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친한애들이기도 했는데 나만 예체능이라 정시준비하고 걔들은 수시로 다 합격했었어 맨날 12시간 가까이 그림그리고 카톡도 한 일주일에 한번 받을까말까했는데 늘 우리 학원 근처 올때마다 전화해서 간식챙겨줄려하고 그림그리느라 못받는날이 더 많았는데 우리집까지와서 엄마한테 전해주고가고.. 연락 안받는다고 화내긴커녕 일주일만에 연락해서 힘들다하면 나도 안우는데 대신 울어주고 진짜 앞으로 살면서 입시철만 오면 생각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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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12/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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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친한애들이기도 했는데 나만 예체능이라 정시준비하고 걔들은 수시로 다 합격했었어 맨날 12시간 가까이 그림그리고 카톡도 한 일주일에 한번 받을까말까했는데 늘 우리 학원 근처 올때마다 전화해서 간식챙겨줄려하고 그림그리느라 못받는날이 더 많았는데 우리집까지와서 엄마한테 전해주고가고.. 연락 안받는다고 화내긴커녕 일주일만에 연락해서 힘들다하면 나도 안우는데 대신 울어주고 진짜 앞으로 살면서 입시철만 오면 생각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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