 맞아 그런거 신경 안써, 나는 안써도 되는 위치거든 (너 바라보며) 너는 신경쓰이나? 그럼 조금은 자제할게

(오늘까지 이어주신다니 너무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흑흑 감사합니다 흑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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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12에게
우리 아가씨는 남다르게 무서운 아가씨네요. (피식 웃고) 아가씨가 그러신다면 저도 딱히 신경쓰이지 않아요. 저야 좋죠, 좋아하는 아가씨 손을 더 오래 잡을 수 있는거니까.

(저도 사랑해여 헤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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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18
글쓴이에게
나 무서운거 이제 알아차렸어? 그래도 도망은 못가, 안놔줄거니까 (웃으며 드레스를 맞추러 들어가는) 여기서, 너가 맘에드는 디자인 있으면 알려줘. 그걸로 입을래 (쇼파에 앉으며 널바라보고)

(행복한 주말이었어요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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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18에게
도망 안가고 아가씨 옆에만 꼭 붙어있을건데요. 질리도록 계속. (여러 드레스들을 섬세하게 살펴보며 생각하더니 이내 붉은 색의 화려한 드레스를 하나 고르고) 이거요, 아가씨같은 분께 꼭 맞는 디자인 같아요.

(저도 닝이들이랑 넘 행복했답니당 히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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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22
글쓴이에게
네가 질리는 날이 있을까? (드레스를 살펴보는 너 빤히 바라보다가 붉은색을 고르는 너에 의외라는 듯이) 붉은색? 나는 네가 하얀색이나 푸른색을 고를거라 생각했는데 (일어나 네 쪽으로 가 꽤 화려한 드레스 디자인을 보고) 나한테 맞는 디자인이라고? 어떤 의미야? (씩 웃다가 이내 점원에게 드레스를 실착 해보겠다고 말하는) 기다려줘, 뭐 나 입고나오는 동안 다른거 골라두고 있어도 괜찮고 (안내 받고 자리를 옮기는)

(센세.....! (입틀막) 사랑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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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22에게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 궁금하네요. 딱 봐도 아가씨는 붉은장미 같으시잖아요. 화려하고 아름답고, 가시가 있지만 모두가 넘보는 그런 꽃이니까. ...저 기다리기 힘드니까 빨리 입고 나오세요. (다른 옷을 구경하다가도 떨리는 맘으로 너를 기다리는)

(저도 사랑해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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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26
글쓴이에게
그냥, 내가 자주 입으니까? (웃으며) 장미 같다는 말 고마워
-
(조금 시간이 지난후에 옷을 다 갈아입고 나와 널 찾으며) 후타쿠치, 어디에 있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센세의 사랑을 금고에 저장해야지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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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26에게
(네 뒤로 손을 감싸 네 눈을 가리는) 뒷모습만 보아도 이렇게 예쁜데, 아가씨 얼굴을 보면 자칫하다 정말 심장이 멎을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웃음기 띈 목소리로)

(히힣 마음에도 저장해 주시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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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31
글쓴이에게
(갑자기 뒤에서 시선을 가리는 손에 놀라 굳었다가 들리는 네 목소리에 웃으며) 그래서, 내 얼굴 안 볼 거야? (눈을 가리고 있는 네 손 잡아내리고) 원한다면 안 보여줄 수도 있지 (가게에 있는 점원에게 자리를 비키라 눈짓하는) 심장이 멎는다는데, 그러면 안 되니까

(아 당근이주 ㅠㅠㅠㅠ 마음에 저장하고 아껴주겠습니다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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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31에게
(네 손을 잡고 네 볼에 살짝 입을 맞추고는) ....심장이 멎는데도 좋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막 끝났거든요. (작게 웃고 뒤로 몇 걸음 물러난 후) 그러니 이제 보여주세요 아가씨.

(우앙 조아여조아여 ˊ•͈ ꇴ •͈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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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36
글쓴이에게
(네 행동 하나하나에 웃으며 반응하다가 보여달라는 네 말에 조금 뜸들이고 뒤를 돌아 너를 바라보는) 어때, 잘어울려? 네가 상상하던 그대로인가? (조금 부끄러워져 시선을 못마주치며) 이렇게 부끄러울 일이 아닌데 왜 부끄러울까

(쓰니 임티도 넘 귀엽자나여 ㅠㅠㅠㅠㅠㅠ 쓰니센세 덕질해야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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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36에게
(잠시동안 아무말없이 너를 바라보고 다시 몇 번을 다소 끈질기게 네 모습을 눈에 담다가) ....상상 그 이상이라 더 심장이 아파요. 너무 아름다우셔서. (씩 미소를 띄고 너와 눈 맞추는)

(악악 내1호팬생겼다 영광이에여 ˃̵͈̑ᴗ˂̵͈̑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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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42
글쓴이에게
(아무말 없이 바라보는 네 눈빛에 부끄러워 시선을 이리저리 옮기다가) 심장 아프면 안되는데 (너에게 다가가 웃으며) 나도 이거 마음에 드네, 네가 골라준거라 그런가 (네 목에 팔두르고) 많이 아름다워보이나? (네 볼에 살짝 입맞추는)

(아싸 제가 일호인거에요? ㅠㅠㅠ영광이에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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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42에게
(네 허리를 끌어당겨 널 내려보고) 많이 아름다운 정도가 아니세요. (한 손으로 네 턱을 받치고 이내 깊게 네 입술을 물어오는)

(ㅋㅋㅋㅋㅋㅋㅋ귀여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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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48
글쓴이에게
(네 칭찬에 조금 부끄러워져 시선 다른곳으로 옮겼다가 입술을 물어오는 너에 널 좀 더 끌어안아 밀착시키고 입을 맞추는)

(쓰니가 익만에서 제일가는 귀요미인데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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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48에게
(네 얼굴을 두손으로 꼭 잡아오며 더 깊게 네 입 속을 파고들다 살짝 떼고) 지금 부끄러우시죠 아가씨. (네 입가를 닦아주며 씩 웃는)

(후히히 정말여?ᕕ( ᐛ )ᕗ)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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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53
글쓴이에게
(조금 숨이찰때즈음 입술을 땐 너를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응, 부끄러운데.. 이상해? 부끄러워 하는거? (입가 닦아주는 너 그제서야 바라보고)

(으악 이모티콘 진짜 넘모 귀여워ㅠㅠㅠㅠㅠㅠ흑흑ㅠㅠㅠㅠ진짜에여 익만 제일가는 귀요미 일거야 쓰니센세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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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53에게
아뇨, 그래서 더 좋다구요. 평소랑 다르게 귀여워지셔서는...(네 볼을 살짝 꼬집고 놓는) 더 빠져들게 만드시기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닝이의 부둥부둥을 받으니까 기부니가 넘 좋아여 ٩(๑❛ワ❛๑)و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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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60
글쓴이에게
(볼 꼬집는 너에 살짝 입 삐죽이고) 뭐야 그 어린애 취급은? 뭐, 나한테 더 빠져 들었다니까 다행이긴 하지만 (너 바라보며) 다른 드레스 골라놓은거 있어? 그거랑, 지금거랑 다 사고 가자 (아직도 조금 부끄러워 팔을 풀고 네 품에서 벗어나는)

(더 부둥부둥 해줄게요! 우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쓰니 센세 희희_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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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60에게
아, 왜 그래요. 나 아가씨옆에 꼭 붙어있을거란 말이야. (네 손을 잡아당기고)....어떡하지. 나 아가씨 기다리느라 초조해져서 드레스 볼 겨를도 없었단 말이에요. 그리고 이거, (널 한 번 훑고) 이거 넘을만한 거 없을거에요. 아가씨랑 너무 잘 어울려.

(아코 기분죻아라୧( ⁼̴̶̤̀ω⁼̴̶̤́ )૭୧( ⁼̴̶̤̀ω⁼̴̶̤́ )૭୧( ⁼̴̶̤̀ω⁼̴̶̤́ )૭💗)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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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68
글쓴이에게
(손을 잡아당기는 너 바라보다가 네 말에 웃고) 뭐야, 그렇게 초조하고 기대된거야? 뭔가 기분 좋네, 그 기대를 충족한것도 기분 좋고 (웃으며) 갈아입고 올게, 기다려 줄 수 있어?

(저런 임티는 어디서 나는 걸까요ㅜㅜ 넘나리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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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68에게
기다릴 수는 있는데, 늦게 나오시면 아가씨 이거, (네 입술을 톡톡 두들기고) 가만 안 둘거에요. (장난스레 씩웃고) 그러니까 빨리 오세요.

(호호 인터넷에서 열심히 수집중이랍니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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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72
글쓴이에게
점원한테 먼저 가서 드레스 금액 지불하고 있어 (네 행동과 말에 얼굴을 붉히고 뒤돌아 옷을 갈아 입으러 들어가는)

(옷 갈아입고 나와 네 쪽으로 다가가는)
-
(흑흑 ㅠㅠㅠ너무 귀엽자나요...어떻게 저런 임티만 골라서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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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72에게
(네가 귀여운듯 웃으며 널 바라보고)

오셨어요? (다가오는 너에 방긋 웃고) 늦으셨으니 이거...(입술을 가리키다가 셀쭉 웃는) 장난이고, 다음으로 또 어디 가실거에요?

(울 닝이도 같이 수집해봐용 히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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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78
글쓴이에게
(입술을 가르키며 웃는 너에 살짝 노려보다가) 조금 이따 집에가서 (귓가에 속삭이고) 나 서점, 사고싶은 책이 있어서 (네 팔 잡아끄는)

-
(쓰니가 말하신다면 (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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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78에게
(가벼운 발걸음으로 널 따르며) 아가씨도 저랑 뽀뽀하는 거 되게 좋아하시네? 튕기는 척 하시면서~(베시시 웃는) 그래서 무슨 책을 사시게요?

( 앗 머야 완전 귀엽자나여(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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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82
글쓴이에게
(네 말에 생긋 웃으며) 당연하지, 좋아하는사람이랑 뽀뽀..아니, 키스하는게 싫을리 없잖아. 오히려 좋아서 문제지 (서점앞에서) 아까 보고있던 소설 다음편이랑, 수업때 들을 책들


((ノ´ヮ´)ノ*:・゚ 희희 감사해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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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82에게
와~ 그렇게 대놓고 말하시면 제가 좋아할 줄 알아요? (장난스럽게 말하면서도 입꼬리가 막 올라가는) 아가씨는 은근히 책읽는걸 좋아하시네요 . 같이 읽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ㄱㅇㅇㄱㅇ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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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90
글쓴이에게
음, 너가 좋아하는것보다 내가 말하고 싶었어 (너 살짝 노려보다가) 책읽는거 좋아해, 나가는걸 잘 안하니까.(너 바라보고) 내가 읽어주면 되겠네.

(쓰니가 젤로 귀엽네여 희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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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90에게
(노려보는 네게 코를 찡긋하고 웃으며 반응하고) 네, 자주 좀 읽어주세요. 아가씨 목소리는 듣기 좋으니까 아마 바로 잠들어버릴 수도 있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쓰니가 세젤귀0위차지할테니 닝이가 1위합시다 희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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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96
글쓴이에게
잠자는 네 모습 볼만 할것같으니 매일매일 밤마다 읽어줘야 겠네 (웃으며 서점에 들어서고) 나 따라올거야? (너 올려다보는)

(앗 서열 0위 쓰니센세 ㄱㅇㅇㄱㅇ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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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96에게
(널 가만 내려보며) 당연한거죠. 그럼 저 떼고 들어가시려그랬어요? 서운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서0 쓰니>.ㅇ 1시까지 마무리하려는데 괜찮을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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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01
글쓴이에게
아니 그런건 아니고 (익숙하게 책을 찾으러 책장으로 걸어가며) 후타쿠치 왠지 서점 싫어하는 것 같아서 (장난스럽게 웃고)

(앗 네네! 어차피 계속 연애꽁냥하다가 끝날것같아서 헤헤 하트하트 세서 0위 부둥부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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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01에게
반박 못하겠네요, 전 책이란 담 쌓은지 오래거든요~ ...그리고 왜 아직 후타쿠치지? 이쯤되면 이름 불러줄 때 안됐나? (네 입가를 톡 치는)

(앜ㅋㅋㅋㅋㅋㅋ예이좋아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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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08
글쓴이에게
(입술 톡 치는 웃으며 서점 구석으로 널 데리고와 짧게 입맞추고) 켄지, 입가를 그렇게 건드리면 키스하고 싶어져 (웃으며 떨어지는)

(쓰니 너모 귀여워ㅠㅠㅠ쓰니 앓이하고 있어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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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08에게
(살짝 당황하다가 널 붙잡고) 키스하고 싶어진다면서, 방금 그건 뭐에요 애타게. 다시 해줘요, 제대로. (고개를 숙여 얼굴을 맞춰주며 눈을 감는)


(앗ㅋㅋㅋㅋㅋㅋ갑자기 부끄러워지지나여...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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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15
글쓴이에게
(붙잡는 너에 주변 흝어보고 아무도 없다는걸 확인한 뒤) 으음 (눈을 감고 있는 너 빤히 보다가 손을 뻗어 네 얼굴 감싸고) 눈 감고있는것도 예쁘네 켄지 (네 아랫입술 살짝 물었다가 입 맞추는)


(왜여 ㅠㅠ아까는 좋아했자나요ㅠㅠ 흑흑 귀요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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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15에게
(느리게 네 입술을 받아내다가 네 윗입술을 살짝 깨물고 안으로 들어와 한참을 섞다가 품을 떼어내는)....우리 서점에서 이러다 잡혀가면 어쩌려고 그래요 아가씨. 나머지는 이따 방에서 해요. (네 귓바퀴를 살짝 물고 얼굴을 떼는)

(몰라여 급쑥쓰러워여...히힣)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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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21
글쓴이에게
걱정하는거 치고는 너무.. (살짝 붉어진 얼굴로 널 바라보다가 웃어보이고) 기대할게 (이내 책을 골라 결제하고 서점을 나서 마차로 향하는)

(다이죠부 다이죠부 쑥쓰러워 하는것도 ㄱㅇㅇㄱㅇ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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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21에게
(마차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와 네 옆에 앉는) 갈 때는 걸어가라, 이러는 건 아니시죠? (은근슬쩍 네 손을 잡고 만지작거리는)

(앜ㅋㅋㅋㅋㅋㅋ몰라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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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26
글쓴이에게
(자연스럽게 옆에 앉는 너에 기분이 좋아서 웃으며) 그럴리가, 나는 두번 말 하는거 싫어해 (다른손으로 네 볼을 쓸고) 잘했어

(곧 쓰니랑 빠이빠이할 시간이 다가오네요 ㅠㅠ 슬푸지만 놓아드려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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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26에게
아까 말하셨지만, 오늘 밤은 정말 기대하세요. 아가씨 좋다고 막 달라붙을 수도 있으니 징그럽다고 밀어내지는 마시고. (장난스레 웃으며 네 손에 얼굴을 기대는)

(아앙,,,ㅠㅠ 우리 또 다시 만날수 있을거에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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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31
글쓴이에게
응, 기대할게 (그런 네가 귀여워 웃다가 네 볼에 살짝 입맞추고) 네가 달라붙으면 귀엽다고 좋아하겠지, 징그럽다고 밀어내지는 않을거야 (큭큭 웃는)

(흑흑 그때를 기약하며 흑흑 귀여운 쓰니를 마지막까지 부둥부둥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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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31에게
(어깨에 네 머리를 내리고 쓰다듬으며) 그럼 됐어요. 귀엽다고 많이 예뻐해 주시면 돼요. .... 제가 아가씨 많이 사랑하는 거 알죠.

(히히 좋아 조앙~~ ⁽(◍˃̵͈̑ᴗ˂̵͈̑)⁽💖)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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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37
글쓴이에게
그런거 계속말하면 입아픈데 (장난스럽게 웃으며) 응, 나도 많이 사랑해

(이게 마지막이겠죠? 희희 쓰니 진짜 너무 즐거웠고 행복한 댓망이었어여! 귀여운 쓰니 임티도 힐링이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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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37에게
(저도 정말 재밌었어여 히히 다음 댓망도 꼭 참여해주세여~ 너무너무 고마웠어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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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40
글쓴이에게
흑흑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댓망 덕후는 어떻게든 참여해보도록 노력해볼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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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40에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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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43
글쓴이에게
하트 다 맘속에 저장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호팬이니까 다 저장해야지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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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4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마워여 제 일호팬....❤️ 좋은밤 되세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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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45
글쓴이에게
쓰니도 좋은밤 되세여! 좋은꿈꾸시구 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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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45에게
닝이두 좋은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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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일단 팝콘 이건 일단 대박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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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앗 안돼 제 필력을 믿지마세요 닝이들이 이끌어줘야해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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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아녀... 쓰니 이거 진짜 대박날 거야 사랑해...!(팝콘 와작와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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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닝겐19
맞아... 이건 대박 날거야 핰핰 나 지금 손 떨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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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천천히들 고르시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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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아 저 사극문체 안쓸거에여 그런거몰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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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센세 혹시 네타캐 가능한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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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앗 가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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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2 / 아츠무 / 츠무사무 도련님인데 조용한 오사무를 더 편하게 생각하는 닝으로ㅜㅜ 현대 배경으로도 좋아요! 센세 사랑해요❤

아츠무 도련님, 식사하실 시간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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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읽고있던 책에 시선을 고정한채) 가져와. 식당에서 안 먹고 여기서 먹을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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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2
네, 더 필요한 건 없으신가요? (널 응시하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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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시선을 네게 옮기는)...너도 나랑 같이먹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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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6
...네, 금방 식사 가져오겠습니다. (은빛 카트에 요리를 담아 가져오는) 똑똑- 도련님, 들어가도 될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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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6에게
어. 너는 그런 말 안 하고 그냥 들어와도 된다고 했잖아. 몇 번을 말해. (침대 옆 의자를 빼내는) 내 옆에서 먹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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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5
글쓴이에게
아, 괜찮습니다. 전 여기서 먹어도.. (멀리 떨어진 테이블 앞에 서는) 전 신경 쓰지 마시고 편하게 드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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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5에게
(인상을 찌푸리고) 야. 옆에서 먹으라면 군말 말고 옆으로 오지? 오히려 그러고 있는 걸 보고 있는 게 더 신경 쓰이는 거 몰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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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5
글쓴이에게
... (살짝 뚱한 표정으로 네 옆에 앉는) 죄송합니다. 도련님 신경 쓰이지 않게 빨리 먹고 나가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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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5에게
(수저를 내려놓고) 그 말이 아니잖아. (널 한참 보는) ...뭘 그리 뚱해있어? 나보다 느리게 먹어. 명령이야 이거. (다시 수저를 드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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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3
글쓴이에게
...저도 해야 할 일이 있는데요. (천천히 수저를 들어 음식을 떠먹는) 오사무 도련님께서 부르셔서 오래 있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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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3에게
(먹는걸 멈추고 널 보는) 걔는 또 널 왜 부른데? 싫어, 안돼. 가지마. 다른애 시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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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0
글쓴이에게
전부터 도와드리던 일이 있어서 그래요. 오사무 도련님께서 저를 그림 모델로 세워주셔서... (부끄러운 듯 뺨을 붉히며 미소 짓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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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0에게
뭐?! 이 XXX...(중얼거리고) ...좋아? 뭐가 좋다고 볼까지 빨개지면서 웃는건데. 아주 누가보면 둘이 사귀는줄알겠다?(빤히 널보고) ...설마 사귀냐?! (수저를 거칠게 내려놓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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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0
글쓴이에게
네, 네?! 아니, 제가 어떻게 감히 (손사래 치며 놀란 눈으로 널 바라봐) ..그야 부끄러운 건 어쩔 수 없죠! 오사무 도련님은 늘 친절하신데다가... (네 눈치를 보며) 윽박을 지르지도 않으시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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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0에게
(말문이 막혀 가만있다가) 너 은근히 앞에서 돌려까는 건 잘하는구나? 아~ 이럴 줄 알았으면 닝이를 그냥 사무녀석 전담으로 주라고 할걸그랬네~ 나같은 건 윽박만 질러댄다 이거잖아. (장난스럽게 비아냥거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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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7
글쓴이에게
..네에, 그렇네요. 저도 친절한 오사무 도련님과 함께 있는 게 더 편하니까요. (입술을 삐죽이며 자리에서 일어나)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더 필요한 게 있으시면 다른 하녀를 통해 말씀해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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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7에게
자, 잠시만. (당황하며 네 팔을 붙잡는) 가라고 한적은 없는데 내가? 허, 그 녀석이 친절하다니 너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모양인데, 걔보단 내가 훨씬 낫지. 내가 걔한테 후달리는게 대체 뭔데? (답답한 듯 인상을 구기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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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5
글쓴이에게
후달린다니.. 도련님! 늘 고운 말을 쓰셔야, (날 바라보는 널 보고 흠칫하며) 아, 아니 그러니까 제 말은... 두 분 다 좋은 분이란 걸 알죠 너무 잘 아는데. (내 팔을 잡은 네 손을 살짝 떼어내는) 아무리 쌍둥이라고 해도, 성격은 다를 수밖에 없으니까요.

(센세 저 진짜 심장이 너뮤 두근거려서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하 진짜 어쩌면 좋아 댓망하면서 이렇게까지 설레다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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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35에게
그러니까 내 성격이 걔보다 후달, ..아니 부족하다는 얘기아니야 지금. (손을 휘휘 저으며) 밥 맛 뚝 떨어졌어 방금. 이거 물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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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1
글쓴이에게
아, 얼마 드시지도 않으셨잖아요. (황급히 네 손을 잡고) 조금만 더 드세요, 네? 요즘 도련님 식사를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마음에 걸립니다. (망설이다가 네 옆에 앉는) ..아츠무 도련님이 좋은 분이라는 거, 잘 알고 있어요. 제 얼굴을 봐서라도 조금만 더 드셔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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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1에게
(널 빤히 보다가 올라가는 입꼬리를 내리며) 그렇게 말하면 또 안 먹을 수가 없네. 그럼, (손으로 수저를 가리키는) 네가 먹여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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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0
글쓴이에게
제가요?! 아... (눈치를 보다가 수저를 들어) 도련님은 가끔 어린아이 같네요. 자, 아~ 하세요.

(ㅠㅠㅠㅠㅠㅠ센서ㅣ진짜 아까도 말했지만 너어무 좋아서 심장이 땅에 떨어졌다가 지붕 뚫고 솟았다가 너무 두근거려요 흐규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아 댓망 이렇게까지 설렐 수 있는 것인가. 세상에 이런 일이 나가서 인터뷰 세 시간도 할 수 있어요 저 지금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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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0에게
(아-하고 받아먹은 후 눈을접어 웃는) 왜 아까보다 맛있는것 같지. 암튼, 너 내앞에서 사무 얘기 한번만 더 꺼내봐라. 콱...(네 코를 톡 치고) 혼내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닝이의 설렘이 여기까지 전해지고있어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욱겨ㅋㅋㅋㅋㅋㅋ다시 읽고보니까 캐붕이 엄청나던데 그래도 좋아해주셔서 고마워용 츄 *(๑• ₃ •๑)*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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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9
글쓴이에게
으아, 네.. (어느새 비어진 그릇을 보고) 다 먹었네요! 맛있게 드셔주시니 저도 기쁩니다. (미소 지으며) 이만 가볼게요. 오사, 아 아니 다른 일이 있어서.

(센세 최고야 이이잉ㅣ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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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9에게
으음~ 멈춰멈춰. 내가 방금 한 말 귓등으로 흘려들었지? 내가 뭐라그랬어? ...혼내준다그랬잖아. 가서 문 잠그고 와.

(❤️🧡💛💚💙💜이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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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7
글쓴이에게
..저 얘기 안 했는데요?! (억울하단 듯 입술을 내밀고 문을 살짝 잠그는) ... 자, 잠갔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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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87에게
(피식 웃고) 뭐야, 잠그란다고 진짜 잠그네. 내가 널 어떻게 혼낼 줄 알고 그렇게 쉽게 행동하는데? (턱을 괴고 널 나른하게 올려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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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1
글쓴이에게
제게 피해가 갈 행동을 하진 않으실 거잖아요. 알고.. 있습니다. (입술을 꼭 깨물고 널 바라보는) 그런데 저 정말 얘기 아, 안 했는데...

(아니 센세 잠은 제대로 주무셨어요???????????! 우리 소중한 센세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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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91에게
얘기 했나 안했나는 내가 판단하는거고. (널 한번 훑고 손을 까딱하는) 가까이 와봐.

(저는 꿀잠잤어유!!!!닝이도 꿀잠?! ٩(`・ω・´)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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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1
글쓴이에게
..네. (네 앞으로 다가가는) 저, 그 이제 그만 식기도 치워야 하고, 도련님들 목욕 준비도 해야 돼서.. (널 보고 살짝 울상을 지으며) 한 번만 봐주세요...

(저는 완전 꿀잠 잤어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센세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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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01에게
(울상짓는 네 뒷목을 부드럽게 쥐고 얼굴을 가까이하는) 똑똑한 수법을 쓰네. 그렇게 귀엽게 울먹거리면 안 봐줄수가 없지. (손을 놓고 몸을 일으키는) 마침 잘 됐다. 내 방 욕실에 목욕준비해놔, 사무말고 내 방에만. 알겠어?

(헤헤 저도 행복쓰해욤 조아조앙)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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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47
글쓴이에게
어... 네에. (빈 그릇을 치우고 서둘러 입욕제가 든 바구니를 들고 오는) 물을 받아놓을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욕조에 물이 다 차고 빼꼼 욕실 밖으로 얼굴을 내밀며) 도련님 목욕 준비가 끝났습니다. 저는 이만 나가볼 테니까, 필요한 게 있으시면 호출해주세요!

(쓰니는 정말,, 내 마음속 동화야,, 너무 소중해서 꾹꾹 눌러놨다가 한 번씩 꺼내보게 되는 보물 같은 동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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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47에게
누구 마음대로 나가래? 내 옆에 있어, 심심하니까. (네 어깨를 돌려 같이 욕실로 들어와 가운을 입고 욕조로 들어가는) 내 옆에서 책을 읽던가, 나랑 얘기를 하던가. 아님 내 잘생긴 얼굴이나 구경하고있던가.

(ㅠㅠ닝이 왜이렇게 말을 예쁘게해용,, 쓰니는 정말 감동쓰먹었어요 뽈뽈 ( ᵒ̴̶̷̥́ _ᵒ̴̶̷̣̥̀ )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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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59
글쓴이에게
네, 네?! (얼떨떨하게 끌려와 욕조 옆 의자에 앉으며) 책 읽는 것도 좋지만 도련님께서 심심하다고 절 부르신 거니까.. (볼을 긁적이며 널 바라봐) 어, 그럼.. 도련님은 여름이 좋으세요 겨울이 좋으세요?

(센세 당신 넘 사랑스러워서 내가 납치해 가야 쓰것다(*´ε`*))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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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59에게
응? (피식 웃으며 널 보는) 나야 여름이 더 좋지. 겨울은 춥기만해서 싫어. 사무는 겨울만 되면 귤 까먹는게 좋다고 그렇게 신나하던데, 난 절대 이해못해 그거. ...그러는 넌 둘 중에 뭐가 더 좋은데?

(망태기를 꺼내올게요 주섬주섬 (*´ε`*))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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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68
글쓴이에게
저는 더위를 잘 타서 겨울이 더 좋아요. 추운 건... 따뜻하게 하면 되니까요. 아! 도련님 두 분 취향이랑 전혀 상관없이 그냥 제 생각일 뿐이니까요, 혹시라도 오해 마세요!

(언젠가 꼭 센세에게 이불 돌돌 형을 내릴 거시야...|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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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68에게
오해는 안하는데, 뭔가 그 대답 마음에 안 드네. 너랑 같은 취향이길 내심 기대했는데. (입을 삐죽이다가) ...그럼 나도 질문. 나랑 사무 중에 누가 더 좋아? (힐긋 널보는)

(앗...넘 귀욥자나요...이불 돌돌형이라늬...๑°⌓°๑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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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80
글쓴이에게
에, 제가 감히 그런 걸... (살짝 고민하다가 작게 미소 짓는) 아츠무 도련님이 좋습니다. 이 말을 바라신 거죠?

(잉잉 쓰니가 훨씬 귀여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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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80에게
(눈이 동그래지며 밝게 웃는) 그 말 절대 바꾸기없어. (네 손을 잡고 지그시 널 바라보는) 나도 너가 좋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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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91
글쓴이에게
..감사합니다. (얼굴을 살짝 붉히고 자리에서 일어나) 어, 저 이만 나가볼게요. 너무 오래 앉아있지는 마세요... (네 손을 놓으려 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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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91에게
(네 손을 잡아당겨 다시 앉히는)...내가 너랑 있고싶어하는 게 빤히 다 보일텐데 왜 나가려는거야? 건방지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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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03
글쓴이에게
그야, (네 쪽을 힐끔 보는) 부끄러워서... 큼, 아닙니다. 그럼 전 책을 읽을 테니 마저 씻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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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03에게
(네 턱을 돌리고 네 눈을 빤히 바라보는) 벌써부터 부끄러워하면 안되는데? 같이 목욕하자고 말 하면 도망갈거지 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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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32
글쓴이에게
네?!! 가, 같이 목욕이라니 게 무슨 (빨개진 얼굴로 도리질 치며) 제가 어떻게 도련님이랑 같이.. 목욕을 합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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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32에게
(네 반응에 크게 웃고) 아하하, 귀엽네 진짜. 근데 어쩌냐? 내가 하라면 해야 돼 넌. (눈썹을 치켜뜨며 널 보는) 어때, 하고싶어? 특별히 명령말고 질문해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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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47
글쓴이에게
...싫다고 해도 해야 하나요? (눈을 질끈 감고 결심했다는 듯 허리를 죄인 리본을 풀러) 하, 하죠. 네 그거.. 합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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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47에게
(씩 웃는) 그거? 네가 말하는 그거, 목욕은 맞는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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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59
글쓴이에게
... (꿀꺽 침을 삼키고) 발만 담그면 안 될까요? (울상을 지으며 널 바라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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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59에게
...내가 너한테 뭘 바라겠어. (허탈하게 웃고) 그럼 발부터 들여봐. (네 손을 잡아당기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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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54
글쓴이에게
네에.. (조심히 발을 집어넣다가 미끄러지는) 으아앗!! (풍덩. 네 품에 안긴 채로 물에 젖은 꼴이 돼) 어.. 어 죄송해요 금방 일어나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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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54에게
(네 팔을 붙잡고 안아당기는) 이거 설마 날 위해 준비한 이벤트 뭐 그런 거야~? (피식거리며 웃다가 널 내려보고 네 이마에 짧게 입술이 닿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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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57
글쓴이에게
허업 (이마를 황급히 가리고 빨개진 얼굴로 널 올려다보는) 실수예요 실수... (빤히 널 바라보다가 살짝 힘을 풀고 네게 안기며) 물.. 따뜻하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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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57에게
(네 허리에 손길이 닿아오는) 따뜻해? (고개를 숙여 네 귓볼을 잠깐 깨물고) 더 안겨도 되는데. (낮게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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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81
글쓴이에게
(꺅!!!!!!!심장이 두근두근 아 어쩌지요 센세ㅠㅠ 저 얼른 알바 마치고 올게요
따흐흑 ❤)

(귓가에 울리는 낮은 목소리에 흠칫 떨며) 아... 저는, 도련님을 모시는 하녀일 뿐인데 어찌, (떨리는 눈으로 널 바라보다가 고개를 저어) 전 도련님을 잃고 싶지 않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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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81에게
(닝이얌 알바 으쌰으쌰홧팅이에용 (ง •̀_•́)ง ❤️)

(손으로 네 턱을 치켜들고) 네가 모시는 도련님이 안기라면 안기는거야. (네 입가에 입술이 닿고) ....날 잃고 싶지 않다면 나한테 안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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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11
글쓴이에게
(눈을 감고 네게 입술을 붙여) ..오늘만이라면 모른 척 도련님께 안길 수 있어요. ...도련님은, 절 좋아하시나요? (울먹이며 고개를 숙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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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11에게
(네 볼을 쥐고 손가락으로 쓰다듬다가) 내가 너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힘을 줘 고개를 들리고 다시 키스해오는)

(오늘 댓망 마무리할게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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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20
글쓴이에게
(물에 젖은 팔을 네 목에 감는) 네, 도련님 저도 많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너와 입을 맞추며 웃어) 아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센세!!!!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흐규ㅠㅠㅠㅠ 알바 끝나고 바로 센세를 봐서 너무 행복했어요.. 게다가 하이큐 4기 소식이라니ㅠㅠㅠㅠ하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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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20에게
뭐야, 알려줘. (네 입술을 잘근 깨물고 네 목에 얼굴을 묻어 곳곳에 입을 맞춰오며) ....정말 안 알려줄거야?

(저두 사랑해여 헤헤 아앙 4기라니 너뮤좋다구여ㅠㅠㅠㅠ벌써부터 애들 볼 생각에 들떠있어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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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40
글쓴이에게
으응, 나중에 말할게요. (네 등을 조심히 쓸어내리는) 도련님, 흐으... 좋아, 좋아해요 정말로. (눈물을 살짝 흘리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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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40에게
(흐르는 네 눈물에 입 맞추고 다시 몸을 타고 천천히 내려가며 네 손에 깍지끼는) ....응. 나도 좋아해. 너가 좋아, 정말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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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46
글쓴이에게
..저로 만족하시면 안 돼요, 도련님. 도련님은... (네 얼굴을 부여잡고 시선을 맞춰) 더 위를 바라보셔야죠. 저 같은 사람이 아니라, 도련님께 어울리는 사람을 꼭 찾으세요. 아시겠죠?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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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46에게
(서늘하게 눈이 가라앉아 빤히 널보고) ....널 좋아한다는 사람 앞에서 그런말을 지"껄이면 안되지 너. (아프게 네 쇄골 위로 자국을 새기며 네 아래를 거칠게 쓰다듬어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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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55
글쓴이에게
아.. 하읏, 으응 도련님... (네 머리를 감싸 안으며) 흐.. 이래, 서.. 말 안.. 읏, 안 하려고... (입술을 꽉 깨물고 신음을 억눌러) 그마안..

(센세... 진짜아 어쩌죠 너무 행복행ᆢ!!!!!!!하이큐 4시 결정에 센세와의 댓망까지 하아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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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55에게
애초에 그런 생각을 말았어야지. 안 봐줄거야 이제. (네 아래를 더욱 농밀한 손길로 흝으며 입을 맞춰오다 젖은 네 옷이 거추장스러운지 인상을 확 구기는)

(저도 4기 결정듣고 넘 죠아서 날라가는줄알았어여ㅠㅠ 드디어 4기라니 흐엉행복해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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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86
글쓴이에게
(급한 손길로 단추를 푸르고 옷을 벗어. 그 안에 입은 속옷과 스타킹을 차마 벗지 못하고서 네게 몸을 가까이 하는) ..도련님 키스해주세요.

(키야아아 센세 너엄우 감사하구 사랑해요... 수위씬은 생략해도 좋와요..... 센세 혹시라도 두부 드실 일 없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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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86에게
(널 가만히 내려보다가 네 턱을 손으로 벌려 바로 네 입안으로 혀를 급하게 넣어오는)

(저두 감샤하구 사랑행..스타킹이라니,,,넘후좋은데 아쉽네여 히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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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04
글쓴이에게
(뜨거운 정사 후...(아쉽) 급히 수건으로 몸을 닦고 널 바라봐) ..저 입고 나갈 옷이 없는데 어쩌죠?

(이잉 센세 최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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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04에게
내 옷이라도 입을래? (오버핏의 흰티셔츠를 건내고) 자기전까지 내 방에만 있으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아쉽) 넘 ㄱㅇㅇ,,, 닝이야 1시까지 마무리할거같이여!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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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27
글쓴이에게
잠들기 전에 한 번 둘러보고 와야 되는데.. (네가 준 옷을 입고 널 올려다봐) 바지도 안 입고 여.. 여기도, 다 비치는데 이러고 돌아다닐 수는 없어요 허엉 (울상으로 널 올려다보며) 다른 분들은 조금 그렇고.. 아! 오사무 도련님께 연락드려서 제 옷 좀 가져다 달라고 해주실래요?

(허어어걱 그럼.. 그럼 1시에 이 댓망은 아예 종료인가요? (우르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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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27에게
뭐? 사무...? (머리짚) 차라리 내가 가져오지 걔한테 연락은 왜 해? 걔 얘기 꺼내지 마라고 몇번을 말했어~ 응? (네 이마를 톡 치고) 다른 사람 시킬테니까, 그 전까지 내 방에 있어 같이.

(넹.....ㅠㅠ 아쉽지만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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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33
글쓴이에게
그야 다른 사람이 알면 민망하고, 도련님한테 부탁하기엔.. (네 허리를 살짝 끌어안으며) 혼자 있기 싫단 말이에요.

(으아아아 말도 안 돼 흑흑흑흐구 하지만 정말 ㅈㅕㅇ말 즐거웠어요 사랑하구 어 또 사랑해요 사랑이 가득한 그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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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33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응응, 알지. 그럼 내가 사무한테 연락할테니 너는 내 옆에 있어. 알겠지? (네게 살짝 입을 맞추는)

(저두 즐거웠어여 히히 고맙구여 담에 또 만납시당 우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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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41
글쓴이에게
츠무야!!!! 사랑해 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센세 수고 많으셨어요 진짜 너므 사랑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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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41에게
저도 감사해여 사랑해여 담에도 제 댓망 참여해주쎄여 히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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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46
글쓴이에게
헤헤 당근입죠~!~!!!! 꼭❤😚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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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헐 설정 너무 발린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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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
헐 지금타도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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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예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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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3
(1번 서양풍 귀족아가씨로 시라부,,,! 닝은 막 말괄량이같은 성격인데 아부지가 엄해서 정숙하게 행동해라 이러시는데 맨날 도망가서 서민들 시장가 구경다니거나 그러고 라부가 잡으러오는ㅎㅅㅎ 라부가 닝 좋아하는데 마음 숨기는걸로요)

(도망나왔다가 딱 마주침)
엇.. 시라부...? 헤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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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작게 한숨을 쉬는) 또 왜 나와계십니까. 백작님께서 걱정하세요. 그만 돌아가시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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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1
싫어어... (뒷걸음질 치며) 반나절만 놀고 돌아갈게, 응? 시라부도 나온 김에 잠깐 같이 바람 좀 쐬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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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1에게
(서늘한 눈으로 널보는) 어제도 그 말 하시고 저녁때쯤 되야 돌아가지 않았나요. 오늘은 안 통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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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4
글쓴이에게
그..그건 어제고, 그러니까 같이 있자니까! 3시에 돌아가자. (오후 1시를 나타내는 시계탑을 가리키며) 비올라 수업은 4시에 있잖아... 안될까? (초롱)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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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4에게
어제뿐만이 아닌데요. (다시 한숨쉬고)...그럼 오늘은 그 약속 좀 지켜주세요, 제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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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3
글쓴이에게
알았어. 내가 재밌는 거 발견했는데 같이 보러갈래? ..시라부도 외출 마음대로 못하잖아. 이왕 나온거 즐기라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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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3에게
재밌는 거...또 어떤 이상한걸 보셨길래. (널 따라 걷는) 즐기는 게 제 마음대로 되는거면 제가 이러고 있겠습니까 아가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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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1
글쓴이에게
..응? 왜, 넌 내 전담이잖아. ..혹시 아버지가 다른 일도 시키신거야? 그러지 마시라고 할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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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1에게
아닙니다, 그런건 아니고. 신경쓰지 마십시오. ..그래서 그 재밌는 게 뭐길래 그렇게 들떠있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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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3
글쓴이에게
음악소리 들리지? 저거야. (장터 한켠에서 공연중인 악단을 가리키며) ..궁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하면 궁중악단의 공연을 볼수 있지만, 이건 그런거랑 다르게 자유분방한 느낌이랄까... 난 이쪽이 더 끌려. 시라부는 어떤것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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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3에게
(악단을 빤히 바라보는) 확실히 느낌이 많이 다르긴하네요. 그래도 궁중악단은 전문적인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이니까요. ..아가씨가 이쪽이 좋으시다면, 저도 이 쪽이 좋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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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5
글쓴이에게
아, 또 보여줄 거 있어! 내 친구 만나러 가자. (네 손을 잡아끌고 인적 드문 골목으로 향하는)
나비야~ 언니 오늘도 왔어! (고양이를 안아들고 널 향해 돌아서서) 짜잔. 완전 귀엽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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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5에게
(널 지그시보다 살짝 웃는)고양이는 또 어떻게 찾으셨어요. 이름까지 지어주시고. ..네, 귀엽네요. 많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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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4
글쓴이에게
그치그치? (즐거운 듯 무릎을 꿇고 앉아 고양이와 놀아주다가 시계탑의 종이 세 번 치는 소리를 듣고) 아... 뭐, 약속은 약속이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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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4에게
(네 모습을 뒤에서 가만 보고있다가) 그럼 돌아가시죠. 나비한테도 인사하시고.(널 슬쩍 보고) ...아쉬우시면 30분만 더 계시던가요. 4시까지는 충분히 돌아갈 수 있으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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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3
글쓴이에게
어어? 진짜? (잠시 생각하다가 고개를 저으며) 아니야, 오늘은 이만 돌아갈래. 비올라 수업은 나름 재밌으니까. ...일으켜 줘. (한 손을 내밀며 널 올려다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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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3에게
(부드럽게 널 일으키고) 언제는 또 농땡이 피우시더니, 금세 재밌어지셨나 보네요. (짓궂게 웃고) 다행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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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4
글쓴이에게
헤, 그랬나? 그땐 아마 못해서 재미가 없었나봐. 이제 가자!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속도로 걷다가 갑자기 우뚝 멈춰서는) 시라부. 나... (머뭇거리다가) 아니다, 시라부도 피곤할텐데. 나 잡으러 다닌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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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4에게
무슨 말을 하시려고요. 우선 들어는 보겠습니다. (네 뒤에서 널 빤히 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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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2
글쓴이에게
(널 힐끔 돌아보며) ...발 아파서 걷기 힘들어. 편한 신발이 하나도 없더라고... 그치만 내멋대로 뛰쳐나온거니까 별 수 없나. (작은 목소리로) 미안해, 투정이나 부려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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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2에게
그러게 누가 아가씨 마음대로 뛰쳐나오라고 했습니까. (다시 한숨 쉬고 등을 보이며 수그려앉는) 업히세요, 걷기 힘드시다는데 제가 어떻게 가만 내버려 두겠습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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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2
글쓴이에게
미안... 힛. (팔로 네 목을 감싸며 업히는) 앞으로는 자제할게, 몰래 나가는거. 시라부, 내 전담이라 고생이 많네.. (시무룩한 표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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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32에게
고생은 아가씨 보필해온 어렸을적부터 많이 해와서 이미 익숙합니다. ...이제부터 몰래 나가면 안 봐줄거에요. 차라리 말을 하세요, 남은 사람은 걱정되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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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9
글쓴이에게
어, 그럼 말하고 나가면 되는거야?? (밝게 외쳤다가 다시 가라앉아) ..장난이고, 나도 그렇게 거스르면서까지 나가고싶지는 않은데. 저택은 너무 답답해서... 이해 못해도 괜찮아. 다른 영애들은 안 그러는데, 나만 철이 없나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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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39에게
철이 없는 건 자각하시는 건지.. (중얼거리고는) ... 잘 압니다. 얼마나 답답하면 그러시겠어요. 네, 말하고 나가세요. 대신 저랑 같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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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8
글쓴이에게
진짜? 그럼 슬퍼할 것도 없지! 진작 그럴걸 그랬네. (잠시 생각하다가 네 눈치를 보며) ...아, 혹시 나 때문에 아버지한테 혼나는건 아니야..?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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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8에게
이미 혼난 게 몇 번인데 새삼스럽게 그러십니까. (살짝 웃고)... 제가 말씀을 잘 드려볼 테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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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7
글쓴이에게
아, 역시... (한숨을 쉬고 얼굴을 네 어깨에 기대며) 나 하나때문에 대체 몇 명이나 괴롭힌거야. ...시라부, 무겁지? 힘들면 그만 내려줘도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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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7에게
(널 흘깃 보다 다시 자세를 바로잡고) ..으, 안 무겁습니다. 진짜에요. 괴롭힌거 잘 아시면, 어떻게해야하는지도 잘 알고계시겠네요. 그렇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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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5
글쓴이에게
...아아~ 미안해애... 이제 진짜 안 도망갈게... 응? 잘못했다구.. (볼을 부풀리며) 그치만 나비는 보러가야 돼. 그때만 같이 가줘, 응? 응?

(졸려서그런가 현재 제정신이 아닙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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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65에게
(픽 웃고) ..싫습니다. 나비말고 다른 거 보러갈때도 같이 갈거에요.

(닝이 얼른 자용!!!!저두 사실 고런거같기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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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0
글쓴이에게
뭐야아, 오늘 좀 재밌었나봐? 나야 좋지! ...그나저나 벌써 대문 지났어? 이, 이제 진짜 내려줘.

(헷 센세 잠드시면 저도 잘거예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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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70에게
(널 내려놓고) 아가씨 업어드리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오랜만에 어릴때 생각도나고...내심 좋았습니다. (네 뒤에서 걷는)

(헛 그라믄 빨리 자야겠네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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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3
글쓴이에게
그래? 억지로 업어준게 아니라니 다행이네... (작게 웃고) 그럼 수업 끝나고 봐!

(센세 센세 혹시 내일도 계속 이어주실수있나요... 너무 좋아서요...❤두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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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73에게
수업 끝나시면 앞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옅게 미소짓는) 오늘도 잘 하고 오세요 아가씨.

(오늘저녁엔 올 수 있을지 모루겠어서 짧게나마 지금 달리려구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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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9
글쓴이에게
(수업이 끝나고 방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네 앞으로 뛰어와 손을 덥석 잡으며) 시라부! 나 배고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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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79에게
(잡은 손을 가만 내려보고) 수업은 어떠셨냐고 여쭤보려했는데, 배가 고프신것 보면 열심히 하셨나봅니다. 식사 준비는 다 끝났으니 식당으로 가시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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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4
글쓴이에게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계속 곁에 서있는 널 힐끔 보고, 새 포크로 스테이크 조각을 찍어 들이미는) ...먹을래? 그리고 앉아있어도 된다니까. 지금 어차피 아무도 없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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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84에게
(널 물끄러미보다 시선을 돌리는)...저는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식사에 열중하시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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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8
글쓴이에게
치.. 지금 거리두는거야? (뾰로통한 표정으로 별수없이 제 입에 넣고 오물거리는) ...식사는 이쯤하고 디저트나 먹을래. 방으로 갖다줘. (스르륵 일어나서 먼저 가버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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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88에게
(네 뒷모습을 바라보다 케이크가 담긴 트레이를 들고 네 방으로 들어오는) ... 거리를 둔 적은 없습니다. 그저 제 위치에 맞게 아가씨를 대하는 것뿐이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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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3
글쓴이에게
(말없이 널 바라보다가 케이크 접시를 집어들고, 이번엔 포크로 케이크를 떠서 네 앞에 들이밀어) ...여긴 진짜 아무도 없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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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93에게
아가씨, ... (한숨을 옅게 쉬고) 그럼 거절하지 않겠습니다. (케이크를 한번 떠먹고) 아가씨가 이런 맛을 좋아하셨군요. .. 새삼 이제서야 알게 되네요. (씁쓸히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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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7
글쓴이에게
(그제야 만족스러운듯 표정이 밝아져) 맛있어? ..괜찮아, 하인이기 이전에 넌 내 친구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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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97에게
친구...그 말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하지만 어릴 적 얘기니까요. ..이제는 그럴 수 없다는 거, 잘 아셔야합니다 아가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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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4
글쓴이에게
..알아. (얌전히 케이크를 먹다가) 아, 혹시 오늘 아버지가 나 안부르셨어? 아까 메이드한테서 얼핏 들은 것 같은데, 수업중이었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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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04에게
...네. 기분이 좋아보이셔서 언제 말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서재에서 기다리고 계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다 드시면 저와 함께 가시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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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0
글쓴이에게
에? 서재? 오늘은 혼나는게 아닌가... (중얼거리며)
..다 먹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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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10에게
(트레이를 물리고) 이제 가실까요. 혼나는 게 아니라면, 안심하세요. 저도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별 일 이닐거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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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8
글쓴이에게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고 서재로 향해, 문을 열려다 말고 널 돌아보며) ...기다려. 알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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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18에게
(널 지그시 보다 고개를 끄덕이는) 제가 아가씨를 두고 어딜 가겠습니까. 다녀오십시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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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25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살짝 쓰다듬고 서재로 들어가,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잔뜩 울상이 되어 나오는) ...시라부. 나 어떡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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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25에게
(네 얼굴에 깜짝 놀라는) 무슨, 무슨 일이시길래 그러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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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33
글쓴이에게
(말없이 눈물을 뚝뚝 흘리며 네 품에 파고들어 웅얼거려) ..최악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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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33에게
(널 감싸안으며 머리를 쓰다듬다 눈물자국을 닦아주는)...우선 방으로 가서 얘기할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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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39
글쓴이에게
(훌쩍거리며 침대에 걸터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결혼하래. 당장은 아니지만.. 모브 공작가 장남이랑... (한숨을 내쉬며) 싫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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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39에게
(한참 아무말없이 서있다가)하시라면...하셔야죠.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아가씨. (눈을 내리까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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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44
글쓴이에게
..왜 내 의사는 무시당해야 돼? 완전히 팔려가는 거잖아. 그 사람, 내 나이 거의 두 배라고... (다시 서럽게 우는) 시라부랑도 헤어져야 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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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44에게
(네 옆에 조심히 앉고 서툰 손길로 네 눈물을 닦아주는) 아가씨가 그렇게 우시면 저도 속상합니다. 아가씨를 도와드리지 못하는 제 자신이 비참해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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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53
글쓴이에게
어차피, 아무도 날 못 도와줄걸... (가만히 네 손길을 받다가) 어떡하지. 나 그냥 확 도망쳐버리면 안 될까? (네 손을 잡으며) ...너도 같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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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53에게
(널 복잡하게 바라보다가)도망치시면, 그 뒷감당은 하실 수 있겠습니까. 아가씨가 알고있던 세상과는 많이 다를거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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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62
글쓴이에게
..어디든 사람 사는 곳 아니겠어..? 팔려가는 삶보단 나을 것 같은데. (네 눈을 쳐다보며) 시라부, 너도 내가 억지로 결혼하는거 싫지..?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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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62에게
(네 눈을 마주하는) ...네, 싫습니다. 죽어도 싫어요. (잡은 손에 힘을주는) 마음같아서는 아가씨와 도망가고 싶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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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72
글쓴이에게
(놀란 듯 눈을 크게 떴다가 배시시 웃으며) 그럴 수 없다는 건 잘 알지만... 그래도, 시라부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기분이 나아졌어. (눈물을 닦고 눈에 힘을 주는) ..무슨 일이 있어도 너랑 떨어지는 일은 없게 할거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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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72에게
(네 눈가를 쓸며) 저도 제 능력이 허락하는 마지막 때까지 아가씨의 곁에 머무를 겁니다. 약속할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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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83
글쓴이에게
응. 고마워... (뺨을 약간 붉히다가 어두워진 창 밖을 보고 놀라는)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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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83에게
네, 벌써 하루가 다 지나갔네요. 참 많은 일들이 있던 하루였네요. .. 침소에 드실건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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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94
글쓴이에게
응, 씻고 자야겠어. 일단 신발부터 좀.. (혼자 낑낑대며 신발을 벗으려하는)

(어머 센세 밤에 못오신다더니8ㅁ8 무리하진 마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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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94에게
(몸을 숙여 네 신발을 벗겨주는) 애도 아니고 혼자 신발도 못 벗으세요. 저 없으면 어떻게 하시려고.

(넵..❤️ 오늘밤은 많이 못할것 같네요 하항)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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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06
글쓴이에게
...끈 풀기 복잡하다구. 그리고 이거, 드레스 뒤쪽 리본도 누가 풀어줘야 되는데. (네 눈치를 살피며) 여..역시 좀 그렇지..? 메이드 아무나 불러 줘.

(부르지 말라고 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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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06에게
메이드는 귀찮게 왜 부릅니까. ...제가 해드릴게요. (네 뒤로 다가가 리본을 풀어오는).....처음이라.., 오래 걸려서 죄송합니다 아가씨. (조용한 분위기에 침 삼키는 소리만 들려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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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18
글쓴이에게
(얼굴이 화끈거리는걸 느끼고 고개를 살짝 숙이며) 이, 이제 손 닿으니까 내가 할게. 가서 물 받아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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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18에게
..아, 네. 그럼... 천천히 오십시오. (평소와 다르게 말을 더듬고 서둘러 자리를 뜨고) (욕조에 입욕제를 풀고 따듯한 온도를 맞춰 널 기다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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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27
글쓴이에게
아, 나른하고 좋네. (힘없이 피식 웃으며) 몸은 피로가 풀리는 느낌인데, 머리는 더 복잡해... 평소보다 몇 배는 더. 내일은 별로 나돌아다닐 기분도 아니겠다.. (욕조 테두리에 팔을 걸쳐 턱을 괴고 널 쳐다보며) 그러니까, 안심해도 된다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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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27에게
(물끄러미 널 보며)밤이 되니까 의젓해지시네요 아가씨. 그럼 내일은 수업도 없는 날이니 하루종일 푹 쉬시면 되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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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34
글쓴이에게
아아, 수업 없는 날에야말로 많이 돌아다녀야 하는데... 그럼 내일은 비나 왔으면 좋겠다! 나 심심해하면 네가 놀아줘. (장난스럽게 웃어보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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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34에게
어떻게 놀아드려야 아가씨께서 즐거워하실까 확신이 안 서네요. 제가 재미없으시더라도 이해해주신다면, 그래도 최선을 다해 놀아드리겠습니다. (널 따라 살짝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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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48
글쓴이에게
응, 시라부 별로 재미없는 건 이미 알아~ (키득키득 웃으며) 그래도 너랑 있을 때가 제일 편해서 그런거니까, 너무 고민할 필요 없어. (물 위에 뜬 꽃잎을 건드리며 손장난을 치다가) ...이제 나 나갈건데, 자리 좀 비켜줄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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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48에게
(그런 네 모습을 가만히 보고있다가) 아, 그러겠습니다. 바로 잠자리에 드실건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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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60
글쓴이에게
그래야지. 딱히 할 것도 없고, 기분도 별로라서..
(잠옷을 입고 나와 네게 수건을 건네며) 머리 말려주면 안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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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60에게
(익숙하게 수건을 받고 네 머리칼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뭘 묻고 그러세요, 매일 해드리는걸. ...기분이 별로라도 잠은 잘 주무셔야할텐데요. 쉽게 잠에 드실 수는 있으련지... (걱정스러운 눈으로 널 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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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68
글쓴이에게
걱정 돼? ..그럼 시라부가 재워주면 되겠네. (네 손길에 기분좋은듯 눈을 감으며) 오늘은 나 잠들 때까지 옆에 있어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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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68에게
...오늘만이에요. 평소같으면 어림없는거 아시죠. (네 머리를 한 번 쓰다듬고) 제가 어떻게 재워드려야 할까요. 아시잖아요, 이런거에는 많이 서투른 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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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79
글쓴이에게
(잠시 생각하다가) 그냥... 옆에서 손 잡아주는거면 돼. 맨날 그래주면 좋겠지만.. 헷.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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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79에게
머리가 다 마른것같으니 이제 누우세요. (침대 옆 의자에 앉고)....아가씨가 속 안썩이시면 매일 잡아드린다고 약속하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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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86
글쓴이에게
어, 진짜? 으음, 그치만 나가는 건 포기 못한다고.... 아! 너한테 말하고 같이 가면 된댔지? 그거라면 잘 지킬 자신 있는데~ (누워서 생글생글 웃으며 손을 내밀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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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86에게
나가서 그렇게나 볼 것이 많으십니까. 아가씨같이 하루도 안 걸러서 밖을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을겁니다. (내민 네 손을 잡고) 그래서 항상 불안해요.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아가씨때문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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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96
글쓴이에게
(말없이 너를 응시하다가) ...그래도.. 시라부, 나 좋아하잖아. ..아니야? (덤덤한 표정으로 네 눈을 빤히 바라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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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96에게
(가만히 너와 눈을 맞추다가) ....제가 어떻게 아가씨를 싫어할 수 있겠어요. 아가씨가 좋으니까 지금 이렇게 옆에 있는거잖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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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03
글쓴이에게
응, 게다가 아까는.. 나랑 같이 도망가고 싶다고도 했잖아? (피식 웃고는 몸을 일으켜 순식간에 네 입술에 닿았다가 떨어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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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03에게
(널 표정없이 바라보다가 네 뒷목을 잡고 얼굴을 가까이하는) ....도발하시는 겁니까. 저는 가만히 못 참아요 아가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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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11
글쓴이에게
(어깨를 살짝 으쓱해보이며) 어라, 분명 '이러시면 안 됩니다' 하는 말부터 나올 줄 알았는데... 웬일이야? (천진하게 웃으며 두 손으로 네 볼을 감싸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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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11에게
(그런 널 빤히보고) 저도 언제까지고 참을 줄만 아는 사람은 아닌지라. ...오늘만해도 수십번을 참은 건 아시는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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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53
글쓴이에게
그래? ...위치를 잊지 말라고 한건 너잖아. 나야 별로, 상관 없지만... (다시 짧게 뽀뽀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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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53에게
....아가씨와 동시에 제 자신에게도 하던 말이었어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저를 자극해오시면 저도, ....남자인지라. (손으로 네 입술을 매만지다가 이내 입술을 부딪혀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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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61
글쓴이에게
...같은 신분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네 목에 팔을 감고 아랫입술을 물어 조금씩 빨아당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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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61에게
(네 윗입술을 조금씩 머금다가 누운 네 위로 천천히 몸을 숙여오며) ....아가씨 곁에 있는 것 만으로 저는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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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68
글쓴이에게
응, 너랑 죽을 때까지 같이 있을거야. 그러고 싶으니까. (물기 어린 눈으로 올려다보며) ..이름 불러줘, 아가씨 말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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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68에게
(네 눈가를 살짝 쓸어올리고 네 귀에 속삭이는) ....닝아. (느리게 얼굴을 맞대고 널 내려보며)....그 말 꼭 지켜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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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76
글쓴이에게
...물론이지. (기쁜 듯 미소지으며 네 넥타이를 잡아당겨 살짝 푸르는) 아침에 눈 뜨면, 네 얼굴이 가장 먼저 보였으면 좋겠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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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76에게
(네 입꼬리에 입술이 닿는) 네 마음이 그렇다면 나는 당연한듯 따라야지. (네 두팔을 가볍게 쥐어오며 네 입술을 느릿하게 탐해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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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84
글쓴이에게
(네 허리를 끌어당겨 옷 속으로 손을 살짝 집어넣고) 헤, 말 잘 듣네. 착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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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84에게
(네 드레스 안으로 손이들어와 네 허리를 쓰다듬으며) ...이제부터 마냥 착하지만은 않을텐데. (네 입술을 깨물고 혀로 네 안을 휘어젓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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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88
글쓴이에게
(얌전히 네 손길에 몸을 맡기고) 으응, 가끔은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사랑해.

(호에에🙊 어떡해요 스킵해요?!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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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88에게
(너를 끌어안고 느리게 달래오며 어느새 함께 황홀경에 빠지다가, 거친 숨을 내쉬며 네 목에 고개를 묻고) ....나도. 사랑해.

(원하신다면 빠르게 스킵! 해쯉니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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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93
글쓴이에게
(창을 통해 얼굴 위로 햇살이 쏟아지자 살짝 찡그리며 천천히 눈을 떠, 침대 옆에 정자세로 있는 누군가를 발견하고) 시라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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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93에게
(네 목소리를 듣고 몸을 틀어 널 안고 잠긴 목소리로) .....왜 부르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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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98
글쓴이에게
지금 몇시야..? (화들짝 놀라 널 쳐다보며) ..그전에, 너 준비 안 해? 아무도 너 안 찾았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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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98에게
(느리게 눈을 뜨고) ....아가씨와 함께 더 누워있고 싶어서 다른 메이드들 시켰습니다.

(아닛..정자세로 누워서 자고있다고 이해해버렸네여..이걸 어케 수습하죠 호홍 울 라부 짤리는건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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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07
글쓴이에게
어어.. 그, 나도 좋지만... 아버지께 문안인사 드리러 가야한다고? 그니까 얼른 준비해..!! (벌떡 일어나 안절부절 못하는)

(어머 갠찮아요 더좋아요! 본사람만 없으면 되지요 호호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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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07에게
(느릿하게 몸을 일으키며 널 쓰다듬고) 서두르실 필요 없습니다. 시간이 그리 늦지는 않았으니.

(ㅋㅋㅋㅋ다행히도 안봤답니다 호호^^ 그리구 댓망 오늘로 마무리짓도록 할게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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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16
글쓴이에게
해가 중천에 떴는데 안 늦었어...? 으음, 네가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거겠지.. (다시 풀썩 눕고) 오늘 뭐 할까? 좋은 생각 있어?

(앗 알겠사와요!! 쓰니 덕에 너무 행복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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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16에게
아가씨가 평소에 저랑 하고 싶으셨던거요. 제가 거절할까봐 말 못하셨던 게 있으면 말해주세요. (널 빤히 내려보는) ...이미 다 해보신것 같지만.

(저도 닝이들이랑 너무 재밌구 좋았어영 히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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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24
글쓴이에게
엣... (뺨이 달아오르는 느낌에 고개를 돌리고) 그럼 그냥 정원에서 책이나 읽을래. ...아파서 멀리는 못 나가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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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24에게
(네 허리를 살짝 쥐고 주무르는) 많이 아프세요? 그래도 아가씨 뜻대로 나름 다정하게 대해드린거라고 생각합니다. (장난스런 미소를 머금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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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28
글쓴이에게
아, 많이는 아니고..! (다시 몸을 일으켜) 이젠 슬슬 일어나야될 것 같은데... 나 옷 좀 준비해 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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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28에게
(자리에서 일어나서) 오늘은 어제보다 서늘한 것 같으니 따듯한 옷을 준비해오겠습니다. (옷을 꺼내들어와 네 앞에 서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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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61
글쓴이에게
입어야 되니까 메이드 불러주고. ...직접 입혀주기까지 할 건 아니지? (장난스럽게 웃으며 널 쳐다보는) 문 밖에서 기다려. 아, 나가기 전에 홍차라도 마실까하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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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61에게
...어제는 벗겨드렸는데, 입혀드리는 건 더 어렵지 않죠.(덤덤히 고개를 끄덕이고) 그럼 홍차를 내올테니 다 입으시면 불러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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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65
글쓴이에게
(잠시 시간이 지나고) 시라부? 들어와! ...아, 그러고보니 넌 뭐 좀 먹었어? 나랑 있느라 못 먹은거 아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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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65에게
(홍차와 간단한 쿠키몇개가 세팅된 트레이를 건내고) 원래 잘 먹지를 않아서. 괜찮습니다, 신경 안쓰셔도 돼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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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71
글쓴이에게
안 먹는다니, 대체 왜... (네 말에 당황하다가 쿠키를 집어 네 앞에 내밀어) 이거라도 먹어! 걱정하게 만들지 마. ..뭔가 역할이 바뀐 것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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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71에게
(풋 웃고) 그런것 같기도 하고. ...먹여주시면 먹죠. (뒷짐지고 고개를 숙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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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76
글쓴이에게
엑... (쿠키를 먹여주고 너를 빤히 쳐다보는) 뭐랄까.. 이젠 거의 안 튕기네. 지금이야 좋지만 다른 사람 있을땐 조심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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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76에게
다른 사람이요? (빤히보는 시선을 피하는) .... 안심하세요. 아가씨 앞에서만 이러지 밖에서는 전혀 다르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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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85
글쓴이에게
(홍차를 홀짝거리며) 하긴, 시라부는 똑똑하잖아. 그렇다고 너무 선 그을 필요도 없고... 그럼 나 상처받을거거든! (키들거리며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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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85에게
아가씨 앞에서는 선 그을 생각도 없는데 왜 상처를 받아요. (웃는 네 입가를 살짝 쓸고) 그럴 일 없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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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92
글쓴이에게
응, 그래야지. (찻잔을 내려놓고) ...있잖아. 넌 똑똑하니까, 안 들키고 도망치는 방법도 생각해낼 수 있을까?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며) ..농담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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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92에게
(너를 따라 시선을 옮기고는) ...안 들키고 도망치는 방법이요. 여러가지가 있겠죠. (네게 다시 눈을 돌리고) ....도망치는 게 아가씨 최선의 선택이시라면 전 따를거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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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99
글쓴이에게
그렇게 되면 평생 숨어살아야하나... 어느 쪽이든 영 맘에 들지는 않네, 역시 아버지를 설득하는 쪽이 좋을텐데. 아, 또 우울한 얘기 해버렸어... (한숨을 내쉬고 탁자에 엎드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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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99에게
(고개를 숙여 널 보며 흘러내린 네 머리를 넘겨주고) 어느 길이든 방법은 있을거에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생각해보죠.

(1시까지 마무리해볼게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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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06
글쓴이에게
응... 고마워. (살짝 웃으며 몸을 다시 일으키고) 이러지 말고 정원으로 나가야겠다. 아, 차 다 마셨어. 무슨 책 읽을지나 고민해볼까~

(네!! 흑흑 아쉬웡)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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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06에게
(옅게 웃고) 산책을 하시려고요? ...아마 서재에 새로 들어온 책들이 많을겁니다. 이따 가져다드릴게요.

(나듀...ㅠㅁ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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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14
글쓴이에게
일단 나가자! (모자를 챙기고 네 손을 붙잡는) 복숭아나무 옆에 덤불 있지, 거기 가봐야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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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14에게
(손을 놓지 않고 나란히 너와 걸으며) ....덤불이라니, 거긴 무슨 일로 가시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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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22
글쓴이에게
가보면 알아. 늘 있는건 아니지만... (덤불 앞에 도착하자 몸을 숙여 무언가를 집어들어) 오, 있다있다. 옆 농장 토끼야! 가끔 이쪽으로 들어오더라구. 농장 주인한테 말해주려고 했는데... 귀여워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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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22에게
(너 몰래 쭉 올라간 입꼬리로 너를 내려보다가) 귀엽네요 정말. ....제가 말한건 토끼가 아니라 아가씨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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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30
글쓴이에게
아..? 부끄럽게..! (괜히 네 어깨를 가볍게 퍽 때리고) 너도 얘 쓰다듬어봐. 털 엄청 부드러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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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30에게
(네 옆에 무릎을 굽혀 앉고 토끼를 살짝 쓰다듬는) ...네, 부드럽네요. 아가씨같이 작고 귀여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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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34
글쓴이에게
아니... 너, 잘도 그런 부끄러운 소리를.. (얼굴을 붉히며 웅얼거려)

(흑흑 센세 고마웠어요❤🧡💛💚💙💜💖 담에도 또 와줘요😂 (손꼬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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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34에게
(가만히 널 보다 이마에 입맞추는) ...사실인걸요.

(다음번에 또 만나요 우리 😘😘😘💖 나도 고마워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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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
와 나도 할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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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응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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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0
2번으로 오사무!!! 권력 싸움 때문에 지친 사무가 유일하게 닝한테 마음 여는데 언제나 자기 편으로 생각해서 살짝 소유욕 있었으면 좋겠어ㅠㅠㅠ 서로 좋아하는 걸로ㅎㅎㅎ

(하루종일 일하고 방에 들어온 네 외투를 받아 옷걸이에 걸으며) 오늘은 일이 많으셨나봐요. 평소보다 늦으셨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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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의자에 앉아 탁자에 턱을 괴고 널 보는) ..어, 피곤해서 당장 침대로 가고싶은데 할 일이 산더미라. (피곤한 얼굴로 서류를 넘기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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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1
피곤하시면 잠깐 눈 좀 붙이시는게 어때요? 제가 조금 있다가 깨워드릴게요. (걱정스러운 얼굴로 네게 다가가 탁자 앞에 쪼그려 앉아 널 올러다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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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널 빤히 내려보다 손가락으로 네 얼굴선을 쓸고) 그럴까? 좋은 생각이네. (침대로 향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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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0
글쓴이에게
30분 있다가 깨워드릴게요. (네게 이불을 덮어주고 의자를 끌어와 옆에 앉아 내일 스케줄을 살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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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0에게
(눈을 감지않고 널 쳐다보는)..오늘은 뭐 했어? 그러니까, 츠무말고 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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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8
글쓴이에게
(잠에 들지 않고 갑자기 말을 거는 네게 살짝 놀라다가 오늘 한 일을 생각하며 차근차근 말하는) 음... 도련님 기다리면서 방 청소 하다가 츠무 님이 부르셔서 도련님 퇴근하시기 전까지 거기 있다가 왔어요. 츠무 님 전담이 아파서 오늘 못 나왔다고 그래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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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8에게
(인상을 찡그리고)굳이 너를 부르는 이유가 뭔데? 걔네 쪽에 애들 많잖아. 내 전담인 너를 왜 부르냐고. (한숨을 쉬다)..그래서 별 일은 없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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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6
글쓴이에게
제가 도련님 전담이라 츠무 님 모시는 법을 잘 알지 않을까 해서 부탁했대요. 별 일이라고 치면 그쪽 사람들이랑 안 친해서 외로웠다는 거? 저 오늘 도련님 진짜 보고 싶었어요... (시무룩한 표정을 짓다 고개를 숙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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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6에게
(손가락으로 까딱 네 고개를 들고) 나도 네가 보고 싶었는데. 오늘따라 더. .. 앞으로는 이런 일 없을 거야, 절대. 단단히 말해 둘 테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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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8
글쓴이에게
(다정한 네 말에 배시시 웃고 고개를 끄덕이는) 도련님은 오늘 별 일 없으셨어요? 퇴근하고 나서까지 일 하시는 건 드물었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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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8에게
(널 따라웃고)...그럴 일이 있어. 알잖아, 우리 아버지가 형제들끼리 피터지게 경쟁하는 걸 아주 즐기시는거. 기대에 부응해 드려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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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8
글쓴이에게
그치만 잠도 못 주무시고 일하시면 안 돼요. 보는 제가 마음이 아파서... (순간 나온 진심에 당황해 변명하는)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저도 도련님 주무실 때까지 기다려야하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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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8에게
(상체를 일으켜 널보는)...마음이 아파? 왜 마음이 아플까. 내가 너무 걱정되서? (픽 웃고) 그럼 그렇다고하지 왜 변명을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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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7
글쓴이에게
... 저는 도련님한테 그런 감정 가지면 안 되는 거잖아요. 이렇게 가까이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걸요. (느껴지는 너의 시선에 아래를 보며 손가락만 만지작거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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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7에게
(만지작거리는 네 손을 잡는) 누가 안된대. 정작 당사자는 괜찮다는데 뭐가 문제인 건지 모르겠네. (네 볼을 감싸 고개를 올리고)... 그럼 내가 먼저 꼬셨다고 하자. 네가 밀어내다 못해 넘어온 거라고. 어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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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6
글쓴이에게
저랑 엮이면 도련님 이미지만 안 좋아져요... 저는 지금 도련님 전담으로 일할 수 있게 된 걸로 충분히 만족해요. (널 바라보며 애써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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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6에게
(네 입가를 톡 치고) 이미지? 그런 거 신경 안 쓴지 오래야. 그리고 닝이 너, 꿈이 소박하네. 내 옆에 오래 있으려면 이걸로 만족하면 안 되지. 너한테 내가 주고 싶은 게 얼마나 많은데. (깊은 눈으로 네 얼굴을 흝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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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8
글쓴이에게
... 그런 눈으로 바라보실 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못 잡겠어요. (네 눈을 바라보다 궁금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나저나 주고 싶은게 뭐예요? 궁금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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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8에게
주고 싶은 거? 아주 많지. (그런 널 보다 씩 웃으며) 내가 가진 것들은 죄다 줄 수 있는데. 네가 원하는 것도 모두 다. 특별히 갖고 싶은 건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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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8
글쓴이에게
음... (오랫동안 고민하다 네게 다가가 귓속말로 속삭이는) 지금 도련님 옆자리요. 이건 가질 수 없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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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08에게
(네 손을 잡아 쓰다듬는) 이제야 본심을 드러내네? 안될 게 뭐가 있어. 말했잖아, 너라면 모두 줄 수 있다고. 나 자신까지 전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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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28
글쓴이에게
... 도련님은 제가 왜 좋으신 거에요? 저는 가진 것도 없고, 해줄 수 있는 거 하나 없는데. (두 손으로 네 한 손을 꼭 잡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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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28에게
(손을 내려보다) 왜 좋냐니, 그런 어려운 질문 싫어. (너와 눈맞추는) 넌 항상 내 편일거니까. 그리고 그냥 네가 좋으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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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40
글쓴이에게
저도, 저도 도련님이 좋아요. (활짝 웃으며 네게 안기는) 이 집에서 지내기 시작하고부터 웃을 일이 많이 없었는데, 도련님은 항상 제가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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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40에게
그렇게 말해주니 기쁘네. (안긴 네 귓가에 속삭이는) 앞으로 더 자주 웃게해줄게. 그럴 자신있어 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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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58
글쓴이에게
... 도련님은 처음 봤을 때나 지금이나 다정하시네요. (널 바라보며 행복하게 미소짓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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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58에게
(미소 짓는 네 입술을 바라보다 고개 숙여 짧게 입 맞추는) 난 너한테는 항상 다정할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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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73
글쓴이에게
(눈을 크게 뜨고 얼굴이 빨개진 채 널 바라보는) 이렇게 갑자기 뽀뽀하시면... 저 심장이 터질 거 같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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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73에게
(작게 웃고) 너 정말 귀엽구나. 그렇다고 멈출 생각은 없으니까, 심장 안터지게 조심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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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86
글쓴이에게
네에... (긴장한 표정으로 작게 끄덕이는) 저, 도련님 내일 아침은 저 말고 다른 분이 깨워주셔도 괜찮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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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86에게
(표정을 굳히고) ...안 괜찮은데. (눈을 가늘게 뜨는) 왜, 무슨 일이라도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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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96
글쓴이에게
그게, 내일 사무 님 괜찮으시면 하루 정도 휴가 쓰려고 했거든요. 안에서 일만 하니까 답답해서... 그냥 가지 말까요? (네 눈치를 살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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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96에게
휴가...? 그래? 많이 답답했나보네. (한참 생각하다가) 하루말고 이틀도 괜찮아. 그대신 나랑 같이 있자, 하루종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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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07
글쓴이에게
저는 도련님이랑 같이 하는 건 다 좋아요, 오래 있을수록 더. 그런데 도련님 회사 안 나가보셔도 괜찮아요? (걱정된다는 듯 널 바라보고 네 손을 잡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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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07에게
회사보다는 네가 더 중요해. ... 나름 지칠 대로 지치기도 했고. (네 손등을 쓰다듬는) 그래서 어디로 갈래. 네가 가고 싶은 곳이 따로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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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21
글쓴이에게
그냥... 평범한 곳이요. 사무 님이랑 가는 거니까, 데이트 코스?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같이 손 잡고 산책도 하고! (생각만 해도 신난다는 듯 활짝 웃으며 재잘거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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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21에게
(저도 모르게 널 따라 활짝 웃으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네 덕에 나도 평소에 못 해봤던 걸 할 수 있겠네.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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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28
글쓴이에게
그럼 오늘은 이만 주무세요. 남은 일도 다음이 쉬면서 하시구요. (네 머리를 정리해주고 네 눈에 입 맞추는) 저도 이만 자러 갈게요. (일어나 네 침대를 한 번 정리해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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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28에게
(정리하는 네 손을 잡고 올려보는)...내 옆에서 같이 자는 건 안되려나? 어차피 내일도 같이 있을 예정이지만 이런다고 나쁠건 또 없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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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41
글쓴이에게
(멍하니 널 바라보다 얼굴이 붉어지는) 그, 그럼 저 잠옷으로 갈아입고 와야하는데, 잠옷 입고 복도 돌아다니면 어르신한테 혼나요... 사무 님 옷 좀 빌려 입어도 될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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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41에게
(자리에서 일어나 네 머리를 쓰다듬고 옷방으로 향하는) 그것도 나쁘지 않네. 내 참을성이 시험에 들겠지만말야? (아슬한 길이감의 상의하나를 네게 건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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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56
글쓴이에게
ㅇ, 일단 입어볼게요. (네 방 안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 네가 준 옷을 입고 나와 밑단을 살짝 잡고 나와 네 앞에 서는) 도련님, 역시 이상하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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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56에게
(침대에 앉아 너를 기다리다 네 차림을 느릿한 눈으로 훑고) 이상하다기보다는, 글쎄. 흥미로운데. (살짝 미소지으며)....내 옆으로 올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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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66
글쓴이에게
(아슬아슬한 상의에 속옷이 보일까 조심스레 네 침대에 들어가 네 옆에 앉아 널 바라보는) 밑이 너무 허전한 거 같아요... 부끄럽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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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66에게
(이불을 네 허리까지 끌어주고) 부끄러우면 이러고있어. (몸을 밀착해 앉아 네 어깨를 감싸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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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75
글쓴이에게
(네 품에 파고들어 널 올려보는) 지금 도련님이랑 이렇게 있는게 꿈 같아요. (네게 두어 번 입 맞추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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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75에게
(씩 웃다가 손으로 네 얼굴을 잡고 길게 입을 맞데다 떼는) 꿈이 아닌걸 어떻게 증명해주면 좋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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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84
글쓴이에게
제 주인은 사무 님이니까요. 마음대로 예뻐해주세요. (네 위에 올라타 웃으며 널 내려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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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84에게
...하. 이거 앙큼한 아기고양이를 길러버린 느낌이네. (네 시선을 마주하며 볼을 야릇하게 쓸어내리다가 입을 맞대고 이내 네 입술을 깨물어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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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93
글쓴이에게
(서로 깊게 입을 맞추며 네 셔츠 단추를 하나 둘 풀어내리고 입을 떼 숨을 몰아쉬며 풀린 눈으로 널 바라보는) 사랑해요, 주인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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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93에게
(네 귓가를 매만지며 올려보고) 나도 널 사랑해. 너무 사랑해서 네가 내 곁에만 있으면 좋겠어. (급하게 입술을 부딪히며 몸을 일으켜 너를 아래로 눕혀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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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01
글쓴이에게
(네 몸짓에 따라 눕혀져 입을 맞추다 숨이 차 입술을 살짝 떼고) 하아, 사무 님은 밑에서 봐도 멋있네요. 전 죽을 때까지 사무 님 옆에 있을 거에요, 누가 뭐래도. (다시 입을 맞추며 셔츠 사이로 드러난 네 허리선을 느릿하게 쓸다 네 바지 버클을 푸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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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01에게
(옷 안으로 손이 들어와 네 등허리를 쓸다가 후크를 풀고, 뭉근하게 네 가슴께를 만져오며 입술을 떼는)....그 말 기억하고 있을거야. (네 옷을 빠르게 벗겨던지고 쇄골 아래에 입 맞춰오는)

(와후 역시 후끈후끈은 쓰기 어려운것이네요...뷰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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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09
글쓴이에게
꼭 기억해주세요. (네게 몸을 맏기며 한동안 관계를 나누다 지쳐 잠들어 다음 날 아침 방 안에 들어오는 햇살에 얼굴을 찌푸리고 네 품에 파고드는)

(센세 두부 먹으면 안되니까 타임 워프해쪄요 히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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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09에게
(잠에 빠진 와중에도 품으로 들어오는 네 머리를 쓰다듬고 더 껴안아오는)

(우왕 고마워용ㅠㅠ 뽀뽀쪽 (*^3^)히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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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17
글쓴이에게
(얼마 뒤 잠에서 깨 잠에 잔뜩 취한 눈으로 네 얼굴을 보고 헤실 웃는) 아이구, 잘생겼다. 도련님, 잘 잤어요?

(희희 센세 엄청 늦었는데 왜 안 자여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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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17에게
(눈을 느리게 깜빡이다가 네 볼을 쓰다듬고)....너는. 잘 잤어? ....허리는. (네 등허리를 부드럽게 눌러주는)

(닝이도 왜 안자여! 저는 잠이 안와여...희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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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21
글쓴이에게
으응, 좀 아픈데 괜찮아요. 오랜만에 꿈도 안 꾸고 완전 잘 잤어요! 도련님이 안아줘서 그런가. (네 품에서 꼼지락거리며 웃는)

(저는 5시 넘어서 자는게 일상이라ㅜ... 센세 몸이 상하겠어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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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21에게
그랬어? (네 이마에 입 맞추고) 다행이네. 나도 그랬는데, 너랑 자니까 오랜만에 푹 잤어. (널 내려보며)....앞으로도 너랑 자주 자야겠어.

(아이코...일상이라도ㅠㅠ 피곤하지는 않으세여? 저는 괜차나유 내일 많이 자면 되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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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26
글쓴이에게
자주 불러주세요, 사무 님. (네 눈을 보며 느리게 눈을 깜박이다 뭐가 생각났다는 듯 벌떡 일어나는) 아, 우리 오늘 놀러가기로 했어요!

(흑흑 센세 만수무강 해야대... 저는 아무래도 괜찮아여... 센세만 건강하다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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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26에게
(눈을 감고 피식 웃는) 어제 그리 힘을 빼더니...아침이 되니까 다시 멀쩡해지네. (따라 일어나서 네 머리를 쓸어내리는) 그래. 준비해야지, 닝이랑 놀러가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여운거아니냐구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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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30
글쓴이에게
어제는 도련님이 괴롭히셨잖아요, 제가 힘들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옷을 챙겨 입고 네게 짧게 입 맞추는) 이따가 현관에서 만나요.

(오랜만에 입는 외출복이라는 생각에 잔뜩 꾸미고 현관에서 널 기다리는)

(힣힣 센세에게 귀여움을 받았다... 끄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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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30에게
말로는 힘들다면서 몸은...(널 힐끔 보고 웃다가 네 손을 들어 입맞추는) 그래, 이따 봐 닝아.

(현관을 나오며 평소와 다른 모습의 너에 넋을 놓고 있다가) ....예쁘네. 너무 예뻐.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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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34
글쓴이에게
(빤히 보는 너의 시선이 부끄러워 수줍게 웃다가 네게 손을 내미는) 사무 님도 멋있어요. 갈까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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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34에게
(네 손을 잡아쥐고 고개를 한번 끄덕하는)(조수석에 널 태운 후 익숙하게 운전대를 잡고 도로를 달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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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36
글쓴이에게
(운전하는 네 모습을 옆에서 구경하다가) ... 혹시나해서 묻는 건데, 저 말고는 옆에 다른 여자 태운 적 없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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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36에게
(옅게 미소짓고) 네가 보기엔 그럴것같아? (커브길을 돌며 네 손을 잡고 막아주는) ....응, 네가 처음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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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39
글쓴이에게
다행이다, 옆에서 보니까 운전하는 모습 누가 보면 무조건 반할 거 같아서 질투할 뻔 했어요. (네 한 손을 가져와 조물거리며 손장난을 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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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39에게
질투? 네가 질투하는 거 귀여울 것 같은데. (손장난하는 너를 슥 쳐다보고) 네가 한번 더 반한 거면 그걸로 충분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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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43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널 빤히 바라보다 울상을 짓는) ... 아, 뽀뽀하고 싶은데. 운전하는데 방해되겠죠? 참아야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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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43에게
뽀뽀? 이따 질리도록 해주면 되지. (때마침 걸리는 신호에) ....지금이네, 여기. (얼굴을 내밀며 입술을 톡톡 두들기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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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45
글쓴이에게
(하지 않고 가만히 기다리다 신호가 끝날 때쯤 네 아랫 입술을 살짝 물곤 한 번 핥고 떨어져 널 보고 웃다가) 어, 신호 바꼈다. 출발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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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45에게
(당황하며 널 보다가 한박자 느리게 차를 출발시키는) 허...너무하네, 그래버리면 내가 어떻게 운전에만 집중을 하라는거야? (한손으로 다시 네 손을 잡고 쓰다듬으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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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48
글쓴이에게
안전 운전해주세요, 사무 님. (장난스럽게 웃으며 네 손등에 뽀뽀하는) 이렇게 있으니까 진짜 연인 같아요. 행복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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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48에게
(널 따라 네 손등에 뽀뽀하고) 진짜 연인, 맞은것같은데 우리. (씩 웃으며 널 보고) (영화관에 도착해 차 문을 열고 너를 내려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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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10
글쓴이에게
(꽤나 오랜만인 영화관 풍경에 신기하다는 듯 구경하는) 와... 영화관 진짜 오랜만에 와봐요. 팝콘 먹어요, 팝콘! (신난 표정으로 네 손을 잡아 이끄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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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10에게
(네가 귀여운듯 입가에 미소를 띄고 널 따르는) 어떤 걸로 먹을래? 영화는 뭘 보고 싶어?

(오늘 댓망 마무리할게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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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41
글쓴이에게
달콤한 맛! 영화는 무서운 거 아니면 다 좋아요. (팝콘과 표를 사들고 들어와 자리에 앉아 네게 팝콘 하나를 먹여주는) 지금 요즘 들어서 제일 설레요.

(ㅠㅠㅠㅠㅠ 센세 가지 마... 힝입니다😢 오늘 12시까지만 하는 거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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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41에게
(팝콘을 씹으며 네 볼을 슥 쓰다듬고) 나도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 무료했던 하루하루가 네 덕분에 달라지네.

(몇시까지인지는 아직 모르겠어여!! 다음에 또 올터이니 그때도 참여해주시와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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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50
글쓴이에게
저도 도련님 덕분에 처음 느끼는게 많아요. (널 따라 팝콘을 하나 먹고 웃다가 영화가 시작하자 집중해서 보기 시작하며 슬픈 장면에서 따라 눈물이 고이는)

(꼭 삐삐쳐조야대ㅠㅠ... 나 느리닊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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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50에게
(무덤덤하게 영화를 보다가 널 슬쩍 보고 눈물이 고이는 네 눈가를 엄지로 가볍게 쓸어주는)

(앗ㅋㅋㅋㅋㅋ조아여 닝이 삐삐쳐줄거얌 야악속😙)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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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62
글쓴이에게
(달래주는 너의 손길에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뚝뚝 흘리다 영화가 끝나고 나와 널 바라보지 못하는) 죄송해요. 저 신경 쓰느라 제대로 못 보셨죠...

(예~! 나 기다린다...! 삐삐 켜 놓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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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62에게
전혀. (네 어깨을 감싸 토닥이며) 오히려 재밌었어, 너 우는거 봐서. (장난스레 웃고) 감정이 풍부하네 닝이. 귀여웠어 솔직히.

(ㅋㅋㅋㅋ요런귀요운닝이같으니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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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67
글쓴이에게
치이... 진짜 슬펐는데. 저 눈 부었어요? (눈을 크게 떠 네게 가까이 가 마주하는) 봐봐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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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67에게
(얼굴을 가까이해 네 눈을 바라보다가 후 바람을 불고 키득이며) 조금 부었네. 괜찮아, 금방 나을거야 이 정도는. (네 눈가를 쓰다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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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74
글쓴이에게
우니까 배고프다, 맛있는 거 먹으러 가요. (눈을 살짝 비비고 배에 손을 대 배고프다는 듯 널 바라보는) 파스타 먹고 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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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74에게
파스타 먹고 싶어? 네가 먹고 싶다는데 먹으러가야지. 근처에 있으니까 걸어서 금방 가자. (네 손을 잡아 깍지끼고 식당으로 향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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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98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너와 같이 걷는) 도련님, 이렇게 나란히 같이 걷는 거 처음인 거 같아요. 다시 내일 일 복귀하면 너무 슬프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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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98에게
....그냥 너 일 관두고 나랑 결혼해서 살래? 나야 가진게 돈밖에 없으니 너 데리고 잘 살 자신은 있는데.

(1시까지 마무리해볼게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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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10
글쓴이에게
(눈을 크게 떴다가 울망한 눈으로 널 바라보는) ... 저 진짜 기뻐요. 그럼 이제 도련님 말고 다른 걸로 불러야하는 거에요? 여보...?

(잉잉 센세가 나한테서 멀어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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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10에게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다 씩 웃고)...응. 그렇게 불러줘 자기야.

(앗....그런말 슬프다구여 힝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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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18
글쓴이에게
여보, 오늘 집 들어가지 말까? (장난스레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는)

(나 여기 눕는다... 가... 지... 마... 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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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18에게
(그 위에 손을 포개고 느리게 쓰다듬는) 집 안들어가고 뭐하게? 나랑 밤새 놀아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닝이 왤케 귀여워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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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28
글쓴이에게
밤새 뭐하고 놀지는 여보가 정해요, 나는 다 좋아. (네 입에 짧게 입 맞추고 머리를 쓰다듬는) 도련님에서 여보 되니까 머리도 쓰다듬을 수 있고 좋네.

(ㅠㅠ 센세 닮아서 그론거다... 이 바부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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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28에게
....머리말고 다른것도 쓰다듬을 수 있지. (네 손을 배 위에 살짝 포갰다가 웃고) 이건 좀 이따가 즐기자. (네 볼에 입을 맞추는)

(아잉 몰라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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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35
글쓴이에게
응큼해, 그래서 좋기도 하고. (헤실 웃으며 널 끌어안는) 사랑해.

(센세... 너무 너무 좋았서요 오래 이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암튼 내가 너무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만나😶😍 삐삐 알쥬?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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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35에게
(끌어안은 네 귓가에 속삭이는) 응, 나도 그래. 사랑해.

(웅 삐삐!!!!!!!!! 꼭 받아주여ㅎㅎ 저도 넘 고밉고 사랑해유 힝힝 또만나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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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39
글쓴이에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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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39에게
나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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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4
ㅏㄴ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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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꼬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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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9
2에 조선시대 다이스키... 도련님 오이카와 전담 하녀! 원래는 주방 쪽에서 일하던 궃은일 했던 애를 오이카와가 전담으로 억지로 끌거온걸루... 오이카와는 닝 좋아하는? 귀엽게 생각하고 닝은 부담스러워서 슬슬 피하는!!

(조심스레 문을 밀어 열고 반쯤 얼굴을 내밀며) 도련님, 이제 주무셔야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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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촛불 하나를 킨채 책에 집중하다가 널 보는) ...닝쨩?(표정이 밝아지며) 들어와. 나 잠이 안와서 그러는데, 잠시만 같이 얘기나 하고 있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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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1
앗 그럼... 들어가겠습니다. (주위를 슬 둘러보다 들어오고는 문을 닫아) 이렇게 밤에 초 하나만 키시고 책 보시면 눈 나빠집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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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그럼 하나를 더 켜야하나? (웃으며 책을덮고) 닝쨩, 거기 앉지말고 옆으로 와. (옆자리를 톡톡 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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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3
글쓴이에게
하나 더 킨다고 하셔도 이렇게 늦게까지 보시면-, (머뭇거리다 조금 더 붙어) 이렇게 도련님 옆자리에 앉은거.. 걸리면 혼날지도 몰라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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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3에게
괜찮다니까 그러네~닝쨩은 어떤 일이든 그렇게 내 걱정만 하더라? 혼나는 건 걱정 마, 내가 좋다는 거 아버지가 싫어하신 적 있나? (눈 웃음 짓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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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9
글쓴이에게
당연히 걱정해야죠. 저 같은 것 때문에 도련님 혼삿길 막히면 어떡해요-. (작게 웅얼거리듯 하다) 안 그래도 저번에 다른 분들이 수군거리시던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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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9에게
저 같은것? 말을 왜그렇게 해, 닝쨩? (표정이 살짝 굳고) ...수군거린게 누군데? 나한테 말해줄래? (입꼬리만 올려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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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0
글쓴이에게
....도련님이랑 저랑은 사는 세계가 다르잖아요. (굳은 당신의 얼굴에 움찔하고는 고개를 마구 저어) 아니에요, 그냥 그냥 지나가다 목소리만 들은 거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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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0에게
내 세계엔 닝쨩이 이렇게 같이 있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알아서 판단하지 마, 닝쨩. (네 손등을 손가락으로 한번 쓸고)...믿어줄게. 대신 다음부터는 찾아낼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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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0
글쓴이에게
죄송.. 해요. (입술을 달싹이다 손등에 닿아오는 감촉에 가만히 고개를 끄덕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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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0에게
(살짝 네손을 잡으며) 닝쨩 손만 보면 이 도련님이 얼마나 속상한지 알아? 예쁜 손이 다 망가져서는, 일찍 널 알았더라면 이렇게는 안되었을텐데. (살살 쓰다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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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1
글쓴이에게
(제 손과는 다르게 까슬거리지 않고 부드러운 살결에 문득 제 손이 부끄러워져) 그렇게 예쁜 손도 아닌데요... 오히려 도련님 손이 더-. (조금 창피한지 시선을 돌리고는) 저는 이렇게라도 곁에 있어서 좋은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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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1에게
아니, 난 내 손보다 닝쨩 손이 더 좋은걸. 작고 귀엽잖아? (널 보고 미소짓는) 나도 닝쨩이랑 같이 있는게 너무 좋아. 그러니까 떨어지지 말라는 소리야, 내 옆에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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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6
글쓴이에게
(손가락을 꼼지락 움직이다 따라 작게 미소지어) 만약... 나중에 다른 곳에 가셔도, 저 잊으시면 안돼요. 저는 여기 가 사람이니까 못따라 갈테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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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6에게
...난 닝쨩을 두고 아무데도 갈 생각이 없는데?(널 바라보다 천천히 고개를 숙여 네 어깨에 기대는) 내가 닝쨩을 어떻게 잊어, 절대 못 잊어. 애초에 널 떠날 생각은 안했는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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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6
우앙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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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9
저도 탑승 가능한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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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예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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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3
꺄 그럼 2번으로 조선시대 선택할게요...!
도련님이랑 관계는 도련님 어릴 때 집안에 유일하게 비슷한 또래여서 도련님이 흥미를 보여 그때부터 쭈욱 도련님 전담이었어요. 물론 나이먹으면서 부엌데기로 바꾸려던걸 도련님 고집으로 그냥 곁에 붙여만 두기로 하면서 정말 간단한 시중이나 드는 정도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항상 곁을 지키는 사람이라 그냥 나른하게 자기 풀어놓고 있을 수 있는 사람이 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련님을 못고르겠네....ㅋㅋㅋㅋㅋㅋ
도련님으으은....니로로 할게요!

(늦게까지 창을 열어놓고 책을 넘기는 네게)도련님. 날이 찹니다. 창, 닫아도 될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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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오 이런,,,제가 알람순서대로 답장을 하다보니 수정된 걸 이제서야 봤네요.........어제 새벽까지 달려놓고 요걸 지금에야 확인하다니ㅎ내자신이어이가없넹 닝이야 내가 정말 미안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 말이 음따 정말

(책에서 시선을 떼고) 어, 닫아. 책은 그만 읽을래. 너무 오래 읽어서 이젠 머리가 다 아플 지경이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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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6
글쓴이에게
아니애오 알람이 나빴네! 그리구 오늘 시험 있어서 어차피 저도 오래 못있었을거에요.. 오히려 끝나고 받으니까 선물같고 좋은데용? 어차피 센세가 열어주시는거니 너무 미안해하실 필요 없어용😘😘 그나저나 늦게까지 달리셨으면 이런 이른시간에 일어나계셔도 안피곤하신지 그게 더 걱정이네요ㅜ

(창을 닫고 웃으며)그럼 이제 주무시는 건 어떠세요. 이부자리 깔아드릴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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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96에게
(시험치셨구나ㅠㅠ 수고했어요 울닝이 이제 요기서 신나게 볼아봅시당 헤헤 제 체력은 매우매우 다이죠부에요 넘 고마워용 (๑˃̵ᴗ˂̵)و ❤️)

아직 잠들긴 싫은데. 자기전에 나랑 말동무나 되어줘. (손짓을 하는) 옆으로 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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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5
글쓴이에게
(무리하시면 안돼요 아시겠죠?ㅜㅜ❤❤)

(네 앞에가 꿇어앉고)너무 오래 깨어계시면 안돼요. 피곤해하실거잖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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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05에게
(웅웅 알아쪄욤❤️❤️)

피곤해도 잠은 자기 싫어. 난 낮보다는 밤이 좋아서. 이렇게 너랑 많이 얘기할 수 있는것도 좋고. (턱을 괴고 널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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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1
글쓴이에게
(웃으며)대화는 낮에도 충분히 나누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럼 자리만 깔아드릴게요. 잠드실때까지 곁에 있을테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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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11에게
응, 옆에 있어줘. 요새는 추워서 집 안에만 있었더니 지루해지네. 내일은 우리 오랜만에 저잣거리에나 나가볼까? 우리 둘이서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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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9
글쓴이에게
(이불을 깔아 네가 눕게 하고 머리맡에 앉아서)그럴까요? 내일 준비해놓을게요. 더 하고싶으신건 없으시구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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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19에게
하고싶은 거? 많지. 장터에 가서 너랑 구경도 하고, 산책도 하고 얘기도 하고. (널 올려다보는) 어릴 때 같았으면 어른들몰래 뒷동산가서 꽃도 따고 놀았을텐데말야. 기억나? (미소짓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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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32
글쓴이에게
(놀란 표정으로 널 보며)그거 아직 기억하고 계셨어요? (네 머리를 천천히 쓸어넘기며)날씨가 봄기운 머금으면 그때 또 몰래 나가요, 그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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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32에게
당연히 기억하지. 너랑 쌓은 추억인데 어떻게 잊을수가 있어? (웃으며 눈을 감고 손길을 받는) 그래 좋아. ...근데 봄 되려면 한참이나 멀었잖아, 언제 기다려 그걸. (투정부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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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38
글쓴이에게
(웃으며)그럼 그동안에 새로운 재미라도 만들어보시는게 어때요. 서책은 너무 물려하시니 그림이라든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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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38에게
그림? 그림 좋네. 너 알지, 나 손재주는 없는거. 너가 나 좀 가르쳐줘. 너는 그림 잘그리잖아. (손을 올려 웃는 네 입가를 꾹 누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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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42
글쓴이에게
(네 손을 붙잡아 네 가슴팍위에 얹고 그 위를 토닥이면서)저는, 도련님을 가르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내일 주인 어른께 말씀드릴게요. 나중에 실력이 느시거든 제게도 하나 그려주시는겁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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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42에게
우리 둘 사이에 위치 같은 거는 따지지 말지? (미간을 찌푸리는) 그런 말 듣기 좀 속상한데. ... 아무튼, 그렇게 하던가. 약속할게. 열심히 배워서, 네 모습 그대로 예쁘게 담은 그림을 선물하겠다고.(새끼손가락을 내미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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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49
글쓴이에게
(네 미간을 꾹꾹 누르며)그래도 안돼요. 이정도 인식도 인식도 못하고 있으면 정말 저 내쫓겨요. (손가락을 걸고 웃으며)기다릴게요, 그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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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49에게
누구 마음대로 널 쫓아내. 내가 어디가지 않는 한 그럴일은 없어. (웃는 널 빤히보다가 눈을 돌리는)...왜 갑자기 더운것같지. 넌 안덥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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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56
글쓴이에게
(눈을 동그랗게 뜨고)더우세요? 별일이네. (몸을 일으키며)그럼 불 좀 줄이라고 일러둘게요. 이제 주무실거죠? 초 꺼드릴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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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56에게
아쉽지만 내일 너랑 더 오래 있을테니까 뭐. 응, 꺼줘. (일어난 네 발목을 잡고)...너오늘만 내옆에서 자면 안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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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64
글쓴이에게
(얼굴이 달아올라 다시 자리에 앉아 네 손을 조심히 떼어내는)도, 련님....! 그런 말씀 하시면 안돼요. (울상을 지으며)저 진짜 들키면 매질 당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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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64에게
...짜증나. 그 놈의 신분차이가 뭐라고. (네 머리를 어깨에 기대게하는) 그럼 이러고라도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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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71
글쓴이에게
(네 손길에 순응하고 다시 네 가슴을 살살 토닥이기 시작하는)그래도 나쁘지만은 않은걸요. 도련님이 이렇게 있으라면 전 꼼짝없이 따라야하잖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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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71에게
그렇지. 꼼짝없이 따라야지. 그런데, (네 고개를 들어 눈을 맞추다가)...내가 명령하는게 무엇이던지, 따를 자신은 있어 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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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77
글쓴이에게
(키득이며)무슨 명령을 내리시려고 이리 겁을 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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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77에게
(널 따라웃고) 글쎄~ 내가 너한테 원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어서 말이지. 우선 이것 좀 풀어봐. 답답하니까. (옷을 단단히 여미고 있는 끈을 가리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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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87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너를 멍하니 보다가 망설이듯 입술을 깨문채로 끈을 꾹 잡고)평소에는 혼자 하시면서 갑자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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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87에게
(나른하게 웃으며 널 바라보는) 왜, 부끄러워? 나중에 네 서방님이랑은 맨날 하게 될텐데 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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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95
글쓴이에게
(끈을 놓고 시선을 피하며)...서방님이랑 할 것을 어찌 도련님에게 시키십니까...

(센세는 도대체...언제 주무세요...? 천사라서 잠이 필요 없으신걸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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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95에게
그거야, 내가 네 서방님될 사람이니까? (널 보고 씩 웃다가) ..장난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아니라 닝이가 천사자나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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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05
글쓴이에게
(놀란 표정으로)예? (네 말투에 몸을 일으키며)...알아요.

(이잉 제가 무슨 천사애오ㅠㅠㅠㅠ이만큼이나 이어주시는 센세가 천사지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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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05에게
(네 손목을 붙잡고 가만있다가)...사실 장난이 아니라고 말 하면, 너 곤란해할거야?

(그럼 우리 둘 다 천사합시다 헤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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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14
글쓴이에게
(널 가만히 보다가)...예. 많이 늦었네요. 지금 안 주무시면 내일 나가실때 피곤해요. 주무세요, 네?

(아 역시 센세 너무나 천사야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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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14에게
...싫어. 그렇게 단호하게 대답할 필요는 없었잖아. (고개를 틀고 널 빤히보는) 자야하는데 너랑 같이 있는게 너무 좋아서 못 자겠어.

(흐헤...( ´͈ ◡ `͈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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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22
글쓴이에게
저한테 이리 매달리시면 혼인 하시고는 어쩌시려고 그러십니까. (네 머리를 쓰다듬다가 다시 가슴팍을 토닥이며)그럼 주무실때까지 곁에 있을게요. 주무세요, 도련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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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22에게
(혼인이라는 말에 무언갈 생각하는듯 한참 천장을 바라보다 눈을 감고)...응. 진짜 잘거야 이제. (토닥이는 네 손을 꼭 잡는) 내일 봐 닝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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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30
글쓴이에게
(남은 손으로 네 앞머리를 몇 번 넘겨주며)네. 좋은 꿈 꾸세요, 도련님. 내일 만나요.

(다음날 이른 아침에 세안물을 들고 방 문앞에서 너를 부르는)도련님! 일어나셨습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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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30에게
응, 들어와. (턱을 괴고 퀭한 얼굴로 널 맞이하는) 넌 멀쩡해보이네. 잠은 잘 잔 모양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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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39
글쓴이에게
(네 얼굴을 보고 놀라 잠시 멈췄다가 울상을 지으며 급하게 세안물을 바닥에 내려두고 네 앞으로 달려가)도련님, 밤새 악몽이라도 꾸셨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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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39에게
(네 볼을 손가락으로 툭 치고) 악몽이라면 악몽이지. 새벽에 깨서 널 부를까 하다가 관뒀어. 그냥, 생각이 많아져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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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52
글쓴이에게
(네 손가락을 잡으며)왜요오... 부르시지. 해결은 못해드려도 들어드릴 수는 있잖아요. 얼굴이 이게 뭐에요, 속상하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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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52에게
(눈을 접어 웃는) 허, 너한테 할 수 있는 얘기였으면 내가 널 안 부르겠냐, 바로 부르지. 됐어, 신경쓰지말고. 문안인사 드리려면 세수부터 해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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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62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입을 삐죽 내밀고 세숫물을 네 앞으로 들고와 세수하는 네 소매를 걷어주며)...제가 도련님께 못 들을 말도 있습니까? 서운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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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62에게
(고개를 들고) 오구, 서운해? 그런데도 못 말하겠는데 어떡하냐. ..우습지만 너한테 말할 수 있는 용기가 부족해서 내가. (힐긋 널보고 물기있는 얼굴로 눈을 감는) 수건. 닦아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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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72
글쓴이에게
(눈을 감고있는 네 얼굴을 가만히 보다가 수건으로 조심스레 물기를 닦아내며)저한테는 용기같은거 없이도 다가오시는거 아니었습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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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72에게
(네 손목을 살짝 잡고 눈을 가늘게 떠오며) 그러게, 평소에는 잘만 다가가는데. 오늘 새벽에는 널 부르기가 왜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 (네 앞으로 바짝 다가와앉고)..용기내고 상처받는 건 더이상 싫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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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85
글쓴이에게
(눈을 크게 뜨고 살짝 물러나며)무슨..! 상,처요? 무슨 일 있으셨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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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85에게
응. 있었지. 근데 죽어도 안 말해줄거야. (혀를 내밀며 메롱했다가) ...그러게 누가 자꾸 생각나게하래. 이건 다 네 잘못이야. (네 이마를 손가락으로 꾹 누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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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94
글쓴이에게
(네 손길대로 밀려나며)악. 진짜... 잔뜩 궁금하게 하셔놓구서는... (입술을 다시 삐죽이면서)됐습니다. 그럼 저도 더이상 안여쭤볼겁니다. (세안물을 챙기며)이만 나가보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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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94에게
뭐야. 삐졌어? (네 입술을 톡 치며) 나가지 마. 내가 잘못했으니까. (세안물을 손으로 밀어내고 널 빤히보다가) 그럼 어서 서방님한테 아침인사나 올려보거라. (네 볼을 콕 찌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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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06
글쓴이에게
(얼굴이 화악 달아올라서)저는...가끔 도련님이 이러시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우물거리며)그리고, 또 서방님이 아직 계시질 않아 서방님께 아침인사는 어찌 하는 것인지 모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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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06에게
(너 몰래 웃고) 그럼 내가 어떻게 하는건지 가르쳐줘야겠네. 보고 잘 배워봐. (얼굴을 숙여 너와 숨이 맞닿고)....우선 이거는, 서방님이 하는 인사. (네 입술에 짧게 입맞추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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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15
글쓴이에게
(네 행동에 멍하니 벙쪄있다가)...그러면, 색시가 하는 인사도 똑,같아요? (네 어깨를 잡고 두 눈을 꾹 감아 네 입술에 한 번 붙였다 떨어지고 널 쳐다보면서)이렇게...?

(센세 안주무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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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15에게
(서서히 미소짓고는 한 번 더 입 맞춘후) 응, 그렇게. ...그 다음은, 또 이렇게 하는거야. (한 손으로 네 볼을 잡고 입을 맞대고, 천천히 네 입술을 물어오는)

(잠이 오지를 않네여 히히 해뜨면 자야겠어여...닝이는 안 주무시나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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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22
글쓴이에게
(네 행동에 너를 보다가 천천히 눈을 감으며 치맛자락을 꼭 붙잡는)(입맞춤이 끝나고 가빠진 숨을 고르며)도련님은..이런걸 어찌 아십니까? 색시도 없으신 분이.

(아앗...무리하시면 안돼용 히히 저는 요새 잠을 많이 잤더니 오늘 잠이 안오네요. 센세랑 같이 있고싶은가봐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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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22에게
(네 얼굴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색시될 사람이랑 연습하려고 일찍이 배워두었지요. ...그래서 방금 연습도 했고. (장난스럽게 웃고) 알아들어 색시야?

(우왕...완전 스윗큐트한 멘트네여 (ˊ̥̥̥̥̥ ³ ˋ̥̥̥̥̥)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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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27
글쓴이에게
(얼굴이 터질것 처럼 빨개져서 시선을 못맞추다가 네 뺨에 뽀뽀하고)...저, 저 나가볼게요. (세안물을 챙겨들고 나가면서)이따가, 장터갈 때 봐요, 도련님.

(댓망하면서 늘어난 것이라곤...센세에 대한 제 사랑과 플러팅 뿐...두 개를 합치면 저런 결과물이 나오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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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27에게
(귀엽다는듯 크게 웃고) 응, 이따 봐. 또 덤벙대서 가다가 안 넘어지게 조심해라~

(ㅋㅋㅋㅋㅋㅋㅋ아 두개다 완전 바람직합니댜 ٩(ര̀ᴗര́) 히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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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32
글쓴이에게
(문 밖에서 너를 부르면서)도련님, 준비 끝나셨어요? 도와드릴까요?

(히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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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32에게
(문을 열어 머리를 빼꼼하고) 거의 다? 나 도포만 좀 입혀줘. (너를 안으로 들이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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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38
글쓴이에게
(안으로 들어가 도포 입는 것을 도우며)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서 이렇게 입고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끈을 매주고 옷을 차려입을 널 보고 웃으며)우리 도련님 훤칠하시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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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38에게
나 훤칠한 거 지금 알았어? 누구네 도련님인데. (네 볼을 살짝 늘리고) 이제 가볼까? (먼저 방을 나서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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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41
글쓴이에게
네에. (네 뒤를 졸졸 쫓아가며)오늘은 특별히 보고싶은 건 없으십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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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41에게
보고싶은거? 글쎄~ 뭐가 있을까. 고운 노리개 하나 사러 갈 참이었는데. 네가 그렇게 말 하는걸보니 보고싶은게 따로 있나봐? (씩 웃으며 뒤돌아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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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44
글쓴이에게
(네 뒷모습을 눈으로 쫓다가 돌아보는 너에 시선을 피하며)아니요오....간만에 저자에 나가시자길래 특별히 하고싶은게 있으신줄알았습니다. (웃으며)특별히 없으시면 여기저기 다 둘러보고 와요. 서책방이나, 포목상이나. 아니면 주전부리 파는 곳도 좋구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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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44에게
(미소를 머금고) 그래야겠어. 간만에 같이 오래도록 구경해보자. (네 손을 잡아끌어 옆에 세우며) ....조금만 이러고 걷자. 주위에 사람도 없으니까, 또 걱정하지말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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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47
글쓴이에게
(손을 빼고 살짝 뒤로 물러서며)안돼요, 밖에서는. (시선을 내려 손을 꼼질거리며)주위에 사람 안보인다고 없는거 아닌거 아시잖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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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47에게
(미간을 구기며 네 손을 다시잡아끄는) 싫어. 있으면 보라고 하던지. 지네가 나한테 뭐라고 말이나 할 수 있겠어? ....그냥 조금만 이렇게 걸어 나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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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70
글쓴이에게
(입술을 깨물다 그냥 네 뜻대로 곁에 서고)...알겠어요. (애써 웃으면서)우리 도련님이 하고싶으시면 해야죠. 아까 노리개 본다고 하셨죠? 그럼 거기부터 가봐요.

(센세 어제 6시까지 깨어계시더니... 11시에 답댓을...? 정말 천사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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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70에게
(기분좋은듯 미소짓는) 응, 그것부터 보러가자. (말없이 걷다가) ....너는 무슨 색을 가장 좋아해?

(히히 쓰니는 닝이들과 마니마니 놀고싶어서 몸이 지치지를 않네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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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73
글쓴이에게
(네 질문에 곰곰이 생각하다가)음- 저는 짙은 풀색이 좋아요. (너를 마주보고 웃으며)도련님이랑 잘 어울리거든요.

(흑스그그슥...역시 센세는 천사야.... 센세 갑자기 날아가시면 안돼요ㅜ 저희랑 오래오래 있어요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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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73에게
나한테 어울리는 색이 네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되버린거야? ....(네 코를 장난스레 톡 건드리고) 웃지마, 심장 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저는 익만지박령이니 걱정마시라규여 ʚ♡ɞ(ू•ᴗ•ू❁))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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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77
글쓴이에게
네, 시도때도 없이 도련님을 보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웃음기를 지우지 못하고)우리 도련님 아프시면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나으실까? (입술을 깨물고 제법 진지한 얼굴로)웃지말까요?

(조아요💖💖 익만지박령 센세랑 오래오래 함께하는 해피엔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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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77에게
야, 너가 안 웃으면 난 뭘 보고 웃으라고. (네 입꼬리를 손으로 당겨올리며) 웃어, 웃어. 내 앞에서는 밝게 웃어주기만 해.

(💖💖오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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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80
글쓴이에게
(활짝 웃으며)알겠습니다. 도련님 곁에 있으면 별 일 아니어도 웃음이 나오니 다행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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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80에게
(웃는 널 빤히보며) 난 네가 내 옆에 있어서 다행이야. (장터에 도착해 곱게 놓여져있는 여러 노리개들을 찬찬히 흝어보는) ...네 눈에는 어떤 것이 가장 고와보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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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83
글쓴이에게
(네 말에 노리개를 가만히 내려다보다가 노란색의 노리개를 가리키면서)주인마님께는 이게 제일 잘 어울리겠는데요? 나비도 있고 색도 주인 마님이 좋아하는 색이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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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83에게
어머니께 드릴 게 아니라서. (널 힐끔보는) 내 미래의 정인을 위해 미리 골라놓는거니까, 만약 너가 새색시가 된다면 어떤 노리개가 가장 마음에 들까 한 번 골라보라는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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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86
글쓴이에게
(인상을 찌푸리며)제가 새색시요? 음... 전 워낙 장신구에 관심이 없어서... (한참을 고민하다 붉은색의 노리개를 가리키며)저건 어떠십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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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86에게
이거? (노리개를 들어 네게 대보는) ....뭐, 화사하니 괜찮네. 네가 고른거니까 이걸로 할게. (주인에게 돈을 주고) 입도 출출한데 엿이라도 사 먹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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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91
글쓴이에게
그러실래요? (손가락으로 건너편을 가리키며)먹을거 파는 곳은 저쪽에 몰려있습니다. 엿 말고 다른거 드시고픈건 없으세요? 저쪽은 워낙에 번잡해서 제가 금방 뛰어갔다올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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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91에게
번잡한 곳을 어떻게 너 혼자 보내. 내가 같이 갈거야. (생각하다가) 그럼 약과나 몇 개 더 사먹을까? 너는, 먹고싶은 거 없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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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94
글쓴이에게
저는 아침을 든든히 먹고 나왔습니다! 흠. 같이 가시겠다 하시니... 그럼 혹여라도 흩어지면 다시 이 앞에서 만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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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94에게
흩어질 이유가 있나? (네 손을 끌어당겨 꽉 붙들고) 이러고 가면 되는것을. 워낙 혼잡하니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쓸거다. 그러니 내 손 놓지마. (너를 붙잡고 반대편으로 향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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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96
글쓴이에게
(네 행동에 특별히 반박할 말을 찾지 못해 얼굴만 빨개진 채 그대로 끌려가며)도련님...! 천천히 가십시오, 넘어지시면 어쩌시려구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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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96에게
(살짝 고개돌려 웃고 속도를 죽이는) 미안. 나도 모르게 들떴나. (밀려오는 인파에 널 앞으로 세워 밀착해 네 어깨를 쥐고) 사람 더럽게도 많네. ..닝이 너, 잘 찾아갈 수 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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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00
글쓴이에게
(입술을 꼭 물었다가)...그러게 거기에 있으시지. 싫어도 조금만 참으세요. (천천히 인파를 헤치고 상점 앞에 도착해 약과와 엿을 사 엿 하나만 꺼내 내밀며)엿 하나만 지금 꺼내드시고 사람 조금 한적한 곳 가셔서 꺼내드세요. 사람에 치여 떨어뜨리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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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00에게
(엿을 받아들고 살살 녹여 깨물고는) 너도 좀 먹지. 달달하니 좋네. (네 손에 엿을 쥐여주며 다른 손을 마주 잡고) 빨리 한갓진 곳으로 가야겠다. 꼭 붙어서 걸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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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04
글쓴이에게
(킥킥 웃으며)도련님 곁에 있으면 입이 심심할 일은 없겠네요. (엿을 입에 넣고 우물거리며 이번엔 별 반항 없이 네가 이끄는대로 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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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04에게
(너와 동백꽃이 한가득 피어나 붉게 물들은 거리를 걸으며) 예쁘게도 피었지. 한창 이 꽃이 피어날 때, 너랑 꼭 이 곳을 걸어보고 싶었어. 동백꽃이라고, 들어봤어?

(오늘안에 마무리 지을게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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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13
글쓴이에게
(너를 어리둥절하게 올려다보며)동백이요? (손으로 머리 동백을 가리키고)이거, 아닙니까?

(네!! 달려보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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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13에게
(푸스스 웃으며 붉게 피어난 꽃들을 가리키고) 저 동백꽃들. 겨울에 피는 꽃들인데, 날이 이렇게 춥고 시려도 아름답게만 잘 피더라고. 동백꽃에는 아주 좋은 꽃말이 있대. (널 멈춰세우고 바라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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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19
글쓴이에게
(고개를 갸웃 하며)좋은 꽃말...? (웃으며)그럼 알려주세요. 좋은 꽃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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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19에게
(품에 넣어놓았던 네가 고른 붉은색 노리개를 꺼내 네 앞에 내미는) 노리개도 붉은색이네, 우연인가. (옅게 웃고) ...동백의 꽃말은 여러가지가 있어. 그 중에 내가 너한테 알려주고 싶은 건,(네 눈을 마주하고 미소짓는) 그대를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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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25
글쓴이에게
(쿵쿵 뛰는 심장에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네 눈만 바라보다가) 도련님....? (치마자락을 꾹 붙들고)저자에서 마음을 전하시는건...반칙 아닙니까. 제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잖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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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25에게
왜 아무것도 못 해. (노리개를 네 저고리 아래에 매어주며) 그래서 일부러 아무도 없는 곳으로 온 건데. 네가 내 말을 듣고 좋다고 나를 안아줬으면 해서. (치맛자락을 잡은 네 손을 들어 깍지 끼고) 그래서, 대답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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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32
글쓴이에게
(내 손이 네 손에 잡혀 이동하는 것을 시선으로 쫓다가 너와 눈을 마주치고 널 끌어안으면서)저도, 서방님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도련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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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32에게
(잠깐 말이 없다가 네 허리를 꼭 끌어안는) 막상 들으니까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다 나겠네. ...나도 다시 말할게. 사랑해 닝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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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37
글쓴이에게
(키득이면서 네 귓가에 속삭이듯)울면 안돼요. 곤란하잖아요. 응, 나도 사랑해요. 아주 오래 전부터, 사모하고 있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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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37에게
....나야말로 널 얼마나 마음에 그리고 또 그렸는데. 네가 날 밀어낼 때마다 얼마나 먹먹했는데. 그때마다 네 심정은 말도 할 수 없었겠네. (네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는) 그래서 너무 고맙다고, 날 좋아해줘서, 그리고 이렇게 받아줘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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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43
글쓴이에게
(네 말에 울음을 참고 너와 시선을 맞추며)응, 나도 매번 밀어냈는데도 몇번이고 이렇게 부딪혀줘서 고마워요. 마음이 흘러 넘쳐버려서 이젠 어떻게 돼도 좋아. (네 허리를 꼭 끌어안고)그냥, 도련님이 좋아요. 사랑해요. 정말 내 서방님 했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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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43에게
난 이미 널 내 색시로 점찍어둔지 오래인데. 네 서방님 할거야, 나도 널 사랑하니까. (손을 네 볼에 가져가 천천히 쓰다듬고 고개를 숙여오는) ...눈, 감아줄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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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47
글쓴이에게
(눈을 감고 입술을 마주쳐오는 너에 응하다 네가 떨어지고나서야 천천히 눈을 뜬 뒤 네 입에 짧게 뽀뽀하고 떨어지며)안녕, 서방님. (키득거리며)이게 인사라고 하셨죠? 서방님이 하신건 인사 다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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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47에게
(사랑스럽다는 듯 널 바라보는) 응, 한 번 가르쳐줬는데도 이렇게 잘 아네. 누구 색시길래 이렇게 똑똑한건지.서방님은 정말 복받았네. (네 양 볼을 손으로 부비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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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52
글쓴이에게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뜨리며)뭐에요. (네 볼을 마주잡고)우리 도련님은 제 사랑받고 이만큼이나 멋있어진건데 다른 사람이 데려간다니 생각만 해도 서운합니다. 그래도 색시한테 가신다면 보내드려야겠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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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52에게
그러는 너는, 원래도 예뻤지만 내 사랑받고 더 예뻐졌으면서. (네 볼을 죽 늘리고) 난 너 말고는 다른 사람한테 절대 못 가. 내가 안 갈 거야. (네 입술에 쪽 입 맞추는) 내 색시가 바로 앞에 있는데 어딜 간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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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58
글쓴이에게
(널 따라서 네게 입맞추고)저는 서방님께 매여있으니 걱정마세요. 어딜 가시더라도, 제가 꼭 쫓아가겠습니다. 훗날 그 목적지가 제가 아니게 되어도 서방님이 끊어내기 전까지는 쫓아갈테니 걱정말고 그냥 가시는 걸음 편히 옮기세요. (숨을 크게 들이쉬고 널 한 번 꾸욱 끌어안았다가 떨어지고 웃으며)계속 이리 붙어있고싶은데. 날이 점점 차가워집니다. 들어가야겠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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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58에게
응. 슬슬 들어갈까? (미소지으며 네 손을 잡고) 그 말, 내가 좀 바꿔주고 싶은데. 쫓아오지 말고 나랑 나란히 걷자. 어딜가든지 서로 끊지말고, 함께 걸어서가자는 얘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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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63
글쓴이에게
(옅게 웃으며)네. 그리 되기를, 저도 바랍니다. (잡은 손에 힘을 주며)이렇게, 옆에서 걸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문 앞에 다다라서 잡힌 손을 빼내고 네 등을 살짝 밀며 네게만 들리게)서방님, 먼저 들어가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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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63에게
(입을 삐죽이며 널 보는) 싫어... 왜 먼저 들어가. (크게 한숨 쉬고) 하긴 네가 곤란해지니 어쩔 수가 없네. ... 우리 그냥 확 도망가 버려야 하나? (작게 귓가에 속삭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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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66
글쓴이에게
(네 말에 킥킥 웃으며)그럼 제가 서방님 먹여살려야겠네요. 서방님 밥도 할 줄 모르시잖아요. 그리고 곤란한 것도 맞지만...(다시 널 앞세우며)저는 도련님 뒷모습 보는 거 꽤 좋아하거든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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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66에게
...정말 내가 할 줄 아는건 책읽거나 농땡이피우는 것 밖에 없네 (장난스레 웃고) ...내 뒷모습이? 왜...? (궁금한듯 널 다시 돌아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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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70
글쓴이에게
(다시 앞을 보게 만들고 등을 살짝 밀어 천천히 걸어가며)음- 이제는 잘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그냥 뒤에서 아무리 봐도 도련님은 모르시니까. 한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지금은 걸으실 때 흩날리는 도포자락이라든가, 너른 등판이라든가. 생각 깊어지시면 손 꾸욱 쥐시고 걷는 것도 좋았고. (웃으며)그냥 좋아요. 그러니 이제 들어가세요. 다 왔네요, 도련님 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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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70에게
(붉어진 뒷목을 괜히 한번 쓸고) ....그랬어? 그런 말 들으니까 네가 얼마나 뒤에서 나를 계속 봐온건지 실감이 좀 나네. (방문을 열고) 새삼스럽게, 그런 말 해줘서 고맙고. 할 일 없으면 언제든지 내 방으로 와 색시야. (눈을 접어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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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75
글쓴이에게
(네 방문 앞에 마주 서서 네게 쪽 입맞추고 떨어지며)제가 심심할 때는 못오겠지만, 도련님이 부르면 오겠습니다. 기억도 나지 않는 그때부터 제게 첫 번째는 항상 도련님이었으니까요. 보고싶거든 부르세요. (네 방문을 닫고 나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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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75에게
(닫히려는 방문을 벌컥 열고소리치는) 지금! ....(목소리를 줄이고 민망한듯 웃고) 지금 또 보고 싶어졌어. ...이리 와, 그냥 하루종일 나랑 있자. (네 손을 잡고 끄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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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79
글쓴이에게
(깜짝놀라 너를 바라보다 멍하니 있는 상태로 네게 끌려가)...네? 방금 전까지 얼굴 보셨잖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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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79에게
아~몰라 몰라. 방문 닫히니까 또 바로 보고 싶어졌어. (널 옆자리에 앉히자마자 네 볼에 쪽 뽀뽀하고) 이제 아무도 안보니까 뭘 하든 걱정 안 해도 되네~ 좋다. (널 끌어안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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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83
글쓴이에게
(날 잡은 네 팔을 붙잡고 살짝 웃으면서)예, 그렇네요. (방바닥을 만져보며)아직 방이 찬데... 불이라도 넣고 오면 안될까요, 서방님? 금방 옵니다. 15분이면 되니까 금방 갔다올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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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83에게
15분이나 걸린다고...? 아 너무긴데... (고민하는 척하다가) 불 안넣어도 따뜻해지는 방법이 있긴한데~ ...알려줘? (장난스럽게 네게 몸을 기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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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89
글쓴이에게
(너를 토닥이며)그런게 어딨어요. 불이 없이 어떻게 따뜻해집니까? 금방 다녀올게요.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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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89에게
(네 입술에 살짝 입맞추고)이렇게... (널 살짝 올려보다 시선을 내리깔고)...알겠어, 그럼 빨리 다녀와. 1분 늦을때마다 뽀뽀해버릴테니까 늦지말고. 알겠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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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93
글쓴이에게
(네 행동에 살짝 웃고 네 얼굴을 들어 살짝 입맞추고)금방 다녀올게요, 서방님.
(5분정도 늦은 시간에 네 방문 앞에 서서)도련님~ 들어가도 돼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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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93에게
네~ 들어오거라~ (문을 여는 너를 샐쭉하고 쳐다보며) 15분이 한참 지난것 같던데요 부인. 일부러 나랑 더 뽀뽀하고 싶어서 늦은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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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97
글쓴이에게
(문을 닫고 네게 종종걸음으로 다가가 안기며 뽀뽀하고)제가 그리 늦었습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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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97에게
(흘러나오는 웃음을 참고 수십번은 네게 더 입맞춘 후) 응. 기다리느라 힘들었잖아~누가 이렇게 늦게오래? (네 콧잔등을 톡 치는)

(1시까지 마무리해볼께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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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03
글쓴이에게
(키득이며 네게 한 번 더 입맞추고)제가 이렇게 늦었습니까? (너를 꼭 끌어안으며)우리 서방님 오래 기다리셨네

(헉...저 이제 마지막 인사 하려고 했는데 한시까지 연장해주신다니ㅠㅠㅠㅠ센세 마지텐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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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03에게
서방님을 기다리게 하고 너무하십니다 부인? (네 머리를 쓸어내리며 실실 웃는) 그래도 먼저 입 맞춰주시니 좋네~ 우리 부인님.

(ㅋㅋㅋㅋㅋㅋㅋ닝이가 텐시면서 힣)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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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09
글쓴이에게
(네 말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그러게요. 제가 나빴습니다. (널 올려다보며)어찌해야 사과가 될까요, 서방님?

(흐헿 센세 너무 ㄱㅇ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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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09에게
(네 볼을 잡아 꾹 눌러 오므려진 입술에 쪽 입맞추고) 글쎄다~ 쉽게는 안 넘어갈건데. (너를 폭신한 자리위로 잽싸게 눕혀 널 내려보며) ....부인이 잘 생각해보세요.

(닝이도 귀요운뎁,,헤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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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13
글쓴이에게
(놀라서 너를 올려다보다가 눈을 도르륵 굴리고 고개를 갸웃 하며)인사 다음?

(그럼 둘 다 귀여운 걸로 하죠! 히히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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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13에게
(씩 미소짓고 네 얼굴을 잡아 진하게 입술을 맞대다 떼는) ....또 그 다음. 가르쳐줄게.

(그럽시다!!!!!!! 우헤헤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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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19
글쓴이에게
(살짝 가빠진 숨으로)...또 다음이 있어요? 인사 다음이 많네요.

(아앗...길을 잃은 기분이 되고.... 센세 두부는 싫고... 애들은 좋고...나도 좋고...하지만 두부는 다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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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19에게
(은근하게 웃으며 네 옷고름을 풀고) 많지. 인사보다 더 좋을거야. (네 옷을 펼치며 널 내려보다가 이내 손길을 멈추고)....그냥, 이건 우리의 첫날밤을 위해 남겨둘까? (다시 한 번 가볍게 입맞추는)

(ㅋㅋㅋㅋㅋㅋㅋㅋ두부 다메 힝,, 가볍게 갑시다 홍홍)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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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24
글쓴이에게
(네 목을 끌어안으며)인사보다 좋다니, 궁금하긴 합니다. (네 귀 끝에 살짝 입을 맞추고)그럼 다시 묶어주세요, 서방님. 부끄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아요옹 히히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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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24에게
서로를 위해 아껴두자. 그 날이 더 기대될 수 있도록. (웃음을 띄고 네 옷고름을 다시 묶어주는) (널 가만히 내려보며)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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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29
글쓴이에게
(장난스럽게 웃으며)예, 압니다. 그리고 방금 소리지르지 않은 것만 보아도 저도 사랑하는거 아시지요? (네게 손을 뻗으며)안아주세요, 서방님.

(으앙 이제 인사 할 시간이 오고있어요ㅠ 아쉬워어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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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29에게
(고개를 끄덕하고 너를 소중한듯 꼬옥 끌어안아오고) (네 입술에 다시 부드럽게 입을 맞춰)

(앙대ㅐㅐㅐㅐㅐㅐ 호엥 저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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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36
글쓴이에게
(너를 마주 끌어안고)사랑해요, 켄지. 사랑합니다.

(으아유ㅠㅠㅠ센세 나중에도 꼬옥 다시 만나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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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36에게
(너를 내려보며 다정하게 웃어) ...나도, 사랑해. 닝아.

(웅웅 참여해줘서 넘 고맙구 꼭 다음에도 봐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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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38
글쓴이에게
꼬옥...다시 보는거에요 선생니뮤ㅠㅠㅠㅠ진짜 달려갈거야...텔레파시 쳐줘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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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38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심히 텔레파시 칠테니 꼭 와주시는거에여!!!!! 약속💖💖💖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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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44
글쓴이에게
약속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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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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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응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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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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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욕조 위에 꽃잎을 올려놓으며) 시대가 바뀔수록 유행 또한 빠르게 바뀌니까요. 온도는 괜찮으십니까, 아가씨? (널 바라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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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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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익숙해질 때 사라지는 법이죠. 지금 세상도 그렇고요. (널 빤히 보다 시선을 손길로 옮기는) 아쉬우면 백작님께 말씀드리세요. 새로 들이시지 말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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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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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내리깔다 다시 시선을 맞추고)아가씨가 원하신다면 그렇게 해야죠. 저한테 선택권은 없습니다. 아시잖아요, 저도 아가씨 소유물 중 하나인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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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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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타를 네게 입혀주며) 제가 사라질 일은 없을겁니다. 백작님 앞에서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하지 않는 이상은. ...(옷을 여며주며 네 얼굴을 바라보는) 저는 아가씨가 저를 온전하게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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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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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허리를 차마 끌어안지못하고)...아가씨, 이 저택 안에는 언제나 남모르게 지켜보고있는 눈이 많습니다. (주먹을 꼭 쥐고) ..이러시면 안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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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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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들어 젖은 네 머리칼을 느리게 쓸어내리는) 그 말이 어떤 말인지는 알고 하시는겁니까. 저희 관계가...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져버릴거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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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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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을 떼고 눈을 마주하는) 어떻게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있겠어요 ..이미 아가씨가 그렇게 말씀 하셨는데 그걸 가만히 보고 있는것도 고역입니다. (손을 옮겨 조심스레 네 얼굴을 잡는) ...좋아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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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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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네 옷을 마저 여미고 널 안아들어 침실로 향해 내려놓는) ..향초를 피워드릴까요 아가씨. (은은하게 빛나는 향초를 침대옆에 놓아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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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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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듯 네 옆에 눕고 널 감싸 조용히 토닥이는) ...좋은 꿈 꾸세요 아가씨. 자다가 나도 몰래 행복한 웃음이 나올만한 그런 꿈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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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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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잠든 후 한참뒤까지 널 가만 바라보다 이내 뒤척이며 겨우 잠에드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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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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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와 멍한 표정의 널 보고 멈칫하는) ...아가씨.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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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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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수업이 하나 있으신데, 피곤하시다면 물리겠습니다. ...어젯밤에 잘 주무신건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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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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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옷 몇 가지를 골라와 네 앞에 내려놓는) 오늘은 평소보다 날씨가 따듯하고 좋네요. 수업 말고는 방 안에만 계실 건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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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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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두 팔을 조심히 들고 옷을 입혀주는)네, 그렇게라도 바깥공기를 쐬셔야 제 마음이 놓입니다. (옷 앞섬을 여며주다 네 얼굴을 바라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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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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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널 끌어안으며) ...아가씨가 이러실때마다 저는 밀어내기 힘들어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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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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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올려다보며 눈에 담다가 시선을 돌리며 일어나는) 수업 끝나실 때까지 밖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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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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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마치고 방을 나오는 교사와 목인사를 나눈 후 방문을 여는) 오늘 수업을 어떠셨나요 아가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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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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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옆으로 걸어와 서는) 어릴 적에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피아노 치시는 걸 좋아하셨었거든요. .. 괜찮으시다면, 아가씨가 연주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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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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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네 모습을 한참동안 바라보다가)...연주하는 모습이 아름다우시네요. 어릴 때 봤던 제 어머니가 겹쳐보일만큼. 어린 저에게 항상 상냥하고 고우신 분이었어요, 아가씨처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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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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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옆에 살며시 앉고 손을 펴보는)..아가씨가 가르쳐주시겠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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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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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네게 밀착해앉아 건반에 손을 대고 널 바라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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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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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쳐진 네 손을 가만바라보다가 살며시 잡는)... ...손이 참 고우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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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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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 마디마디를 쓸어내리며)....한참을 이러고 있으셔도 전 좋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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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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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분명 절 보고 밀어내라고 하셨지만,(손가락에 깍지를 거는)....그 말씀만은 못 행해드릴 것 같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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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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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눈을 맞추며 네 머리를 귀에 다정히 넘겨주는) 티타임보다 더 기분좋은 시간이 되실거에요, 아가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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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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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머리결을 따라 손으로 쓸어내리다 손끝이 네 옷가지에 닿고, 이내 네 얼굴을 조심스레 그려쥔후 너를 내려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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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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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게 미소짓는) 너무 어여쁘셔서 눈을 못 떼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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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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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스스 웃다가) 아가씨 명령대로 해야죠. 그럼 이제는 눈을 떠주세요. 가만히 그러고 계시면 자꾸만 보게되니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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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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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럴까요. (네게 손을 건내며 의자에서 일어나고) 드레스는 저번에 맞춰온 새 것으로 준비해 드릴까요? 오랜만의 사교회라니, 재밌으시겠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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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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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있던 네 손등을 엄지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아가씨 마음이 그러시다면, 저와 계속 여기 있어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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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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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웃고) 알겠습니다. 바로 들고 올게요.(케이크를 들고와 네 방 탁자위에 올려놓고 포크를 네 손에 쥐어주는) 맛있게 드세요 아가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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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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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지으며) 아까부터 수줍은 아이가 되신것 같네요 아가씨. (포크로 케이크를 덜어 네 입가에 들고) 아, 하실까요?

(구러게여...나 왜 안 졸리지 8ㅅ8 닝이는 왜 안자여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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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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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입에 케이크를 넣고 입가를 살짝 닦아주는) 맛있으세요?

(엇 그럼 나 지금 자야징!! ㅇ<-< 쿨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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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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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입 네게 건내는) ...한번 더, 아-.

(힣 안잘거지룽)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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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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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입에 넣지 않고 포크를 뒤로 빼고 웃는)

(귀요웡ㅜㅁㅜ ,, 댓망 오늘안에 마무리짓도록할게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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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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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입술을 빤히보고) 선물을 주시면, 제대로 드릴게요.

(나두 고마워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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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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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면서. 아니면 부끄러우셔서 일부러 모른 척 하시는 건가요? (미소짓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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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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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제가 알려드려도 될까요? (네 볼을 가볍게 그려쥐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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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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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얼굴을 가만 바라보다가 감은 눈 위에 먼저 한 번 입맞추고, 네 입술위에 살포시 입술을 포개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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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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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살풋 웃으며 네 입가를 쓸고) 아가씨랑 같은 맛이 나서 좋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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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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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당연한 말씀을. (네 볼에 살짝 입술이 닿고) 당장 졸리신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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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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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지은 채 너를 안아들고 침대로 걸어가 조심스럽게 널 내려 눕혀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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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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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네 입술을 받아내다가 네가 숨이 찰 때쯤 떼어내고) (싱긋 웃으며 네 머리칼을 정리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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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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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그랬으면 좋겠어요? (네 옆에 걸터 앉으며 네 눈가를 살살 쓰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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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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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숙여 네 입술에 느릿하게 입을 맞춰오며 네 목선을 쓰다듬는)

(1시까지 마무리 할게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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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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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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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참여해주셔서 고마워용❤️❤️둘이 행복할거에여 제가 봤어여!!!!히히 다음에 또 만나여 예쁜닝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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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8
헉 지금 탑승 가능한쥐 쏘 큐리어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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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엉 가능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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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7
헉 고맙쓰! 1번으로, 조선시대 즈음의 상황 괜찮을가욧! 아가씨 닝과 그런 닝을 짝사랑하고, 신분 차이를 극복하지 못할게 뻔하지만 마음 접지 못하는 후타쿠치 원츄입니다

…켄지, 그렇게 쳐다보면 내 얼굴이 뚫어지겠다. (가볍게 한숨을 내쉬고 보던 책을 덮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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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널 빤히보다 씩 웃는) 뚫어지라고 보는건 아닌데. 그렇게 신경쓰이세요 아가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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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1
…나 신경쓰이라고 보는 게 아니면, 왜 나를 그렇게 쳐다보니. 할 일은 다 하고 쳐다보는 거야? (세상 피곤한 얼굴로 미간을 꾹꾹 눌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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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1에게
할 일 하다가 잠깐 충전좀 하러왔어요. 아가씨 얼굴 좀 보면 힘이 더 날것같아서. ..피곤하세요? 한 숨 주무실래요?(걱정스런 얼굴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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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예아 여기까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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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3
(센세 센세 늦게까지 괜찮으세여??(இ௦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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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예아 저는 괘안습니더 (•‾⌣‾•)و ̑̑♡ 하지만 갑자기 사라지면 잠든걸루 알아주세염 하항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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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7
넵! 혹시 모르니까 이불 덮고 옆에 폭신한 베개도 준비해두세여! 졸도해도 편하게 주무시게(๑♡3♡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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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이런 친절한 닝이가~(๑╹ڡ╹)╭ ~ ♡ 내 하트를 받아랏 얍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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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4
♡ 하뚜 잘 받았습니다 ♡ 사랑해요 센세ㅠ ㅠ ˶⚈Ɛ⚈˵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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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4에게
나듀 샤랑해오 쮸왑 ˶⚈Ɛ⚈˵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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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2
센세...설정 최고됩니다 고마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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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저두 고마워유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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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8
센세 좀 주무세여...(뒷목 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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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곧 잘거라구여! (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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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3
희희 착하다 좋은 꿈꾸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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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닝이도 좋은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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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아아아아앙 닝이들아 나 너무 졸려유ㅠㅠㅠㅠ 기다리는 닝들한테 미안한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테니 기다리지마시구 얼른 주무세여,,,내일 시간되면 다시 이을게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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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44
푹 잘 자고 좋은 꿈 꾸세요 센세!!! 오늘도 이렇게 와주셔서 정말 고마워요ㅠㅠㅠ 사랑해요 센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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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45
굿나잇 센세🌙⭐ 일단 답글 달아둘게요... 너무조아 사랑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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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46
좋은 밤 되길 바라요 센세 푹 주무시고 내일 만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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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49
사랑해요!!! 잘자요!! 굳나잇 쓰니 이어주셔서 감사함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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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49
센세 자러갔구나! 잘 자ㅏㅏㅏㅏ 난 밤 새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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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폰에 손 꼭 쥐고 잠들어버린거긔...🙄 이제 일어났으니 다시 달여보는거긔!!!!!!! ٩꒰ಂ❛ ▿❛ಂ꒱۶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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