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이라는게 딱 정해진게 아니야!!! 날도 좋고 같이 있는 사람도 너무 좋고 분위기도 좋으면 술이 물처럼 느껴지고 평소보다 두배정도 더 마실 때도 있고 우울하고 있는 사람들도 재미가 없으면 평소에 한병 이더라도 두~세잔 마사고 끝날 때도 있거든 그래서 주량 보다는 주사를 알자!!! 쓰니 주사는 울고 자고 이런게 아니라 승부욕 폭발이였어 이걸 언제 알았냐면 새터에서 술 게임을 하는데 다 몰라서 처음 걸린 사람이 계속 소주를 마셨거든 근데 한 학번 위에 있는 선배가 계속 나만 지목하는거야 그래서 거의 1병 마시고 완전 취해서 주사가 나오더라 내가 계속 마신만큼 복수 한다는 생각에 승부욕 폭발해버려서 선배가 나 지목해서 내가 마시면 난 선배 지목해서 마시게하고 이렇게 몇게임 하다가 분위기 갑분싸되니까 더 윗학번 선배들이 전부 말리고 나 계속 지목한 선배는 아예 다른방가고 분위기 풀렸고 학교 다니면서 그 선배랑 친하게 지냈는데 아직도 그 날 생각하면 이불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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