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집으로 무슨 요금미납통지서가 날라갔다고 그게 뭔 일인가 싶어서 서울에서 내려오셨는데 나한테는 제대로된 상황도 설명 안 해주셨으면서 갑자기 너는 어제 전화했을때 다 말해줬어야지 이거때문에 서울에서 내려왔잖아 어휴 됐어 추운데 빨리 들어가이러고... 옆에서 그 고모 아들?분은 고모말리고 나한테 괜찮다는 식으로 빨리 가라고해서 더 눈물날뻔했다 아니 내가 뭘 안다고 나한테 이래 그리고 또 학생이 무슨 이렇게 비싼 요금제를 쓰냐면서 집에 와이파이 설치하면되지 이러면서 혼내고 무슨 참견인데 진짜... 아 눈물나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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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