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이라기보단 일년에 한 번은? 그냥 따이는 것 같아 막 걔가 웃으면서 말하면 먹을 거나 사람들이 뭐 주고 웃으면서 뭐 주고 식당 가면 음료수 주고 술집 가면 안주 더 주고 그러거든? 그리고 남자애들 중에 걔 좋아하는 or 좋아하는 거로 보이는 or 좋아했던 애들이 좀 있고 걔는 남자 상사 남자 친구들 안 가리고 잘 다녀... 여중 여고인데... 그데 친구가 진 미친 듯이 예쁜 건 아니고 좀 통통~뚱뚱해! 근데 얼굴은 예쁜 편이긴 한 것 같아 살 빼면 진짜 예쁠 얼굴은 맞아... 눈이 크고 코가 일단 높고든 그래서 남자애 어떤 애는 쟤가 제일 예쁘다고 쟨 안 긁은 복권이랬다가 아니다 넌 그냥 복권이야 이러면서 말해서 걔가 진짜 기분 나빠하긴 했는데... 그래도 난 저 말이라도 듣고 싶어...ㅠㅠ 그리고 애가 성격이 밝고 모태 애교도 많고 여자 남자 다 똑같이 대하거든... 진짜 모든 애들을 똑같이 대해서 차별 없다고? 느끼고 그렇다고 욕 듣거나 그러면 성격은 있어서 할 말은 다 하는 성격이야 글구 장난끼도 많아서 상대방한테 맞추고 뭘 하든 상대가 잘하는 게 있으면 헐 너 너무 잘한다 이러면서 칭찬부터 해... 이게 성격 때문일까 얼굴 때문일까 얘가 웃을 땐 진짜 예쁘거든 ㅠㅠㅠㅠㅠ 그래서 얘랑 다니면 자존감 낮아져ㅠㅠㅠ 근데 철벽은 심해서 친구 말고 사심 들고 오는 사람은 다 벽 치긴 하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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