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6.9살인데 부모님은 맞벌이였다가 이혼하셔서 엄마랑 동생 나 셋이 살고 엄마는 17년도 말부터 남자친구 데리고 오고 난 신경 별로 안 씀 나 7살때 엄마 회사가 부산으로 발령나서 나랑 아바 할머니는 서울에 남고 동생만 데리고 부산에서 2년정도 살다가 오셨거든 근데 난 7살부터 집안일 돕고 초5부터 계란하고 밥짓고 집안일 진짜 도울 수 있는건 다 도왔는데 동생은 지금 6학년이고 내년에 중1 간다는 애가 계란후라이는 무슨 밥도 못짓는데 이건 그럴 수 있다 쳐도 귀가후에 옷 다 벗어던지고 바닥에 놓으면 내가 다 치우고 방도 같이 치워야 하는데 나 혼자서 엄마 오기 전에 다 치움 맨날 게임만 하고 난 예체능이라 연습하는디 ㅠㅠ 진짜 어이없지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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