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도 진짜 짧고 큰소리로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날 치면서 조용히하래ㅜ 아진짜 기분 팍 상한다.... 오랜만에 진짜 오랜만에 남친보러 가는건데...ㅠㅠㅠㅠㅠ 기분이 넘 나빠서 가슴이 쿵쾅거려 좋게 말하던가ㅠㅠㅠ 겁나 째리면서 말하네
| 이 글은 7년 전 (2018/1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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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도 진짜 짧고 큰소리로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날 치면서 조용히하래ㅜ 아진짜 기분 팍 상한다.... 오랜만에 진짜 오랜만에 남친보러 가는건데...ㅠㅠㅠㅠㅠ 기분이 넘 나빠서 가슴이 쿵쾅거려 좋게 말하던가ㅠㅠㅠ 겁나 째리면서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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