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바 하거든 누구나 들으면 알법한 편의점에서 근데 제목에 쓴 형이 거기 사장님 아들이란 말이여? 형도 알바 하긴 해 가끔씩 야간이나 주말에. 근데 이 형 진짜 짜증나는게 아무리 사장님이 돈 꼬박꼬박 잘 주시는 분이라지만 분명 사장님은 형한테 부탁한 시간대를 자꾸 나한테 넘기는거야. 그니깐 다른 알바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하게 되서 사장님이 형한테 부탁한건데 자기 맨날 일있다고 나한테 부탁하는거야ㅋㅋㅋㅋ 나는 뭐 먹고 노냐고. 그래서 내가 아 나도 일이 있어서 곤란하다고 하면 알겠다고 해놓고 계속 그 얘기함. 아 뫄뫄(다른 알바생)가 ~~일이 있어서 못하는거라....참 곤란하다. 그래서 내가 아 그래? 라고 대놓고 그래도 안된다고 하는데도 근데 진짜 안돼? 니가 뭐뭐 안하면 되잖아. 그거 그때도 해? 막 무슨 따지듯이 계속 그 말하니까 진짜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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