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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
이 글은 7년 전 (2018/12/23) 게시물이에요
읽씹 말아달라고 수 없이 말했는데 매일매일 읽씹 

그쪽은 항상 나는 원래 이런 성향이야 라고 말하고 나도 이해을 하려고 하는데 내가 힘들 땐 그게 더 크게 다가오더라고.  

 

그래서 이야기 했지. 읽씹하지 말라고 하는거에 내가 성향에 뭐라 하는 거 같아 미안한데 섭섭하다고 하니깐 

나보고 내가 되게 사소한거에 뭐라하는거 알지? 라는 내용으로 톡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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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 끊어야함 걍 난 너랑 인간 관계를 이어가기 싫다는 신호... 애초에 양보할 맘이고 뭐고 안중에도 없는 거라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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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데 만날 하는 말이 그래도 너한텐 연락 잘하는 편이라고 하고
주변 사람들 말 들으니깐 나한테 그나마 잘해주는 게 맞긴 함. 그런데 내가 지친것 같아. 거의 4-5년 이런 관계였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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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본인이 갑인줄 아는 거지 뭐... 보통 아쉬운 사람이 붙잡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나였으면 진작에 끊어버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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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쎄 나는 저 친구가 이해되는 입장으로서 그냥 둘이 안맞는 거 같아.. 저 친구도 나름 스트레스 받을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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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탓하려기보단 나도 계속 말하는 것도 지치고 미안하고 배려하려는 게 느껴지면서도 그게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냥 지쳐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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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럼 끊어야지.. 그게 둘한테 좋을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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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예전 내 상황 같아서 조금만 덧붙이면 뭔가를 요구할 때 상대가 들어주는 것도 배려지만 상대가 들어주려고 나름 노력을 한다면 그거에 만족하는 것도 배려라고 생각해.. 모두가 다른 사람이고 서로에게 맞춤형 인간이 될 수는 없는거잖아.. 주위 사람들 말 들어보면 쓰니한테 조금이라도 노력을 하고 있는거라면 더이상 요구하는 것도 상대는 지칠 수 있어... 그렇다고 쓰니가 힘든데 참으라는 건 아니고 그냥 나는 그렇게 생각해 도저히 만족이 안되고 그 문제가 계속 걸리면 끊는 게 답인거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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