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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1
이 글은 7년 전 (2018/12/26) 게시물이에요
사실 재수 망친 건 나니까 내가 잘못한 건 맞는데 

나도 남들보다 이미 1년 늦었으니 맘 조급하고 만에하나 삼수하게 되면 2년이 되니까 더 불안하고 현타오는데 내 친구들 중에 대학 간 애들은 벌써 1학년 끝났다고ㅋㅋ 난 이제 뭐 어쩔거냐고 그러더라.. 

걍 아무대학 넣고 등록금 한 학기만 내줄테니까 그 뒤는 내가 알바를 하든 뭘하든 알아서 다니래 

그냥 지금부터 한 4월까지 알바해서 내 돈으로 삼수할까 고민중이야 진짜 눈물난다 내가 이렇게 가치없는 사람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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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재수인데 엄마가나보고 이번에 대학ㅁᆞㅜㅅ가면 알아서하래..... 나 예체능에다가 아파서 지금 좀 쉬는데 에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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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세상에 안힘든게 어딨겠냐만은 예체능이면 진짜 힘들겠다.. 일단 익인이 아픈 거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 다 잘 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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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도ㅠㅠㅠ우리 같이 힘내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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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머니도 속상해서 그러신것같ㅈㅣ만 가장 속상한건 쓰니잁탠데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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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 사실 엄마 마음 어느정도 알고있고 항상 미안해 근데 일단 내 처지가 이러니까 엄마 마음까지 헤아릴 여유가 안 생기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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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ㅜㅠ 나도 내가 너무 힘드니까 남이 힘들단말 들으면 나보다 힘들까 싶더라 내가 항상 뒤쳐지는 기분들때마다 하는 생각인데 나는 사람마다 인생의 속도가 다르다고 생각해 기죽지마 너만의 속도가 있는거야 내일도 내일 모래도 쓰니는 쓰니만의 속도로 잘 해쳐나갈수있을꺼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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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따뜻하고 힘되는 말이다.. ㅠㅠ 굳이 날 위해서 타자 길게 쳐줘서 고마워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최선을 다 해볼게! 익인이는 꼭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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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익인이도!! 오늘은 걱정 잊고 좋은 꿈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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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힘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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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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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비슷한 상황이야 애초에 엄마가 원한 딸이 열심히 사는 딸이 아니라 대학 잘가는 딸이라는 걸 알았으니까 이제 암 생각 안 든다 그냥 부모님 일찍 실망시키고 얼른 독립해서 내 삶 살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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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러고싶다..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던데 왜이렇게 입시판 뜨는게 힘든지 모르겠어 다시는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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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치ㅋㅋㅋㅋ 입시판 정말 뜨고싶었는데..ㅋㅋㅋ 죽어도 다시 안할거라 했는데 하고있을줄은 몰랐어 쓰니 힘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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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그러게..ㅋㅋㅋㅋ 익인이도 같이 힘내자 나도 힘내볼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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