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일주일 전에 친구언니랑 어머님이 내 친구한테 쌍수하라고 강요 같은 권유를 하셔서 반강제로 쌍수했거든ㅋㅋㅋㅋ 언니랑 어머님이 엄청 자연스럽게 돼서 되게 만족스러우셨나봐 실제로 친구 언니랑 어머님 봤는데 ㄹㅇ루 자연스럽고 자기 눈에 맞는 라인이라서 말 안하면 쌍수한지 모를뻔함 암튼 그래서 친구도 일주일 전에 쌍수하고 어제 나 만났거든? 근데 진짜 대박이야 피멍은 아예 없고 붓기도 진짜 별로 없고 안경쓰면 쌍수한지도 모를 수준임ㅋㅋㅋㅋㅋㅋ 안경쓰면 그냥 쌍꺼풀이 두꺼운 사람이구나 그 정도...?? 쌍수한지 얼마안된 그 느낌이 아님 어쩐지 친구가 쌍수한 바로 다음날에도 밖에 나가고 사흘뒤부터는 엄청 잘 돌아다니는거야 번화가도 막 다니고ㅋㅋㅋ근데 진짜 그럴만하더라...티가 안나ㅋㄱㅋㅋㅋㅋ 사실 붓기 별로 없으면 라인 얇게 된다고하잖아 내 친구는 애초에 라인 얇은거 좋아해서 그런지 걱정도 없더라고ㅎㅋㅋㅋ 친구 보고 왜 어머님이랑 언니가 반강제로 시켰는지 뼈저리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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