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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4
이 글은 7년 전 (2018/12/24) 게시물이에요
진짜 이 소리 좀 그만 듣고 싶다. 

안다고 나도. 

다 힘들겠지 요즘 세상에. 

다 지치고 우울하고 피곤하겠지. 

근데 내가 힘들다고. 

내가 우울해서 죽겠다고. 

남들이 아니라 내가 그렇다고. 

중증 우울증, 중증 불안증, 대인기피증 

이게 적혀있는 결과지라도 보여줄까. 

정신과를 수없이 오간 내 기록이라도 보여줄까. 

대체 나한테 왜그래. 

누가 몰라서 그러냐고. 

누가 몰라서 말하냐고.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고 나는 난데. 

내 얘기를 하는데 왜 남들을 들먹이는데. 

진짜 그러지마. 

살아가보려고 노력하는데, 노력했는데 

이젠 정말 다 손 놓고 사라지고 싶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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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누가 다들 힘든거 모른대?걍 공감해주고 위로해달라는거잖아...꼭 자기가 모든 세상 통달한척 어른인척 그런식으로 말해야 속이 시원하냐...쓰니야 그런얘기들 진짜 귀에 담지도말고 바로 걸러버려 니가 힘들다는데 남들이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말해ㅠ힘들면 천천히 가도 좋고 잠시 멈춰도 좋으니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갔으면 좋겠다 날씨 춥고 연말인데 따뜻하게 지냈으면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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